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방

일상의 기분, 느낀 점 등 아무거나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족적

동민불패2
2026-03-21
조회수 183

눈뜨니9시


배도안고프고 우울하고그렇다

오후엔 가야하는 장소가있다(약속이란것이다)

폰을 보며 희망갖는것은

이렇게있다보면 분명배가고파질테고

그때밥먹고 일어나면되겠다


그러니 좀더쉬어도좋다라는 결론

지금 먹는중인 지금의 걱정은

너무먹어 그냥 포기하고 누워버리진않을까하는걱정


그 해결일환으로 쓰는 두더집

몇개더쓸말있었으나기억이나지않는다

아.

일어나서 조금 기운생겼을 때 창문을 연다


이걸 통해 신선한공기

신선한소리

빛이 들어온다


이것들이 내게 속삭이며 기운을 준다(바람)

943751851bad4.jpg

컵라면은 왕뚜껑에서 새로나온 라뽂이.


면이 컵라면 면답지않게 실하다. 전자레인지도 5분인가나

돌려야한다. 냉동이아님에도 그렇다는 것이다


이게 2쁠1해서 1개먹고 2개남았으니 2개먹고

냉동고에 몇달얼려둔 어묵을 넣어먹을것이다(먹고있다)

다된음식을

침대로 온다

나도앉고 음식도앉고

다함께앉아있다


쓰레기들은 나의친구이며 관중

곰인형같은존재인가


아무튼맛나게먹고

포근히잠들려나싶긴하다


그래서 더 적어야한다

일단 한입 여러입.

a290cfcf55a36.jpg


라면2개치소스이니 물이남고

그래서 라면사리한개더넣어서

야무지게다활용해먹는다


는 약간 포장이고

한3개정돈먹어야. 4개정돈먹어야

만족한다 내 주량같은 '식' 량이다. 

누군가연락이오려나

아 이미왔었었다

그래서 부담도되고 고민도했던거였이었고

그게글감이된것

짜다.

짜야 물을 찾게된다


어젠 무리를했기에

여느직장인처럼(나도 동일시해본다) 나도 주말에 늦잠자도된다


이걸두고 나에게 게으르다거나

그럴필요없다 정상이다!


하지만 이것은 한달에 한두번정도있을까 말까한

경우이리라.

너무달고

배가부르다


오늘은 덜 우울한가보다

아직 지지않았다(요근래 많이 진다)

더먹는다

오늘은 누군가에게 꽤나중요한날이다

나는 그런날에 많이빠진 전적이있다

미래를 알수없다

미래를 언제는알았나?


보통 뭘먹을까할때 입맛을 다신다

맛을떠올린다 먹을나를 생각하면 거의들어맞기에.

그렇게 난 미래를 볼 수 있다. ㅎㅎ

지금보는 몇시간후의 맛은

쓰다

ㅊㅏ갑고

좀 그렇다 딱딱하ㄱ유통기한지나누오랜지난과자를먹느기분

하지만 누가 날 부르면 가겠지

그렇게나는 학습되어있다

몸이자연스레 라면을 밀어낸다 라면접시를

정말 된것이다


이런 의지와 실천을 할수있단 것은

긍정적이다

덜 우울하고


아니 희망찬것


춥고

따듯하다


강화상자에 재료를 다넣고 연성을눌렀으니

기다려보자 뭐가나올지

음 내가할수있는건 있을까?



3 0

사단법인 씨즈

Tel | 02-355-7910   E-mail | dudug@theseeds.asia   URL | https://theseeds.asia

후원계좌 | 신한은행 100-026-478197 (예금주: 사단법인 씨즈)

사업자 등록번호 | 110-82-15053

 

 서울두더집 Phone.010-3442-7901 Addr.서울 동대문구 왕산로23길 29 서울중앙교회 1층

 제주두더집 Tel.064-763-0901  Phone.010-5571-7901 Addr.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1075-25


Copyright ⓒ 2022 두더지땅굴 All rights reserved.

카카오톡 채널 채팅하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