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랜 일어나서 아니,
원원래는 어제저녁 쌀국수비빔면을 먹으려고했다
비빔쌀국수로.
그래서 물에 50분간담궈노라그래서 담궈놨는데
그 사이 포만감이차버리고 노곤해져버려 잠들어버린 것이다
ㅡ
전날 저녁 잠들기전 그래서 알람을 평소보다 30분더일찍해둔다 아침에라도 해먹자싶어.
마트에서파는 마라탕소스(안전하겠지 왜냐면 비싸기도 비싸고 맛도 사실 없다. 좀 쓰다 시중것보다. 좋은거라그런거겠지하고.)
ㅡ
그랬었지만 일어나서 5분더 5분더를 누르다가
그냥안먹어! 하고 20분후알람을 맞춘것이.
20분동안 그냥안갈까? 안가면어떻게되지?
안가고싶다..!
생각만하다가 지나버렸다
ㅡ
일요일이면 날태우러오시는 교회권사님이계시다
예전에 무릎인대다쳤을때를 시작으로해서 날태워주시던것이 계속되어왔다. 거의6개월정도된것같다.
아무튼 그렇기때문에 만약못타게되면
응당 전화를드려야하는데
그게 어렵다..
아프자고 거짓말도하기싫고(못하겠고)
그냥 맘같아선 잠수타고싶지만
나도성장한것일지 그것은, 그것만큼은 안되고 또 못하겠다생각한다. 무엇보다 싫다. 하기싫다.
진퇴양난.
잠수도싫고(맘이야타고싶지만..)
연락도드리기싫다
화도난다 왜날태워주셔서 이고민을 하게만드시지?
아!!!
미친놈같지만(내가태워달라해놓고, 또무엇보다 감사해도모자를판에..)
이런생각도한다.
10분을 남겨둔다
통상20분전엔일어나서씻는데
이제10분. 아마정확히는 13분전에일어난듯하다
일어나? 말어? 일어나? 말어?
눈딱한번감고 아무일없던듯 일어나? 일어나?
ㅎㅏ다가
그냥 풀이죽어일어나버린다
에라모르겠다하고
일어나고나니 이왕일어난거 늦지는말자
괜히전화로 헉 죄송합니다 좀늦을거같아요 먼저가세요
도 싫다
그렇다고 기다려주세요5분만!!
이것도싫다
다싫다
그래서 최대한빨리씻지만.. 막 예전(?)처럼 엄청스피디하게는 못씻는다
아무튼 빨리씻어본다
ㄷㅏ씻으니 약3분전이다 오시기3분전.
나가고나니 3분쯤후에 딱오셨고.
그렇게 나는 집을 나섰다.
ㅡ
ㅡ
이제돌아보아도
뭔 정신으로 일어나 나온것인지 나는 모르겠다
위에 전술했듯이, 미안함 짜증남 화남 죄송함 등등 때문에
그런 복합감정때문에, 그런 것들이 불쑥불쑥드밀기때문에
또 날 밀어대기때문에 나와진거긴하다
ㅡ
나와보니어떠한가?
늘 그렇듯이 나름의일상(교회에서의 일과)
룰 보내고 또 날씨가좋아서 족구도했다(요즘 청년부에서 진행하고있다)
야무지게하고(헉헉헉 이렇게다같이뛰지않으면 이렇세숨찰일도 이렇게 인대가 아릴일도 잘없을것이다. 이젠 그런 내가 되어버렸다)
순두부뷔페집가서 타코야키도 8개정도, 떡볶이도 두그릇 등듣 먹었다. 그리고 집에왔다.
세탁기돌리고(돌렸고)
씻을것이다
ㅡ
뿌듯한가?
보람찬가?
ㅡ
즐거운가?
행복한가?
만족스러운가?
ㅡ
ㅡ
아님 슬픈가?
괴로운가?
외로운가? 절망인가?
ㅡ
예전에도, 요즘도 늘 상상하는 것은
내가 만약 나가지않았으면 누워있을 나와
아닌 나
두명의 나를 생각하게된다
ㅇㅖ전이라면
그러니까 은둔고립을 잘 모를때의(지금은 아는가하냐면 어려운부분이겠지만)
나라면 둘 중 하나는 내가 아니었다
늘 버려야했다
지우고 삭제해버려야만 다른 한존재로 살아갈수 있었다
떳떳하게.
ㅡ
지금은 너무많이 지내온 탓일까
이 나와
저 나도
너무 친근하다
보듬고
쓰다듬을 '나'들 인것이다
비록 지금의 나는.. 이렇게 밖을 돌아다니다왔지만
안에 있던 나
안에 있을 나
안에 있게 될 나여
굳이 괜찮다곤말하고싶진않다
ㄷㅏ만 널 바라본다
널 부인하지않겠고
또 고생했다고도 그냥 말하진않을것이다
하지만 정말, 정말로 괜찮다곤 말해본다
원랜 일어나서 아니,
원원래는 어제저녁 쌀국수비빔면을 먹으려고했다
비빔쌀국수로.
그래서 물에 50분간담궈노라그래서 담궈놨는데
그 사이 포만감이차버리고 노곤해져버려 잠들어버린 것이다
ㅡ
전날 저녁 잠들기전 그래서 알람을 평소보다 30분더일찍해둔다 아침에라도 해먹자싶어.
마트에서파는 마라탕소스(안전하겠지 왜냐면 비싸기도 비싸고 맛도 사실 없다. 좀 쓰다 시중것보다. 좋은거라그런거겠지하고.)
ㅡ
그랬었지만 일어나서 5분더 5분더를 누르다가
그냥안먹어! 하고 20분후알람을 맞춘것이.
20분동안 그냥안갈까? 안가면어떻게되지?
안가고싶다..!
생각만하다가 지나버렸다
ㅡ
일요일이면 날태우러오시는 교회권사님이계시다
예전에 무릎인대다쳤을때를 시작으로해서 날태워주시던것이 계속되어왔다. 거의6개월정도된것같다.
아무튼 그렇기때문에 만약못타게되면
응당 전화를드려야하는데
그게 어렵다..
아프자고 거짓말도하기싫고(못하겠고)
그냥 맘같아선 잠수타고싶지만
나도성장한것일지 그것은, 그것만큼은 안되고 또 못하겠다생각한다. 무엇보다 싫다. 하기싫다.
진퇴양난.
잠수도싫고(맘이야타고싶지만..)
연락도드리기싫다
화도난다 왜날태워주셔서 이고민을 하게만드시지?
아!!!
미친놈같지만(내가태워달라해놓고, 또무엇보다 감사해도모자를판에..)
이런생각도한다.
10분을 남겨둔다
통상20분전엔일어나서씻는데
이제10분. 아마정확히는 13분전에일어난듯하다
일어나? 말어? 일어나? 말어?
눈딱한번감고 아무일없던듯 일어나? 일어나?
ㅎㅏ다가
그냥 풀이죽어일어나버린다
에라모르겠다하고
일어나고나니 이왕일어난거 늦지는말자
괜히전화로 헉 죄송합니다 좀늦을거같아요 먼저가세요
도 싫다
그렇다고 기다려주세요5분만!!
이것도싫다
다싫다
그래서 최대한빨리씻지만.. 막 예전(?)처럼 엄청스피디하게는 못씻는다
아무튼 빨리씻어본다
ㄷㅏ씻으니 약3분전이다 오시기3분전.
나가고나니 3분쯤후에 딱오셨고.
그렇게 나는 집을 나섰다.
ㅡ
ㅡ
이제돌아보아도
뭔 정신으로 일어나 나온것인지 나는 모르겠다
위에 전술했듯이, 미안함 짜증남 화남 죄송함 등등 때문에
그런 복합감정때문에, 그런 것들이 불쑥불쑥드밀기때문에
또 날 밀어대기때문에 나와진거긴하다
ㅡ
나와보니어떠한가?
늘 그렇듯이 나름의일상(교회에서의 일과)
룰 보내고 또 날씨가좋아서 족구도했다(요즘 청년부에서 진행하고있다)
야무지게하고(헉헉헉 이렇게다같이뛰지않으면 이렇세숨찰일도 이렇게 인대가 아릴일도 잘없을것이다. 이젠 그런 내가 되어버렸다)
순두부뷔페집가서 타코야키도 8개정도, 떡볶이도 두그릇 등듣 먹었다. 그리고 집에왔다.
세탁기돌리고(돌렸고)
씻을것이다
ㅡ
뿌듯한가?
보람찬가?
ㅡ
즐거운가?
행복한가?
만족스러운가?
ㅡ
ㅡ
아님 슬픈가?
괴로운가?
외로운가? 절망인가?
ㅡ
예전에도, 요즘도 늘 상상하는 것은
내가 만약 나가지않았으면 누워있을 나와
아닌 나
두명의 나를 생각하게된다
ㅇㅖ전이라면
그러니까 은둔고립을 잘 모를때의(지금은 아는가하냐면 어려운부분이겠지만)
나라면 둘 중 하나는 내가 아니었다
늘 버려야했다
지우고 삭제해버려야만 다른 한존재로 살아갈수 있었다
떳떳하게.
ㅡ
지금은 너무많이 지내온 탓일까
이 나와
저 나도
너무 친근하다
보듬고
쓰다듬을 '나'들 인것이다
비록 지금의 나는.. 이렇게 밖을 돌아다니다왔지만
안에 있던 나
안에 있을 나
안에 있게 될 나여
굳이 괜찮다곤말하고싶진않다
ㄷㅏ만 널 바라본다
널 부인하지않겠고
또 고생했다고도 그냥 말하진않을것이다
하지만 정말, 정말로 괜찮다곤 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