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말아먹었어~(시험얘기다/ 그리고 오디션에 관해서기도하다)
했더니
기분나쁘다고하시며, 더우셔서그런가 이런저런 짜증들을 말씀하신다.
요는 사실 너 그러면안돼 이래야지 저래야지 하시는 말씀들이었다.
근데 내생각엔 화도 나신것이야 맞지만, 본인의 화를 내게 푸시는 듯 했다.
ㅡ
그런 적이 많긴 했다. 화난다고 말도 하지말라고 하신 적도 있다.
물론 나의 책임도 있다. 속터지는 소리들을 해댔으니 말이다.
예를들면,
시험말아먹었어~ 시원해~ 밥도말아먹고~ 회도말아먹고~
이런얘기하시면 답답해하신다.
물론 누군가 보기엔 유머있고 재치있다 정도로 봐주실 수도 있다. 그것은 맞는 말이긴하겠지만..
상황에 따라선 분명 답답한 요소가 있다.
ㅡ
그럼에도 나는 그러고 싶다. 그게 내 숨통이기 때문이다.
ㅡ
ㅡ
엄마는 이것저것 넓게하지말고 한가지집중해서 하라시지만,
이것저것하는것이 나의 살 길이다.
한가지만 해서는 답답해서 못산다.
물론 한가지집중해서해야할 때도 있다.
또한 이것저것 너무 중구난방으로 해대면 정신없어서 더 괴로울 때도 많다.
ㅡ
ㅡ
요즘 이런저런 사람들, 아니 사실 학교 에서 만나는 학우들이랑 얘길하게되면 얘길하게되는데..
그 내용은 생략하고(나에 대한 얘기다 일대기일수도있고 히스토리 등등 말이다)
말하고나면 약간 허무하다
대단하네~ 동안이네~ 등등의 칭찬은 하지만
남는 것은 사실 별로 없다
ㅡ
난 무얼 기대하려던 것이었을까
ㅡ
미래형으로는 집도, 차도, 직장도 잘 구하고싶다
ㅡ
무슨얘길하려던것일까
ㅡ
ㅡ
오늘도 아마 바쁠것이다. 바쁨을 넘어 정신이 없을것이다
어제 아는분이 흰머리가있다면서 내머리칼을 뽑아주셨는데
대략 뽑고나니 한 12가닥 정도들이었다
가끔 거울볼때 있는것은 봤지만 뒤쪽, 위쪽, 옆쪽에 많았나보다
뿌듯하면서도 씁쓸하다.
뭔가 스트레스 크게받는 일이 있을때마다 하나씩 흰머리가 늘어간다 생각해보면..
12가지 일들이 있었나보다.
밤새서(절대 밤은 거의안샌다. 2~3년에 1번밤을 샐까말까니까..하지만 비유적으로) 늦게까지 과제할경우라던지
누군가 관계에서 트러블이 크게생겼다라던지, 내가잘못을 해서 엄청자책한다던가,.. 이런저런 큰 선택의 고민속에 내욕심으로인해 엄청 갈등하는 경우라던지..
ㅡ
ㅡ
일단 객관적으로, 이성적으로 잘생각해보자
곧 알바 6시까지하고..
바로 저녁 교회로가고..
교회끝나면 9시정도.. 학교로가면 10시..
10시.
지금해야할일이 있다
내일발표자료피피티만드는것이다
내겐 엄청난 짐이다
단순피피티만드는것과는 차원이다르다
내느낌엔, 아마.. 신고식같은느낌이다.
어떤 새로운집단에 새롭게 들어가게됐고, 어찌보면 나를 탐탁지않게여기다가~ (딱히 하는 게 없으므로/ 물론 나는 뭔가 할수있는 걸찾으려 하긴했다. 노력상..)
한번 뭐되봐라 하는식으로 내가 맡은 느낌이든다. 나의 오해일수도있지만.. 상황이 그렇다.
맘같아선 그러니까
안해요 하고 안하고싶다
그럼 뭐가될까? 학점이야나오겠지. 그렇지만 그다음부터 나는 그 집단속에 절대끼지못할것이다. 아마 내 스스로가 나아가기힘들것이다.
똥이더러워서피한다는 말이있지만,.. 똥을 만져야하는 기로의 순간이 분명 존재한다.
뭐,.. 예를들면 대변기가 막혔을경우 더럽더라도 뚫어뻥으로 그곳을 막 휘저어야한다. 둥둥떠다니는 건더기들과 냄새가 역겹지만..
그래도 내똥이니 덜 할것이고,
알바같은 것을 하다보면 남의 똥을 뚫을 일도 참 많다.
숨을 참고 후다닥 빨리해버린다.
ㄴㅏ는 꽤 잘 뚫는편이다. 뚫어뻥마스터..
뚫어뻥은 그냥 흔들어재낀다고되는게아니다. 많이 누른다고되는것도아니다.
딱 정확한 포인트
그리고 그 물속에 물을 잘 머금어서 딱 셋팅하고(포지션을 잡고) 그 물들이, 압력들이 새어나가지않게 잘 고정? 한다음 적당한 압력으로 딱 푸시해야한다.
그렇게 2~3번하면 끝이다. 막 흔들어재낄게아니다.
ㅡ
ㅡ
뚫어뻥을 쓰고 나서
그다음 변기가 내려가면, 새로운 물이 오고 그 물에 대략적으로 1차헹구고,
또 그다음 에도 한번더헹구고, 그다음 물을 잘 털어낸후에(터는게아니라 잘 빼야한다 이리저리 굴려보며)
그리고 그 안쪽에도 오염됐을 수 있기 때문에 샤워기 호스가 닿는다면 잘 그 안쪽까지 잘 헹굴수있도록 해야한다.
그렇게 다~ 한 후에야 그래도 어딘가 구석탱이에 보관할 수 있게 된다.
또 만약 할수만있다면 삼다수2리터짜리 반짤라서라도, 그 안에 담아둔다거나한다. 화장실바닥에 두면 어쨌든 조금씩이라도 묻어서 어딘가로 내려갈텐데 그것 참 애매하기 떄문이다.
어쩌다 똥얘기까지하게된것인진 모르겠지만
똥은 어쩜 그리 나쁘지않을 지도모른다.
결국 내가먹은것이고..
또 똥은 비료로도 쓰이지않는가? 우리몸에서 영양분을 다 빼고 남은 찌꺼기는 맞겠지만
도리어 토양에는 적절한 원료로 쓰인다. 토양에 설탕이라던지, 밀가루 라던지, 치킨닭다리, 삼겹살, 소고기를 뿌리는 것은 못봤다.
ㅡ
벌써 부터 가슴이 답답해오고 조금(아니 엄청많이) 지치지만..
한번해보자
너무꾸미지말고
그렇다고 너무 또 안꾸미지말고..
나 말아먹었어~(시험얘기다/ 그리고 오디션에 관해서기도하다)
했더니
기분나쁘다고하시며, 더우셔서그런가 이런저런 짜증들을 말씀하신다.
요는 사실 너 그러면안돼 이래야지 저래야지 하시는 말씀들이었다.
근데 내생각엔 화도 나신것이야 맞지만, 본인의 화를 내게 푸시는 듯 했다.
ㅡ
그런 적이 많긴 했다. 화난다고 말도 하지말라고 하신 적도 있다.
물론 나의 책임도 있다. 속터지는 소리들을 해댔으니 말이다.
예를들면,
시험말아먹었어~ 시원해~ 밥도말아먹고~ 회도말아먹고~
이런얘기하시면 답답해하신다.
물론 누군가 보기엔 유머있고 재치있다 정도로 봐주실 수도 있다. 그것은 맞는 말이긴하겠지만..
상황에 따라선 분명 답답한 요소가 있다.
ㅡ
그럼에도 나는 그러고 싶다. 그게 내 숨통이기 때문이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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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이것저것 넓게하지말고 한가지집중해서 하라시지만,
이것저것하는것이 나의 살 길이다.
한가지만 해서는 답답해서 못산다.
물론 한가지집중해서해야할 때도 있다.
또한 이것저것 너무 중구난방으로 해대면 정신없어서 더 괴로울 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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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저런 사람들, 아니 사실 학교 에서 만나는 학우들이랑 얘길하게되면 얘길하게되는데..
그 내용은 생략하고(나에 대한 얘기다 일대기일수도있고 히스토리 등등 말이다)
말하고나면 약간 허무하다
대단하네~ 동안이네~ 등등의 칭찬은 하지만
남는 것은 사실 별로 없다
ㅡ
난 무얼 기대하려던 것이었을까
ㅡ
미래형으로는 집도, 차도, 직장도 잘 구하고싶다
ㅡ
무슨얘길하려던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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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마 바쁠것이다. 바쁨을 넘어 정신이 없을것이다
어제 아는분이 흰머리가있다면서 내머리칼을 뽑아주셨는데
대략 뽑고나니 한 12가닥 정도들이었다
가끔 거울볼때 있는것은 봤지만 뒤쪽, 위쪽, 옆쪽에 많았나보다
뿌듯하면서도 씁쓸하다.
뭔가 스트레스 크게받는 일이 있을때마다 하나씩 흰머리가 늘어간다 생각해보면..
12가지 일들이 있었나보다.
밤새서(절대 밤은 거의안샌다. 2~3년에 1번밤을 샐까말까니까..하지만 비유적으로) 늦게까지 과제할경우라던지
누군가 관계에서 트러블이 크게생겼다라던지, 내가잘못을 해서 엄청자책한다던가,.. 이런저런 큰 선택의 고민속에 내욕심으로인해 엄청 갈등하는 경우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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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객관적으로, 이성적으로 잘생각해보자
곧 알바 6시까지하고..
바로 저녁 교회로가고..
교회끝나면 9시정도.. 학교로가면 10시..
10시.
지금해야할일이 있다
내일발표자료피피티만드는것이다
내겐 엄청난 짐이다
단순피피티만드는것과는 차원이다르다
내느낌엔, 아마.. 신고식같은느낌이다.
어떤 새로운집단에 새롭게 들어가게됐고, 어찌보면 나를 탐탁지않게여기다가~ (딱히 하는 게 없으므로/ 물론 나는 뭔가 할수있는 걸찾으려 하긴했다. 노력상..)
한번 뭐되봐라 하는식으로 내가 맡은 느낌이든다. 나의 오해일수도있지만.. 상황이 그렇다.
맘같아선 그러니까
안해요 하고 안하고싶다
그럼 뭐가될까? 학점이야나오겠지. 그렇지만 그다음부터 나는 그 집단속에 절대끼지못할것이다. 아마 내 스스로가 나아가기힘들것이다.
똥이더러워서피한다는 말이있지만,.. 똥을 만져야하는 기로의 순간이 분명 존재한다.
뭐,.. 예를들면 대변기가 막혔을경우 더럽더라도 뚫어뻥으로 그곳을 막 휘저어야한다. 둥둥떠다니는 건더기들과 냄새가 역겹지만..
그래도 내똥이니 덜 할것이고,
알바같은 것을 하다보면 남의 똥을 뚫을 일도 참 많다.
숨을 참고 후다닥 빨리해버린다.
ㄴㅏ는 꽤 잘 뚫는편이다. 뚫어뻥마스터..
뚫어뻥은 그냥 흔들어재낀다고되는게아니다. 많이 누른다고되는것도아니다.
딱 정확한 포인트
그리고 그 물속에 물을 잘 머금어서 딱 셋팅하고(포지션을 잡고) 그 물들이, 압력들이 새어나가지않게 잘 고정? 한다음 적당한 압력으로 딱 푸시해야한다.
그렇게 2~3번하면 끝이다. 막 흔들어재낄게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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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어뻥을 쓰고 나서
그다음 변기가 내려가면, 새로운 물이 오고 그 물에 대략적으로 1차헹구고,
또 그다음 에도 한번더헹구고, 그다음 물을 잘 털어낸후에(터는게아니라 잘 빼야한다 이리저리 굴려보며)
그리고 그 안쪽에도 오염됐을 수 있기 때문에 샤워기 호스가 닿는다면 잘 그 안쪽까지 잘 헹굴수있도록 해야한다.
그렇게 다~ 한 후에야 그래도 어딘가 구석탱이에 보관할 수 있게 된다.
또 만약 할수만있다면 삼다수2리터짜리 반짤라서라도, 그 안에 담아둔다거나한다. 화장실바닥에 두면 어쨌든 조금씩이라도 묻어서 어딘가로 내려갈텐데 그것 참 애매하기 떄문이다.
어쩌다 똥얘기까지하게된것인진 모르겠지만
똥은 어쩜 그리 나쁘지않을 지도모른다.
결국 내가먹은것이고..
또 똥은 비료로도 쓰이지않는가? 우리몸에서 영양분을 다 빼고 남은 찌꺼기는 맞겠지만
도리어 토양에는 적절한 원료로 쓰인다. 토양에 설탕이라던지, 밀가루 라던지, 치킨닭다리, 삼겹살, 소고기를 뿌리는 것은 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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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부터 가슴이 답답해오고 조금(아니 엄청많이) 지치지만..
한번해보자
너무꾸미지말고
그렇다고 너무 또 안꾸미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