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연구일지 - 8주차] 평소에 자주가던, 그러나 싫지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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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구 참여를 인증할 사진/이미지
2) 연구 참여 소감
평소 가보고 싶다거나 하고 끌리는 장소는 없었다. 그러나 자주가는 집 근처 공원과 도서관에 다녀왔다.
꼭 멀리 있다고 좋은곳이고 가까이 있다고 좋지 않은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누군가에겐 멀리서 시간들여 올 만한 장소일 테니까 말이다.
8주간의 챌린지를 참여하며 느낀점이나 변화라고 한다면 자격증 필기 8개를 따고 실기는 하나 붙고 하나는 재도전 중이다.
평소 잘 하지 않던 운전도 하며 실력도 많이 늘었다.
뭔가를 시도한다는건 좋은일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