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늘 헌신적으로 친구와 가족을 도우려고 행동하는 킥코.

커다란 귀로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고,

넓은 날개로는 다른 사람의 고민을 감싸준답니다.

너무 착한 나머지 No를 말할 수 없어서 참고 받아주거나

끝까지 가만히 버티려고 하는 성격이에요.

다른 박쥐 친구들한테 왕따를 당하고 3년 동안 동굴에서만 지냈어요.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정도로 사랑이 많은 나머지

스스로가 행복해지는 것에는 신경을 못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야행성이며 저녁이 되면 동굴에서 나가 숲을 자유롭게 날아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