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두두 미식회가 잘 알려진 덕분인지 이번 두두 미식회에서는 선착순 10명의 예약폼도 빨리 차서 하마터면 참가를 하지 못할 뻔했지만
다행히 마지막 남은 한자리를 얻을 수 있어 다행이였습니다
24일 토요일 오후 12시, 두더집의 문을 열자 1시에 있을 두두 미식회를 위해 바쁘게 요리를 마무리 중이신 선생님들과 마주했습니다.

출근을 하고 간단하게 두더집을 청소한 뒤 테이블을 닦고 접시를 꺼내고 수저를 세팅하고
선생님들과 함께 후다닥 움직이다 보니 시간은 벌써 오후 1시!! 두두 미식회를 신청해주신 분들께서 하나 둘씩 도착하셨어요
5월 두두 미식회의 주제는 일식!
메뉴는 가벼운 샐러드부터 시작해 연근과 가지 튀김, 각종 모듬회, 냉모밀이 순차적으로 나왔어요.

두 번 튀겨 더 바삭한 연근 튀김과 한 입 베어 물면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가지 튀김!
가지 요리야 많이 먹어 보았지만 이렇게 튀긴 가지는 처음 먹어보았는데
세상에 역시 가지의 변신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저번 가지피자 이후로 또 한번 느끼게 된 요리였어요
예전 학교 급식에서 종종 연근 튀김이 나왔었을 때도 가장 좋아하던 메뉴 중 하나였는데
식지 않은 갓 튀긴 연근 튀김은 어쩔 수 없이 식을 수 밖에 없었던 급식에서의 연근 튀김보다 1000배는 더 아삭아삭 최고의 식감이였던 것 같아요!

야채 튀김에 뒤이어 가장 많이 흡입한 메뉴는 연어, 광어, 농어를 포함한 총 5종의 생선회 모둠이였는데요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이지만 가격이 비싸다 보니 쉽게 먹지 못하는데 오늘 두툼한 생선회를 원없이 먹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이른 아침부터 수산 시장에 들려 떠오셨다고 말씀해주셨는데 몇 번이고 감사하다 말씀드리며 먹었어요

간장, 초장, 쌈장, 와사비 곁들일 장도 다양하게 준비해 주셨어요! 여러분들은 생선회에 보통 어떤 장을 찍어먹는 걸 선호하시나요?
저는 다 좋지만 초반에는 간장으로 시작해 조금 물린다는 생각이 들면 후반에는 초장으로 마무리하는 것같아요


저는 처음 뵙는 분들도 많았는데 1년이나 3년만에 두더집을 오랜만에 찾아와주신 분들이 많아
마치 동창회와 같은 서로의 근황이야기들로 더욱 따뜻한 식탁이였던 것같아요

5월에 생일이신 분도 축하드리며 다같이 케이크도 나누어 먹었는데요
이 케이크도 특별히 SPC본점 쪽의 파리바게트 케이크를 사와주셔서 평소 알던 파리바게트의 케이크들과는 맛이 전혀 다를 정도로
크림은 느끼하지 않고 빵도 퍽퍽한 곳 하나 없이 폭신하고 지금 생각해도 군침이 흐르는 것같아요
이렇게 이번 5월 두두 미식회도 성황리에 끝마쳤고
다음은 두두 미식회는 6월 21일 토요일 중식 특집으로 열릴 예정이니 참가하실 분들께서는
매일 두더집 땅굴 공지를 살펴보며 늦지 않게 신청해주세요!
다음 두두 미식회에서는 또 얼마나 맛있는 중식 요리들을 만나게 될지 기대하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래요~!
첫 두두 미식회가 잘 알려진 덕분인지 이번 두두 미식회에서는 선착순 10명의 예약폼도 빨리 차서 하마터면 참가를 하지 못할 뻔했지만
다행히 마지막 남은 한자리를 얻을 수 있어 다행이였습니다
24일 토요일 오후 12시, 두더집의 문을 열자 1시에 있을 두두 미식회를 위해 바쁘게 요리를 마무리 중이신 선생님들과 마주했습니다.
출근을 하고 간단하게 두더집을 청소한 뒤 테이블을 닦고 접시를 꺼내고 수저를 세팅하고
선생님들과 함께 후다닥 움직이다 보니 시간은 벌써 오후 1시!! 두두 미식회를 신청해주신 분들께서 하나 둘씩 도착하셨어요
5월 두두 미식회의 주제는 일식!
메뉴는 가벼운 샐러드부터 시작해 연근과 가지 튀김, 각종 모듬회, 냉모밀이 순차적으로 나왔어요.
두 번 튀겨 더 바삭한 연근 튀김과 한 입 베어 물면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가지 튀김!
가지 요리야 많이 먹어 보았지만 이렇게 튀긴 가지는 처음 먹어보았는데
세상에 역시 가지의 변신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저번 가지피자 이후로 또 한번 느끼게 된 요리였어요
예전 학교 급식에서 종종 연근 튀김이 나왔었을 때도 가장 좋아하던 메뉴 중 하나였는데
식지 않은 갓 튀긴 연근 튀김은 어쩔 수 없이 식을 수 밖에 없었던 급식에서의 연근 튀김보다 1000배는 더 아삭아삭 최고의 식감이였던 것 같아요!
야채 튀김에 뒤이어 가장 많이 흡입한 메뉴는 연어, 광어, 농어를 포함한 총 5종의 생선회 모둠이였는데요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이지만 가격이 비싸다 보니 쉽게 먹지 못하는데 오늘 두툼한 생선회를 원없이 먹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이른 아침부터 수산 시장에 들려 떠오셨다고 말씀해주셨는데 몇 번이고 감사하다 말씀드리며 먹었어요
간장, 초장, 쌈장, 와사비 곁들일 장도 다양하게 준비해 주셨어요! 여러분들은 생선회에 보통 어떤 장을 찍어먹는 걸 선호하시나요?
저는 다 좋지만 초반에는 간장으로 시작해 조금 물린다는 생각이 들면 후반에는 초장으로 마무리하는 것같아요
저는 처음 뵙는 분들도 많았는데 1년이나 3년만에 두더집을 오랜만에 찾아와주신 분들이 많아
마치 동창회와 같은 서로의 근황이야기들로 더욱 따뜻한 식탁이였던 것같아요
5월에 생일이신 분도 축하드리며 다같이 케이크도 나누어 먹었는데요
이 케이크도 특별히 SPC본점 쪽의 파리바게트 케이크를 사와주셔서 평소 알던 파리바게트의 케이크들과는 맛이 전혀 다를 정도로
크림은 느끼하지 않고 빵도 퍽퍽한 곳 하나 없이 폭신하고 지금 생각해도 군침이 흐르는 것같아요
이렇게 이번 5월 두두 미식회도 성황리에 끝마쳤고
다음은 두두 미식회는 6월 21일 토요일 중식 특집으로 열릴 예정이니 참가하실 분들께서는
매일 두더집 땅굴 공지를 살펴보며 늦지 않게 신청해주세요!
다음 두두 미식회에서는 또 얼마나 맛있는 중식 요리들을 만나게 될지 기대하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