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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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간다 또 먹는다

동민불패2
2026-02-24
조회수 136

서귀포시 예술의전당 근처엔 중국집이있다

원랜 뼈해장국집인데 메뉴이름이 산더미뼈해장국이었다


6개월전인데 다시가보니 중국집으로바뀌어있었고

검색해볼까하다가 아니다

그냥 잘하던집이니 잘하겠지 싶어 들어갔다


맛있었고 동일한 주인인가 싶을 정도로 좋았다

먹다 탕수육도 시켰다


오늘도 그러고싶다(그럴것)

뜨거운 갓 튀신 탕수육을 시큼새콤달콤한 소스이 푹 찍어서먹으면 찹쌀탕수육이라 쫀득쫀독하면서 아주개운한 맛이난다

아드레날린이 팍팍상승하는맛이다 생각만해도 그렇다 


그래서오늘은 짜장면과 같이 시킬것이다(어젠짬뽕)

보러간 합창제는 어땠냐 라고 물으신다면

약간은 어색했다 왜냐면 외국인만 많았기때문이다

국제합창제인데 우리나라사람은 적었다


정확히는 특강때 그랬고 본공연때는 우리나라사람이 더 많이오긴했다

사람없던특강은 인도네시아 합창의 시작과발전에대한 인문 철학 역사적접근이라는 에이포한장짜리 강연이었다


우리나라 6070년대의 한강의기적처럼

인도네시아는 지금 합창의 기적을 일으키는듯보였다

만개의 부족이있고 그들의 전통노래를 우리는 세계눈 열광한다.

그도그럴것이

자유로와보였다

누구는 원숭이흉내를 내고 새소리를 내고

가창력이 뛰어난것보다는 그 어울림 어우러짐이 넘사벽이었다  우리가 죽을똥살똥 한다고치면

그들은 즐거움똥기쁨똥으로 하는것이다

난 적어도 그렇게보였다

본공연때 우리나라가 개막공연을 했다

아니나다를까

우리나라는 아주 열심히

마치 칙칙폭폭기관차같은 하모니로

영차영차영차영차영차

이게가사다 이런가사를 수백번 하는것이다

아주우리나라답다고 할수밖에없는 그런 느낌이기에

박수칠수밖에 또 인정할수밖에없었다


그게 우리의 얼(?)인가보다. 그게 우리이자 나이다. 

어떻게공부해야할까

미안한 마음으로?


보다는 칙칙폭폭 성장발전하는 마음이 나을것이다

잠깐 멈추어 돌아보는 시간과 마음도 좋을 것이다


너무 과거보다는 순간의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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