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홍성 치유여행 중 고양이 가족
IMF 부모 이혼 후 유년시절, 국가 복지나 양육자인 부모의 제대로 된 지원이 없었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나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 잘못되었다,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 라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갖고 있었습니다. 보통과 평범함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성인 이후, 좋은 일자리를 찾아 노년까지 삶을 영위하겠다는 마음 보다는 언제든 죽을 수 있다는 괴로운 정신으로 임시직을 전전하였습니다.
어렵고 힘들게만 여긴 인간관계의 고통과 공포를 덜고자 참여한 두두학당과 충남 홍성 행복농장 치유여행이 아주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무리없이 프로그램 참여했고 청년들과 교류하는게 즐겁고 재밌었습니다. 두더지 땅굴 홈페이지를 포함하여 서울혁신센터, 두더집이 자주 가고 싶은 편안한 공간이 된 것은 미노루 팀장님 덕분입니다. 긍정적이고 안전한 인간관계를 경험하여, 묵은 상처나 트라우마가 조금씩 이전으로 밀려가 정서적 허기가 줄었습니다. 저에게 좋은 활동들과 환경을 제공하는 씨즈에서, 직원 일동분들을 의지하며 나 자신을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서울시가 관련된 국가 공공 사업이라면 '법(근로기준법, 노동법 등)을 잘 지키는 곳' 이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고립청년들에 대해 편견없이 열린 사고를 지닌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일경험이나 업무를 하고 싶습니다. 이 사업이 저에겐 꼭 필요하기에 참여신청하게 되었습니다.
1. 유치원 5~6세 부터 나는 '선택적 함구증' 이 있었다. (사회불안장애)
2. 20세가 될 때까지 내 기분이나 감정 ,마음, 욕구, 소망 등을 말로 거의 표현하지 않았다.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혼자 하는 활동인 그림 그리기를 하며 일러스트와 스토리 만화 등으로 억압된 감정이나 생각을 표출하였다.
3. 2003년. 턱이 일반과 다르게 생긴 기형- 심한 외모컴플렉스여서 오프 만남을 꺼렸다.
유행했던 메신저 채팅은 언어 표현이 훨씬 쉽고 잘 되었다. 블로그 등으로 교류했으나 인터넷 관계는 한계가 있었다.
4. 2005년 . 나 대학 졸업 후. 어머니가 대장암 수술을 받았으나 전이되어 간암 수술.(1년에 두차례 수술함) 항암치료로 2~3년 간병- 돌봄노동 함.
나와 10년 차이나는 친족인 장녀(친언니)가 암환자인 어머니와 관련해 오해하여 내게 욕설과 폭언, 분노폭발해 트라우마가 됨.
4. 2008년. 20대 중반 쯤. 14시간 이상 누워있음. 체중이 50에서 43kg 됨. 우울증 진단 받다.
내 이야기를 털어놓을 지인이나 친구가 없었다. 심리 상담이 간절했으나 당장 쓸 용돈도 없었다. 가족에게 도와달라고 말을 하지 않았다. 못했다.
맞는 약, 의사- 의원을 찾으려 노력했다.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주로 정보를 얻었다.
5. 우울증 진단 후 약물치료 시작. 일시적인 회복, 장기 아르바이트 찾기 시작함.
6. 2013. 11개월 생산직 아르바이트 함
7. 한집에 거주하는 조울증 친족(친언니)와 불안과 통제욕구 많은 친어머니(과거 가정폭력 피해자)로 인한 나의 스트레스 상당함.
가스라이팅, 사소한걸로 툭하면 분노폭발하는 친언니(양극성 장애 1형, 입원 6~7차례 함) 때문에 괴로웠음.
8. 정신과 의사나 심리상담사 정도의 유료 전문가 밖에 말할 곳이 없었음. 가족은 이해못함. 개인 심리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가족들 중 내가 유일했음. 역기능 가정임.
무료, 유료 집단상담 개인 상담 받음.
9. 2018~2022년 약 3년간 고통이었던 인간관계 때문에 혼자 해결이 어려워 유료 개인 심리상담 6개월 받음. '자기중심성' 을 깨닫고 개선됨. 우울, 분노 줄어듦.
10. 요약
가정 해체, 불안장애, 학원폭력(따돌림), 외모컴플렉스, 대입실패, 친어머니 병간호- 돌봄노동(영케어), 학력 컴플렉스, 친족으로부터 들은 폭언(트라우마), 우울증, 대인기피, 대인공포증, 조울증, 약물치료, 심리상담
1.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이전에는 내 컨디션에 대해 둔감해서 무리하거나 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하고 과하게 애쓰거나 노력하지 않아도 됨을 안다.
2. 잘 먹는다.
피곤하고 배가 고프면 기분이 추락하여 비상간식을 갖고 다닌다.
3. 충분히 잔다.
잠을 줄여서 까지 해야 할 일이란 없다. 건강을 돌보는게 가장 우선이다.
4. 사람들과 교류하며 유대의 끈을 놓지 않는다.
오전에 일어나 통합센터(일경험) 가거나 두더집에 방문, 두더지 땅굴 온라인 대화모임에도 꾸준히 참석한다.
5. 매일 해야 할일과 하고 싶은 일등을 기록하며 체크리스트를 만든다.
6. 돈관리에 신경쓴다. 네이버 가계부를 사용 금액을 입력한다.
7. 신체 청결을 유지한다. / 1주일에 한번 대청소와 세탁을 한다.
8. 타이머 사용. sns 이용시간을 체크하여 가급적 줄인다.
9. 내게 유용한 정보 - 국가사업이나 무료 교육 등을 알아보고 신청한다. 인스타나 블로그에서 보고 단톡방에 공유하기도 한다.
10. 문화생활(영화, 책, 음악, 공연, 전시) 취미 (그림그리기)주기적으로 하려고 한다.
11. 심리상담 등 문제를 개선하고 내게 도움이 되는 것들을 할 계획이다.
1. 자기 발전과 안정감
사람들과 연결된다면 삶이 그리 어렵지 않다, 혼자서 다 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그렇게 살 수 있고 살아도 된다라는 믿음을 갖고 싶습니다. 굳이 죽을것 까지는 없다고요.
완벽하지 않아도 살 수 있습니다. 세상과 사람들은 내 생각보다 허술합니다. 나도 실수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했고 성장할 것입니다. 과정이 중요하고 나 자신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경험해 삶의 두려움과 공포, 완벽주의를 줄이고자 합니다.
2. 안전함
내게 상처 주고 폭언과 고함을 일삼는 자는 친족으로 족합니다. 사회계약관계일 뿐인 자들이 나의 경계를 침범한다면 경고하고 나를 지켜내기 위해 힘을 다할 것입니다.
폐쇄적인 가족을 넘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마주하며 그들에게서 배우고 나 또한 영향을 끼치며 상호간 협조하고 싶습니다. 갈등이 일어나도 적절한 해소 방법을 익히고 싶습니다.
충남 홍성 치유여행 중 고양이 가족
IMF 부모 이혼 후 유년시절, 국가 복지나 양육자인 부모의 제대로 된 지원이 없었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나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 잘못되었다,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 라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갖고 있었습니다. 보통과 평범함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성인 이후, 좋은 일자리를 찾아 노년까지 삶을 영위하겠다는 마음 보다는 언제든 죽을 수 있다는 괴로운 정신으로 임시직을 전전하였습니다.
어렵고 힘들게만 여긴 인간관계의 고통과 공포를 덜고자 참여한 두두학당과 충남 홍성 행복농장 치유여행이 아주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무리없이 프로그램 참여했고 청년들과 교류하는게 즐겁고 재밌었습니다. 두더지 땅굴 홈페이지를 포함하여 서울혁신센터, 두더집이 자주 가고 싶은 편안한 공간이 된 것은 미노루 팀장님 덕분입니다. 긍정적이고 안전한 인간관계를 경험하여, 묵은 상처나 트라우마가 조금씩 이전으로 밀려가 정서적 허기가 줄었습니다. 저에게 좋은 활동들과 환경을 제공하는 씨즈에서, 직원 일동분들을 의지하며 나 자신을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서울시가 관련된 국가 공공 사업이라면 '법(근로기준법, 노동법 등)을 잘 지키는 곳' 이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고립청년들에 대해 편견없이 열린 사고를 지닌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일경험이나 업무를 하고 싶습니다. 이 사업이 저에겐 꼭 필요하기에 참여신청하게 되었습니다.
1. 유치원 5~6세 부터 나는 '선택적 함구증' 이 있었다. (사회불안장애)
2. 20세가 될 때까지 내 기분이나 감정 ,마음, 욕구, 소망 등을 말로 거의 표현하지 않았다.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혼자 하는 활동인 그림 그리기를 하며 일러스트와 스토리 만화 등으로 억압된 감정이나 생각을 표출하였다.
3. 2003년. 턱이 일반과 다르게 생긴 기형- 심한 외모컴플렉스여서 오프 만남을 꺼렸다.
유행했던 메신저 채팅은 언어 표현이 훨씬 쉽고 잘 되었다. 블로그 등으로 교류했으나 인터넷 관계는 한계가 있었다.
4. 2005년 . 나 대학 졸업 후. 어머니가 대장암 수술을 받았으나 전이되어 간암 수술.(1년에 두차례 수술함) 항암치료로 2~3년 간병- 돌봄노동 함.
나와 10년 차이나는 친족인 장녀(친언니)가 암환자인 어머니와 관련해 오해하여 내게 욕설과 폭언, 분노폭발해 트라우마가 됨.
4. 2008년. 20대 중반 쯤. 14시간 이상 누워있음. 체중이 50에서 43kg 됨. 우울증 진단 받다.
내 이야기를 털어놓을 지인이나 친구가 없었다. 심리 상담이 간절했으나 당장 쓸 용돈도 없었다. 가족에게 도와달라고 말을 하지 않았다. 못했다.
맞는 약, 의사- 의원을 찾으려 노력했다.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주로 정보를 얻었다.
5. 우울증 진단 후 약물치료 시작. 일시적인 회복, 장기 아르바이트 찾기 시작함.
6. 2013. 11개월 생산직 아르바이트 함
7. 한집에 거주하는 조울증 친족(친언니)와 불안과 통제욕구 많은 친어머니(과거 가정폭력 피해자)로 인한 나의 스트레스 상당함.
가스라이팅, 사소한걸로 툭하면 분노폭발하는 친언니(양극성 장애 1형, 입원 6~7차례 함) 때문에 괴로웠음.
8. 정신과 의사나 심리상담사 정도의 유료 전문가 밖에 말할 곳이 없었음. 가족은 이해못함. 개인 심리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가족들 중 내가 유일했음. 역기능 가정임.
무료, 유료 집단상담 개인 상담 받음.
9. 2018~2022년 약 3년간 고통이었던 인간관계 때문에 혼자 해결이 어려워 유료 개인 심리상담 6개월 받음. '자기중심성' 을 깨닫고 개선됨. 우울, 분노 줄어듦.
10. 요약
가정 해체, 불안장애, 학원폭력(따돌림), 외모컴플렉스, 대입실패, 친어머니 병간호- 돌봄노동(영케어), 학력 컴플렉스, 친족으로부터 들은 폭언(트라우마), 우울증, 대인기피, 대인공포증, 조울증, 약물치료, 심리상담
1.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이전에는 내 컨디션에 대해 둔감해서 무리하거나 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하고 과하게 애쓰거나 노력하지 않아도 됨을 안다.
2. 잘 먹는다.
피곤하고 배가 고프면 기분이 추락하여 비상간식을 갖고 다닌다.
3. 충분히 잔다.
잠을 줄여서 까지 해야 할 일이란 없다. 건강을 돌보는게 가장 우선이다.
4. 사람들과 교류하며 유대의 끈을 놓지 않는다.
오전에 일어나 통합센터(일경험) 가거나 두더집에 방문, 두더지 땅굴 온라인 대화모임에도 꾸준히 참석한다.
5. 매일 해야 할일과 하고 싶은 일등을 기록하며 체크리스트를 만든다.
6. 돈관리에 신경쓴다. 네이버 가계부를 사용 금액을 입력한다.
7. 신체 청결을 유지한다. / 1주일에 한번 대청소와 세탁을 한다.
8. 타이머 사용. sns 이용시간을 체크하여 가급적 줄인다.
9. 내게 유용한 정보 - 국가사업이나 무료 교육 등을 알아보고 신청한다. 인스타나 블로그에서 보고 단톡방에 공유하기도 한다.
10. 문화생활(영화, 책, 음악, 공연, 전시) 취미 (그림그리기)주기적으로 하려고 한다.
11. 심리상담 등 문제를 개선하고 내게 도움이 되는 것들을 할 계획이다.
1. 자기 발전과 안정감
사람들과 연결된다면 삶이 그리 어렵지 않다, 혼자서 다 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그렇게 살 수 있고 살아도 된다라는 믿음을 갖고 싶습니다. 굳이 죽을것 까지는 없다고요.
완벽하지 않아도 살 수 있습니다. 세상과 사람들은 내 생각보다 허술합니다. 나도 실수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했고 성장할 것입니다. 과정이 중요하고 나 자신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경험해 삶의 두려움과 공포, 완벽주의를 줄이고자 합니다.
2. 안전함
내게 상처 주고 폭언과 고함을 일삼는 자는 친족으로 족합니다. 사회계약관계일 뿐인 자들이 나의 경계를 침범한다면 경고하고 나를 지켜내기 위해 힘을 다할 것입니다.
폐쇄적인 가족을 넘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마주하며 그들에게서 배우고 나 또한 영향을 끼치며 상호간 협조하고 싶습니다. 갈등이 일어나도 적절한 해소 방법을 익히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