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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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와 상상

동민불패2
2026-02-26
조회수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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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치킨엔 샐러드용 흑임자소스(묽음)를 뿌렸고,


양배추(꽤 짜잘했음)샐러드는 소고기얼큰무국에 말아 먹었습니다.

저녁엔 회식이 있습니다. 학과 오리엔테이션인데요. 배가 너무고프면 너무 허겁지겁돼지같으니 뭐라도 넣고갈것같아요 아니면 이럴힘도없으면 그냥가든지하겠지만요 다들 힘드니까 힘드니까 그냥 편해지는것도 있는거같아요. 저도 그러고싶네요.

늘상 가는 삼겹살집인데 대창같은것도 시켜보고싶습니다. 그렇다고 더먹진않으니까요 자리가 자리이기에..

매학기시작이면 보는데 그리고 끝날때도 보는데 이게 문화라면 문화인데, 좋게생각하면 아주좋습니다. 싫게생각은 안하려고요. 

좋게, 싫게 를 얘기하니까 예전 체육수업이생각이납니다. 같이듣던 사람들은 다들 예비군마냥 집중을 안했습니다. 저는 너무신나서 펄펄뛰었는데요.

그렇게 열심히하니까 그래도 중간고사이후엔 다른사람보다도 잘하게되었습니다. 운동신경이 조금 모잘라도 더 앞서게 된 것 입니다.

오늘 오전엔 이런저런 많은 더미들을 해치웠고

중간중간 글로 도망갔습니다.


브런치스토리에는 농업관련글을 썼습니다. 밥벌어먹는 얘기쓰는 공간입니다

블로그엔 그냥 이런저런 복잡한 생각을 적었고

두더지에는 몇번 글쓰다 나가고를 하다가


이렇게 어찌보면 소화차 글을 써봅니다.

노래들으면서요.


ㅋㅓ피를 마셔도 심장은 가라앉지않고

그래서 노래로 피신합니다

예전엔 그게싫었는데 지금은 도움을 받습니다.


밥먹은 메뉴사진도 올려봅니다

봐줬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든


누군가 분명 볼테니까요

댓글확인이라던지

조회수확인이라던지


중독된게아닌가 싶기도하지만


그래도 그런 반응이 좋습니다.

이상한걸까요?


이글을 쓰고나면 뭘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할 건 많고


아마 회식을 해야한단생각에

벌써부터 약간 긴장상태인지도 모르지만..


이게 만약 여행길이라면


걷는 길로 비유해보자면


어떤 고갯길을 지납니다 언덕길

산길


날씨는 화창하고 깨끗한데


호랑이가 나올 걱정도 들지않는 그런 상황인데


아 저는 약간 조선시대 보따리장사꾼같은 그런 모습이구요


적다보니 선명해지니 웃음짓는 얼굴도 보이고요 땀이 송송맺히긴했지만요


보따리를 맨 걸 보면 분명 어떤 목적의식이 있을 겁니다


장사를 하든.. 말이죠


그냥 뭐 캠핑하러간건아니겠죠 조선시대인데 ㅎㅎ


그곳의 물은 깨끗해서 먹어도 되어보입니다


요즘 유튭보니까 그런물먹고 기생충감염되서 죽는다는데


이물은 엄청 좋은 물 같아보입니다. 물론 상상속이지만.


그런 저인데 뭔가 걸어도걸어도 그자리네요


여기까지임.


지금 듣는 BGM이 약간 낭독버젼? 인듯해서 그런거같은데


약간 최면;; 같은 글을 쓴거같기도하네요. 


이만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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