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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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시험, 방치움

동민불패2
2025-06-14
조회수 162

오전에 봉사다냐왔다 10시부터 2시정도까지했다

나는 놀이체험파트였자

투호던지기랑 링던지기를 했다


이복지관에선 전에했던터라 익숙했다

시험을 봤었다

마지막 곡에선 왜 종을 안울리시지?

종울릴거같은데 했다

내심기다렸다(종이울리면 땡이라서 그만부른다)

4곡째에서 그런맘이 들었다

최 악.

아무리못해도 그런마음까지들다니 구제불능인 것이다.


시험이끝나고 주말남았으니 그간 연습을 또해서

남은시험은 잘보자했지만,

쉽지않다

수업때 말씀이떠오른다

지금 하지못하면 나중에도 못한다 라는 말.


하지만 지금은 늘 있다

지금이 지금이다.. 그럼 된다


빨래를 하고 건조기돌리고 나가자

그사이 밥도먹고 방도 조금치운다

저녁인 비에젖은 테이블을 가져오고

또 폐기물스티커도 붙인다

하나씩 해보자

오늘은 토요일이다(이네)

냉장고인 어제 산 주스들이 많다

과자도.


행사에서 할머니들이 욕심을 보았으나

정확하게는 욕심이이니다

삶을 향한 몸부림이. 배인 몸부림이다.

자기꺼 자기꺼 외치며 떼쓰는 모습.

거기에 나는 기분이상하지않았다.

그럴 수 있는거다.


그리고 본것은 그럼에도 마음씀씀이들이 보였다

다 할머니들이다 손자가있는 할머니들..


미수가루 남기면 아까울새라 드시던거

나도 목말라 내가 먹겠다했다

급하게드시는모습이 안쓰럽기도해서.

(물론 내오해일수도있고)

그랬더니 한잔 더 타오셔서 또 그걸 나눠주신다.

방치우는건 성공했으나 성공이 성공이아니다. 그냥 한 계단이다. 일이 많아 그런것도있다.

한계단한계단이 많이힘들다.

하지만 뚜렷히 보인다.

시험을 통해느낀것은

진짜하늘지붕이 무너질것같아도

진짜무너지진않는다는것..

하지만중요한건 무너질것같음을 분명느끼기에,

또 느끼는게당연하기에

나는 열심히뛰어다녀야한다.

마라톤선상에 있다

언젠가를 알순없지만

분명 쉴 때가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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