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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민불패2
2026-02-27
조회수 159

어제는 10시쯤 집에 왔다 저녁

티비틀고


이안닦고


불안끄고


웹툰을 . . 

그전에 여러 커뮤니티를 살펴본다

블로그, 브런치, 두더지, 카톡 등등


비맞으면서 집에왔고(오늘도 비맞으면서 학교를 오긴 옴)


왜냐면 그냥 이정도비는 이겨낼수있다고생각이들었음(나 말고, 자전거가)


방수기능이 이정도는 되겠지 하고.


앞으로도 이정도비는 그냥 맞고다녀도 좋을 듯 하다. 우비를 고려해볼 수 있지만 우비가 생각보다 관리(?) 이런게 좀 힘들지않을까싶기도...


그냥 맞고, 말리는게 나음.. 유럽은 왠만한 비는 그냥 자켓으로 커버친다던데..

아무튼 한마디로 약간 녹초가된 상태에서 카톡으로 어떤 일정을 처리한다. 서포터즈인데 이번 서포터즈는 특이하다.


뭐가 특이하냐면, 지금까지 해온 서포터즈들은 그래도 홍보의 자율성이 어느정도보장이 되었다. 작은 보수로 홍보를 하는거니 특별히 왈가왈부가 없었는데,


ㅇㅣ번것은 색달랐다. 바뀌었다. 따로 관리하는 회사가 있고, 그 회사를 통해 우리는 관리받는다.


중간단계가 있으니 괜시리 더 복잡하고 위계가 생긴느낌이다.


아무튼 그렇다! (방금 나에게 어떤 일이 생겼다)

아무튼 어제 일을 얘기 더 하자면


그렇게 카톡으로 그것 처리까지 한 후에


배가 고팠다 분명 어제 회식을 하고 난 뒤기에 괜찮았을 것 같은데도 배가 고팠다

말만 많이하고 많이 먹진 못한 모양이다


이런 적은 드물기 때문에(회식 후 또 배가 고픈 경우) 나조차도 의아해서 아닐거야 아닐거야 하다가

웹툰을 봤다


봤었던 무협웹툰이었다


요 며칠 이도안닦고 불도 안끄고 잔다


불을 끄는 게 쉽지않다. 손만 까딱하면 좋으련만 일어나서 이리저리 휘젓고 가야하니까 그렇다. 짐이 좀 있다보니까. 뭐를 잘못밟을까 걱정이다. 예를들면 전자기기같은것.. 


아 또 웹툰을 보기전에,


여러커뮤니티를 보는데 내가 뭔가에 구속된 느낌이 들었다.


SNS중독.


어제만 하더라도 그럴 수 있다생각했는데 약간 갈수록 증상? 이 심해지는 듯 느껴지니 이거 뭔가 문제구나 싶었다


눈떠서 잘때까지 게속 정신이 산만해진 기분이다

요즘의 화두라면 ADHD와 싸이코패스이다.


내 착각일지몰라도 누군가가 나에게 그렇다라고 말하는 듯 하고.


ADHD는 스스로 그런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로 유튭댓글들을 보면 ADHD아닌사람이 없겠네 하는 사람도 많고


사이코패스경우는 적어도 내가 볼땐 댓글 다는 대다수가 싸이코패스보다 더 나쁜사람들 처럼 느껴진다. 혹은 그들이 사이코패스거나...


내가 사이코패스라고 생각해보자.


그 전에 사이코패스 정의를 내려보자면


좀 이기적이고, 지밖에 모르고 또 이걸넘어서 무감각한 것이다. 타인에 대한 배려에 대한 것이.


이기적인것은 인간이 어느정도 다 그렇다. 하지만 학습되고 배려하며 사는것이다.


어떤 범죄자 인터뷰를 보니 범죄저지른것에 대해 아무런 죄책감도못느낀다고 하는 영상을 보았고, 도리어 그런 인터뷰영상이 유튭에 올라가는 것에 환희를 느끼는영상을 보았다.


비정상적인 것이다.


내가 사이코패스라고 전제하고 느끼는 것들은,


내가 사이코패스라면 다른사람을 향해 그런 잣대를 내세울까? 너도 나와 같다고.


그럴 경우는 딱 하나다. 정말 그렇게 생각되어서일 때(동질감). 그때 뿐이다.


하지만 댓글류들을 보면 나는 아니고 저는(타자)는 맞다라는 식의 댓글뿐이다.


그래서 나는 그런댓글들이 이상하고, 나아가서 더 나쁘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누군가 사이코패스라고 판단하기위해서는 의사거나(의학을 모르지만 보통 진단을 그렇게내리니까. 진단. 진단.)


본인이 그와 같기에 그렇게 말하는 경우 밖에 없다고 본다.


2.어떤 영상을 보니 사이코패스들에게 '거절'을 하면 쉽게 물리칠수있다 라고 하는 방법론적 영상을 보았다.


그래서일까? 나는 요즘 거절을 많이 받는다. 

당연히 슬프고 마음이 착잡하고 쓸쓸하다. 하지만 그래 그럴수도 있지하고 마음을 다독인다.


그럼 된거아닌가??


진짜 사이코패스, 심한사이코패스는 다른사람을 욕하고, 때리고 더 나쁘게, 어떻게 괴롭힐까 고민하는 것일까?


 난 저렇지않냐라고 하면 난 나도 그렇다라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조금은 그런생각이 들긴 들기때문이다. 그리고 누구나 그럴것이라고도 생각이 된다.


어떻게 다스리느냐의 문제이다.


결국 정도의 문제인가?


내가 사이코패스로써(전제하에) 얘길해보면


나를 거절하는 이들..


그게 자연스러운 거절이라면 모르겠지만


방법론적으로 하는 거절이라면 글쎄..


그리고 학습을 통해 아 이렇게해야겠구나 를 하더라도


진짜 제대로 거절을 하기위해 노력하지않으면..


그것은 착각의 늪속에 빠지기 딱 좋은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가?


1.내가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거절이란 것은 멀리하는 것인데, 굳이 그걸 억지로 다시 가까워지게 할 순 없다. 그냥 나도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는 게 상책이다. 그리고 이것을 그들이 원하고 있기에 원하는 것을 해준다면 아무도 뭐라고 할 사람이 없다.


2.화를 낸다

억울한 마음이 들 수 있다. 하지만 화는 내지 말아야 한다. 따지고 보면 억울할 일은 없는 것이다..


3.지금처럼 사이코패스에 대한 고찰을 한다. 현상에 대한 고민을 한다.

결국 나는 나를 지금 합리화하는게아닌가?


결과적으로 그들이 잘못되었고 나는 옳다라는 것을 거창하게, 구구절절하게 에둘러서 표현하는 보호막의 글 아닌가?


정말 맞다.


나도 속이 상하기에 이렇게 하는 것이다.


돌아돌아보아서 언제부터, 무엇부터가 잘못되었나 생각해보면..


계기는 있다.


나는 '필요악'을 자처했다.


필요악이라는 말이 저 뜻인진모르겠지만 필요한 나쁜 역할을 자처했다.


그렇게라도 모두가,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생각할때! 괜찮아진다면 나는 욕먹어도 된다라고 생각했다.


생각보다 욕을 먹어보니 괜찮진 않았고, 나도 중간중간 불쑥불쑥 나쁜마음들이 생겨서 도발도 했던것은 분명 사실.


지금에서는 그래도 잘했다 라고 생각이 든다.


근데 앞으로가 문제다

예를들어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었더니 짐보따리 내놓으라고 욕한다.


그래서 계속 안구할 순 없다.


ㄴㅏ중에 소송까지가서 이러쿵저러쿵 씨름을 하더라도


구해주는 것은 구해주는 것이다.


자기합리화이다.

나를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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