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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_은둔 외톨이 생존의 기술과 노하우

사람책한승우
열람시간월  15:00 / 17:00 /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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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15:00 / 17:00
목  15:0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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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은둔생활  #철학  #문학  #기술



 사람책을 소개합니다 


2013년 후반에 집에 틀어박힌 히키코모리 생활을 시작했구요.
처음엔 실업급여를 받아서 그 돈으로 쌀을 사두기 시작했습니다.
어딘가에서 돈이 들어오면 옷이랑 쌀 그리고 통조림을 쌓아두기 시작합니다.

집에서 은거 하는 동안 블로그 활동을 했구요. 광고를 받아서 1포스팅에 많게는 5만원 
적게는 5천원 까지 받았습니다. 책블로거도 하면서 출판사에서 매일 1권을 받아서 
서점 사이트에 광고하고 제 블로그에도 올렸습니다.

그리고 은거 하면서 책을 썼는데 그게 두번째로 세상에 나온 행복학책 달빛이 전해준 가르침 입니다. 
혼자서 너무 외로웠는데 아프리카 방송도 틀어놓고는 대화도 하고 예전에 동호회에서 만났던 
여자애가 근처 살아서 집에도 놀러오기도 했습니다.

밖에 안 나가니까 지저분하게 있었는데 소개팅을 해서 여자친구를 사귀니까 옷도 꾸미고 머리고 감고 
수염도 깎고 신경 쓰게 되니까 밖에도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옷이 이상하니까 사람들이 욕하는 것 같고 안 꾸미니까 자신감도 없었는데 잘 꾸미고 다니니까 
자신감이 들어서 인지 사람들이 욕하는 것 같은 환청이 없어졌습니다. 
물론 약도 먹었는데 그것도 도움을 받은 듯합니다. 점점 적게 들리더니 어느 순간 없어졌습니다.
약이 약하다 싶을 때는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고 그 침 맞은 자리를 표시해서 뜸을 놓았습니다. 
잘한다고 소문난 한의원 3,4군데만 다녀도 혈자리를 많이 알 수 있습니다. 
침을 맞고 표시하거나 사진을 핸드폰으로 찍어서 그 혈자리에 매일 뜸을 맞았습니다. 
양약과 한의원 치료를 병행 하는게 답인 듯 했습니다.

공황장애도 있었는데 작년부터 없어졌는데 바디스캔 명상이 가장 도움이 된듯합니다. 
약을 먹으면 효과가 느렸습니다. 물론 도움은 되었습니다. 
우울증과 공황장애는 다 나은 상태라고 합니다.

이제 사람 많은 밖에도 나갈 수 있어서 다행인 듯 합니다.


 한승우님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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