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늘 신경 쓰고, 이것저것 적극적으로 도와주려는

돌봄쟁이 긴털두더지, 모리.  두두의 가장 친한 친구랍니다.

두두의 왕관은 모리가 찾아와 준 것인데 

두두가 고맙다는 소리를 안 해서 잠깐 서운했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 잘해주면서 스스로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지만, 

남을 도와주지 못하면 왠지 불안해져요.

자신의 생각이 확고하고 하고 싶은 말은 확실히 하는 편이어서 

가끔 친구들에게 오해를 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