명절엔 가족, 친지들이 모여 서로의 안녕을 확인하고 지지하며 교류하곤 하죠.

물론 느닷없이 삼촌이나 고모가 '넌 아직 은둔하며 힘드니?'라고 묻거나,

사촌들과 '성공'을 비교 당하는 가족행사라면 반갑지 않은 절기행사가 될 수도 있겠지요.

다시 올해 한가위 명절이 돌아와,

9.11(수) 11시 부터 18시에는 기름 냉새 풍기며 삼색전에 소갈비찜, 잡채, 송편 만들어 함께 나누어요.

1인가구라면 외로운 명절을 이길 힘을 두더집에서 얻고,

가족행사가 즐거운 분들은 외로울 두두님들께 응원이 될 명절음식 조리하러 두더집에서 함께 해요.

그리고 국가가 정한 추석 연휴(9.14토 ~ 9.18수)까지

씨즈 매니져들도 고향과 원가족 방문 위해 두더집 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