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더지는 땅 속에서 홀로 생활하지만 가끔씩 바깥으로 나온답니다.

생존을 위해서는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땅 밖에서 생활하는 것 역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팬데믹 이후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고립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립생활로 이행해야 할 청년세대가 겪는 은둔과 고립은

    때로는 세상의 기준과 속도에 끌려오며 상처난 자신을 보듬기 위한 깊은 침잠이거나

    때로는 능력주의에 찌든 세상에 대한 저항이며

    때로는 그저 더 포용적인 세상과 만나고 싶어 숨고르기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두더지땅굴>은 은둔과 고립에 지친 청년들이 서로를 인정하고 환대하며, 

        땅 위로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나와 같은 '상태'의 청년들에게 근황과 안부를 묻고

    함께 소소한 활동을 벌이면서 조금씩, 천천히 서로가 서로를 도울 수 있도록 연결합니다.



두더지는 땅 속에서 홀로 생활하지만

가끔씩 바깥으로 나온답니다.

생존을 위해서는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땅 밖에서 생활하는 것 역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팬데믹 이후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고립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립생활로 이행해야 할 청년세대가 겪는 은둔과 고립은

때로는 세상의 기준과 속도에 끌려오며

상처난 자신을 보듬기 위한 깊은 침잠이거나

때로는 능력주의에 찌든 세상에 대한 저항이며

때로는 그저 더 포용적인 세상과 만나고 싶어

숨고르기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두더지땅굴>은 은둔과 고립에 지친 청년들이

서로를 인정하고 환대하며, 땅 위로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나와 같은 '상태'의 청년들에게 근황과 안부를 묻고

함께 소소한 활동을 벌이면서 조금씩, 천천히

서로가 서로를 도울 수 있도록 연결합니다.




안녕하세요. 두두입니다.

두더지 땅굴의 땅굴지기이자,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은둔생활을 오랫동안 해오고 있어요.

기나긴 은둔생활 끝에 함께 동굴에서 은둔하고 있는

다른 재미있는 친구들을 만났어요. 

 함께 <두두 멤버십>을 만들고 느슨하지만 재미있게,

소소하게 재미있는 활동을 벌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