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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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제

동민불패2
2026-02-19
조회수 127

라면은 내 수면제


점심배부르게먹어서

아니저녁이구나


배가안고프다

정확하겐 그냥 안먹어도된다지금


근데 만약먹으면어떨까생각해본다

아까자전거타고오다보니

누가담배쫙피면서 라면을먹고있었다

담배연긴지

라면연기인지 분간이잘안간다

하지만

둘다 좋았다

잘어울렸다

만약 먹으면 속은더부룩하겠지만

분명 행복할것이다


잠이무섭지만 적어도 조금 나은기분으로 눈을 감을 수 있을 것이다

라면의 그 뽀얀연기, 따뜻하고 새하얀국물은(응?주황색아닌가)

아! 연기에가려서^^

그국물은 나를 감싸안아줄것이다

근데일단없어도된다

지금은 운동중이라그런거같기도하다


집에가면또모르지


그래도 지금은 그래도 조금 나은 맨정신(?)이라 그런지

이렇게 라면국물을 기꺼운마음으로 떠올려보게된다


진짜힘들땐 그냥 마치 항생제주사맞듯이

아님 마치 술중독자가 금단현상일으키듯

나는 라면을 처방한다

살이쪄서

그냥 숨쉬는것도 힘들다

더뚱뚱한사람은 더힘들겠지

나도 살이더찌면 찔수록더힘들겠지

그렇다고 안찌겠다는 다짐은없다

뛰고자했지만 생각만한다

유튭에서 뚱뚱한사람은 뜀의.즐거움을 잘못느낀다하는데


남얘기구나가아니고

이젠내얘기가된걸수도있다


뛰는데 골반이아파 잘못뛰겠다

나아지겠지..

지금은운동중이라 낫다

오늘은 부동산특강을들었다

이런저런 서민입장에서, 임차인입장에서(집구하는)

꿀팁들을 알려주신다.

그게 평화인가 행복인가에 대한답른 아니다 그건 특강에없고 스스로찾아야한다

그걸 생각해볼때 나는 앞으로 어떻게 월세살이를하고,

집을구하고 살아야하는가를 생각해본다.

뭔가 시장에,

판에 뛰어들어야한다는 생각이든다


산속에혼자산다고되지않고

그냥나혼자 어디시골에서산다고되지않고

아파트에서 뭐삼엄한경비속에 부자처럼산다해도 되지않는다


집답게 사람답게

힘들지만

분명 보이는 길일 것이다


확신의이유는

그냥 흐린어둠이 걷혀가는느낌이들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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