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아도 일방적으로 나쁜 사람 취급 받고

희생자 역할을 할 때가 많은 회색 두더지, 코모.

얼핏 보면 불만이 가득 찬 문제아처럼 보입니다.

솔직하지 못하며, 아무도 날 이해하지 못한다고

두더지학교에서 뛰쳐나와 방황하며 살아왔지만

토토를 만나 마음의 안정을 찾습니다.

말은 거칠지만 실제로는 사랑하는 사람 대신 욕도 먹고 상처도

받아줄 수 있는 사랑쟁이이자 비극의 히어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