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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일지 작성 양식]
1) 연구 참여를 인증할 사진/이미지
※ 이번 주 연구 참여를 인증할 수 있는 사진/이미지를 첨부해주세요!
2) 연구 참여 소감
※ 이번 주 연구에 참여하면서 좋았던 점, 어려웠던 점, 변화된 점 등 다양한 참여 소감을 작성해주세요!
얼마전 우연히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세 마리의 판다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귀엽구나~하는 생각만 가지고 있다가 몇몇 영상을 보고 나서는 그 가족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사육사님들, 많은 팬들 등의 애정에 힘입어 저도 팬이 되었는데요. 아이바오, 러바오, 푸바오가 있는 에버랜드 판다월드에 이번 연구일지 참여를 겸하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꽤나 먼 외출인 용인 방문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운좋게 요즘 저를 웃게 만드는 판다 친구들을 모두 만날 수 있어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판다는 독립적인 동물이라 두 방사장에 각각 한 마리씩만 나와서, 러바오는 오전에도 오후에도 만날 수 있지만 오전에는 아이바오, 오후에는 러바오만 만날 수 있다고 알고 있어요.) 참고로 사진은 아직은 아기판다라고 부르고싶은 푸바오입니다🐼
판다와 사육사님의 사랑과 유대감을 느끼고, 애정을 쏟는 만큼 그 애정에 보답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어둡기만 했던 제 마음이 치유됨을 느꼈습니다.
아이바오, 러바오의 딸인 푸바오는 아마 내년 즈음에는 중국으로 돌아가야할지도 모르는데요. 아직 중국 어디서 크게 될 지 모르지만, 푸바오를 만나러 중국에도 가보고싶습니다. 중국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고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판다에 진심인 사육사님께서 중국어를 배우고 중국에서 판다에 대해서 중국 사육사들과 함께 공부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중국어 등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 또한 들었습니다.
연구에 참여하신 다른 분들도 지금 나의 환경에 큰 변화를 주고 어두운 내 삶에 빛을 내리쬐게 하는 일은 어렵지만 내가 쉽게 찾을 수 있는 어떤 것(저처럼 인터넷으로, 유튜브로 먼저 접하셔도 좋다고 생각해요.)으로 마음이 조금씩 치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8주간의 시간이 흘렀다니 시간은 참 빠르게 흘러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무언가를 하고 무언가가 되어야한다는 생각을 벗어나서 이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순간순간을 소중히하고 좋아하는 것들을 하며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항상 그래 왔던 것 처럼 삶을 너무 비장하게 살다보면 삶은 나를 짓누르게 마련인 것 같아요. 무엇인가가 되기보다 뭐라도 되겠지(물론 이는 아무렇게나 살겠다는 말이 아닙니다)하는 생각으로 제 하루하루를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제가 무엇이든 그 자체로 완전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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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연구 참여를 인증할 수 있는 사진/이미지를 첨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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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연구에 참여하면서 좋았던 점, 어려웠던 점, 변화된 점 등 다양한 참여 소감을 작성해주세요!
얼마전 우연히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세 마리의 판다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귀엽구나~하는 생각만 가지고 있다가 몇몇 영상을 보고 나서는 그 가족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사육사님들, 많은 팬들 등의 애정에 힘입어 저도 팬이 되었는데요. 아이바오, 러바오, 푸바오가 있는 에버랜드 판다월드에 이번 연구일지 참여를 겸하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꽤나 먼 외출인 용인 방문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운좋게 요즘 저를 웃게 만드는 판다 친구들을 모두 만날 수 있어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판다는 독립적인 동물이라 두 방사장에 각각 한 마리씩만 나와서, 러바오는 오전에도 오후에도 만날 수 있지만 오전에는 아이바오, 오후에는 러바오만 만날 수 있다고 알고 있어요.) 참고로 사진은 아직은 아기판다라고 부르고싶은 푸바오입니다🐼
판다와 사육사님의 사랑과 유대감을 느끼고, 애정을 쏟는 만큼 그 애정에 보답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어둡기만 했던 제 마음이 치유됨을 느꼈습니다.
아이바오, 러바오의 딸인 푸바오는 아마 내년 즈음에는 중국으로 돌아가야할지도 모르는데요. 아직 중국 어디서 크게 될 지 모르지만, 푸바오를 만나러 중국에도 가보고싶습니다. 중국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고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판다에 진심인 사육사님께서 중국어를 배우고 중국에서 판다에 대해서 중국 사육사들과 함께 공부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중국어 등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 또한 들었습니다.
연구에 참여하신 다른 분들도 지금 나의 환경에 큰 변화를 주고 어두운 내 삶에 빛을 내리쬐게 하는 일은 어렵지만 내가 쉽게 찾을 수 있는 어떤 것(저처럼 인터넷으로, 유튜브로 먼저 접하셔도 좋다고 생각해요.)으로 마음이 조금씩 치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8주간의 시간이 흘렀다니 시간은 참 빠르게 흘러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무언가를 하고 무언가가 되어야한다는 생각을 벗어나서 이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순간순간을 소중히하고 좋아하는 것들을 하며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항상 그래 왔던 것 처럼 삶을 너무 비장하게 살다보면 삶은 나를 짓누르게 마련인 것 같아요. 무엇인가가 되기보다 뭐라도 되겠지(물론 이는 아무렇게나 살겠다는 말이 아닙니다)하는 생각으로 제 하루하루를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제가 무엇이든 그 자체로 완전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