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처럼 버스를 탄다
이 버스를 타면 학교에 가진다
딱 맞게. 8시20분 출발, 45분도착.
1교시부터 알바인데 알바장소에 도착하면 딱9시이다.
ㅡ
ㅡ
포기하지않으면 얻을 수 있는 것은 단단함과 당당함이다
물론 덤으로 고충이 없는것은 아니다. 역시 따라온다
ㅍㅣ해를 끼치진않을까하는 생각들.
하지만 그가 좋은 마음이든 나쁜마음 뭐든 한발 내게 내딛었기에 나 또한 다가가든 물러서든 해야만 한다
ㄱㅏ만히 주저앉을 수 없다 도망도 또 힘이있어야갈 터이고 말이다.
ㅡ
ㅡ
어제 밤은 그랬다
지치고 긴장이풀려 뭘하지하다가 일찍 집에내려온다
고장난 전기자전거를 고친다는 명목으로.
고치진못했다 내려오는길에 누군갈만나 30분이 지체되었는데 영업시간을 애매하게지날것같아, 말았다
뭘먹지하다가 그냥 고기나 뭐든 사서 먹고 집에서 비빔면을 끓여먹자 했다
그렇게 산 게 자리돔회(제주는 자리가 철이다) 하나,
머릿고기 썰어둔거 하나 빵두개.
머릿고기썰어둔게원래 만원인데 딱 그거만 7천원에팔았다
왤까?
지금생각해보면 양이조금 모잘라그런거겠지싶다
하지만 어젯밤엔 이거는 약간 전날팔다남은 한개라그런가보다 싶었다 그래서먹다남겼다
이유인즉슨 맛이 좀 느끼하고 느글거리고 비린내가 평소보다낫더란 것이었다
ㅡ
먹다잠들었다
ㅡ
오늘은 또 오늘이 있다
ㅡ
ㅡ
고등학교때 내 스트레스해소원은 걷기였던듯하다
돌아보면그렇다
버스로는 40~50분 걸렸다 서울과경기의 경계선이기에 쌩쌩달렸음에도 저정도거리이니 꽤먼거리이다
걸어가면 2시간반,3시간 걸렸던 듯 싶다
다시 확실히검색함번해보자. 기억이 잘못일수도있으니.
(평소엔 왕복3시간이라고 기억했는데.다시생각해보니 아닌거같아서)
2시간30분걸린다고하니
아마 내걸음엔 2시간. 가다가 분식사먹었으니 대략3시간정도 생각하면맞는것같다 아니구나. 사서걸으며먹었으니 아마 그냥 빠르게걷지않고 터벅터벅걸어서겠구나
ㅡ
그래서일까
지금도 집까지 걸어오는 2시간이 눈깜빡할시간으로느껴진다.
ㅡ
초등학교등굣길부터였던거같다
교통비로 문방구에서 사먹고 뭔갈사고,
걸어서 누나랑왔었다 한 1시간인가 1시간반걸렸을것이다.
엄청 멀었다.
다행히도 코스는 거의 일직선이었었다.
어린기억에, 사먹는건 좋지만 그뒤에찾아올 무수한걸음이
겁이좀 많이났다. 길도 썩좋지않았기도했고.
처량한 신세였다.
ㅡ
그래서 몇번하다가 결국 안하던기억이난다
ㅡ
전학간 다른 초등학교길은 아파트단지라 대부분 다 걸어다녔다 당연한거겠지(?)
한 20분걸었던거같고
중학교는 좀더걸어 30분이걸렸던듯하다
중딩땐 가다가 피시방으로 많이샜다
ㅡ
글의 시작은..
편하단것이었다
등굣길버스
내려서 딱 가기만하면 된다
ㅡ
나중에 그런후회를하려나
그냥 안정된 길을 갈 걸 하는
왜 그렇게 들구날뛰었나하는
고등학교때처럼 버스를 탄다
이 버스를 타면 학교에 가진다
딱 맞게. 8시20분 출발, 45분도착.
1교시부터 알바인데 알바장소에 도착하면 딱9시이다.
ㅡ
ㅡ
포기하지않으면 얻을 수 있는 것은 단단함과 당당함이다
물론 덤으로 고충이 없는것은 아니다. 역시 따라온다
ㅍㅣ해를 끼치진않을까하는 생각들.
하지만 그가 좋은 마음이든 나쁜마음 뭐든 한발 내게 내딛었기에 나 또한 다가가든 물러서든 해야만 한다
ㄱㅏ만히 주저앉을 수 없다 도망도 또 힘이있어야갈 터이고 말이다.
ㅡ
ㅡ
어제 밤은 그랬다
지치고 긴장이풀려 뭘하지하다가 일찍 집에내려온다
고장난 전기자전거를 고친다는 명목으로.
고치진못했다 내려오는길에 누군갈만나 30분이 지체되었는데 영업시간을 애매하게지날것같아, 말았다
뭘먹지하다가 그냥 고기나 뭐든 사서 먹고 집에서 비빔면을 끓여먹자 했다
그렇게 산 게 자리돔회(제주는 자리가 철이다) 하나,
머릿고기 썰어둔거 하나 빵두개.
머릿고기썰어둔게원래 만원인데 딱 그거만 7천원에팔았다
왤까?
지금생각해보면 양이조금 모잘라그런거겠지싶다
하지만 어젯밤엔 이거는 약간 전날팔다남은 한개라그런가보다 싶었다 그래서먹다남겼다
이유인즉슨 맛이 좀 느끼하고 느글거리고 비린내가 평소보다낫더란 것이었다
ㅡ
먹다잠들었다
ㅡ
오늘은 또 오늘이 있다
ㅡ
ㅡ
고등학교때 내 스트레스해소원은 걷기였던듯하다
돌아보면그렇다
버스로는 40~50분 걸렸다 서울과경기의 경계선이기에 쌩쌩달렸음에도 저정도거리이니 꽤먼거리이다
걸어가면 2시간반,3시간 걸렸던 듯 싶다
다시 확실히검색함번해보자. 기억이 잘못일수도있으니.
(평소엔 왕복3시간이라고 기억했는데.다시생각해보니 아닌거같아서)
2시간30분걸린다고하니
아마 내걸음엔 2시간. 가다가 분식사먹었으니 대략3시간정도 생각하면맞는것같다 아니구나. 사서걸으며먹었으니 아마 그냥 빠르게걷지않고 터벅터벅걸어서겠구나
ㅡ
그래서일까
지금도 집까지 걸어오는 2시간이 눈깜빡할시간으로느껴진다.
ㅡ
초등학교등굣길부터였던거같다
교통비로 문방구에서 사먹고 뭔갈사고,
걸어서 누나랑왔었다 한 1시간인가 1시간반걸렸을것이다.
엄청 멀었다.
다행히도 코스는 거의 일직선이었었다.
어린기억에, 사먹는건 좋지만 그뒤에찾아올 무수한걸음이
겁이좀 많이났다. 길도 썩좋지않았기도했고.
처량한 신세였다.
ㅡ
그래서 몇번하다가 결국 안하던기억이난다
ㅡ
전학간 다른 초등학교길은 아파트단지라 대부분 다 걸어다녔다 당연한거겠지(?)
한 20분걸었던거같고
중학교는 좀더걸어 30분이걸렸던듯하다
중딩땐 가다가 피시방으로 많이샜다
ㅡ
글의 시작은..
편하단것이었다
등굣길버스
내려서 딱 가기만하면 된다
ㅡ
나중에 그런후회를하려나
그냥 안정된 길을 갈 걸 하는
왜 그렇게 들구날뛰었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