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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나는 가족을 버렸다

사람책수관
열람시간월  13:00 / 15:00
화  13:00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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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13:00 / 15:00
금  13:00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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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은둔생활  #탈출  #우울증  #가정폭력  #죄책감



 사람책을 소개합니다 


저는 어렸을 적부터 가부장적인 환경, 가정폭력인 상황, 인격적으로 존중받지 못한 상태로 자라왔습니다.

왜소한 체형, 소심한 성격, 잦은 전학 탓에 학교에서 제대로 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경계선 지능이라 불리는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어 학업성취도, 자존감 또한 매우 낮았습니다. 

알기 쉽게 말하자면 뒤떨어지는 아이, 친구들에게 무시당하고 웃음거리가 되는 아이였습니다.

이런 어린 시절로 인해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거나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방법을 모르는 상태로 

성장하게 되었고 결국에는 사회에서 상처받고 은둔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1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자신의 상태가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게으르기 때문에 이런 상태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k2 은둔고수 피어 서포터즈 활동과 공공기관에서 심리상담을 통해서 치유 받았고, 

자신이 힘든 상태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로 현재는 은둔청년, 경계선 지능장애와 같은 사회적 약자분들을 대표해 목소리를 내는 활동가로 성장하였습니다.

덧붙이자면 저도 은둔고수 선배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저의 이야기를 통해서 은둔청년을 위로하고 도움을 주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은둔고수 2기 교육수료
  • 2021년 청년 바람 발언대 - 경계선 지능인 발제자
  • 대전 kbs 다큐 달그릇 은둔청년편 1부 출연
  • 익명 언론 인터뷰


 수관님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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