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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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봉사다냐왔다 10시부터 2시정도까지했다
나는 놀이체험파트였자
투호던지기랑 링던지기를 했다
이복지관에선 전에했던터라 익숙했다
ㅡ
시험을 봤었다
마지막 곡에선 왜 종을 안울리시지?
종울릴거같은데 했다
내심기다렸다(종이울리면 땡이라서 그만부른다)
4곡째에서 그런맘이 들었다
최 악.
아무리못해도 그런마음까지들다니 구제불능인 것이다.
시험이끝나고 주말남았으니 그간 연습을 또해서
남은시험은 잘보자했지만,
쉽지않다
수업때 말씀이떠오른다
지금 하지못하면 나중에도 못한다 라는 말.
하지만 지금은 늘 있다
지금이 지금이다.. 그럼 된다
빨래를 하고 건조기돌리고 나가자
그사이 밥도먹고 방도 조금치운다
저녁인 비에젖은 테이블을 가져오고
또 폐기물스티커도 붙인다
하나씩 해보자
오늘은 토요일이다(이네)
냉장고인 어제 산 주스들이 많다
과자도.
ㅡ
행사에서 할머니들이 욕심을 보았으나
정확하게는 욕심이이니다
삶을 향한 몸부림이. 배인 몸부림이다.
자기꺼 자기꺼 외치며 떼쓰는 모습.
거기에 나는 기분이상하지않았다.
그럴 수 있는거다.
그리고 본것은 그럼에도 마음씀씀이들이 보였다
다 할머니들이다 손자가있는 할머니들..
미수가루 남기면 아까울새라 드시던거
나도 목말라 내가 먹겠다했다
급하게드시는모습이 안쓰럽기도해서.
(물론 내오해일수도있고)
그랬더니 한잔 더 타오셔서 또 그걸 나눠주신다.
ㅡ
방치우는건 성공했으나 성공이 성공이아니다. 그냥 한 계단이다. 일이 많아 그런것도있다.
한계단한계단이 많이힘들다.
하지만 뚜렷히 보인다.
ㅡ
시험을 통해느낀것은
진짜하늘지붕이 무너질것같아도
진짜무너지진않는다는것..
하지만중요한건 무너질것같음을 분명느끼기에,
또 느끼는게당연하기에
나는 열심히뛰어다녀야한다.
ㅡ
마라톤선상에 있다
언젠가를 알순없지만
분명 쉴 때가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