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갔다
연락도받지않았다 주지도않고
몸살이걸렸었다
그래서일까?
ㅡ
다 무너지는 생각을 해보았다
안가고 안가고 안가고
다 그만두고
ㅡ
지금도
ㅡ
가면 간다
ㄱㅏ면 가는것이다
가서 화끈하게 틀리고, 잘못하고, 곤욕스러우고 내려오면된다
ㅡ
ㅡ
사실 뭐가문제인걸까? 뭔가 탓을 하고싶진않다
뭐 때문에 뭐때문에 안간다는것은 핑계같다
ㄷㅏ른 근원적인 이유, 문제가 있는 것이다
ㅡ
예전엔 이게 그리스트레스받을 필요가없다라고 합리화를 하려했다면
지금은 지금은 아니다 그러고싶지도않고 아닌거같고
그냥 스트레스받는다면 앞으로어떻게할건데? 라고 묻고싶다
예를들어 예전엔 등산이 싫었지만 그래도 이악물고갔다라면
지금은 등산이 싫다 그렇다면 어떻게할까 하는 생각이다
ㅡ
그렇다고 등산을 미워하거나 욕할생각은(그러고싶지않다)없다 또한 등산이좋다라는 생각도.. 지친다
ㅡ
이러면서, 이러다가 또 언제그랬냐는듯 아무렇지않게
살고 지나갈것 같은 내가 싫다
우울하니까 그런거라고?(자문한다)
그렇다면 우울하기에 지금 고민하고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지금만이 할 수 있는 생각인 것이다
무시하라고하지만...
ㅡ
ㅡ
어느 설문조사 문항같은 말이지만
시한폭탄을 껴안은 기분이다
ㅡ
ㅡ
ㅡ
살이쪄서일까
건강이좀 안좋아져서일까
몸살걸려서일까
시험을앞둬서일까
실수가잦아져서일까
ㅡ
ㅡ
다 그만두고 일하는생각도해본다 그렇지만 그것도쉽지
않다
ㅡ
집으로가는 생각도해본다 그것도 며칠안지나 행복하지않을것같다
ㅡ
쉬었음청년
그냥쉬면 되려나
ㅡ
ㅡ
글을 쓰니 조금은 기분나아지지만
아까는
어제는
상상한다 약속을 어기고
파탄내버리는모습
어디야? 왜연락이안돼? 안왔어? 뭐야? 그사람왜그래? 뭐가문제야? 좀 이상해...
ㅡ
ㅡ
ㅡ
내 마음의소리이면서.. 실제로.. 글쎄 내귀에 직접들리진않는다 마음의 소리이니까
ㅡ
ㅡ
ㅡ
어제는 그러다가 우연히 한친구와 길을걷게되었는데
그 말을 하고싶었으나 피해주는것같아 하지못했다
무슨말이냐면..
자유하다는 것이다 그래도.
약속을 어기고,
있을 수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일들에대해
실행(?)해버리고..
ㅡ
ㅡ
돌이켜본다
내가만약 어제 제시간에갔더라면,
내가만약 부지런떨어 모든과제를 잘수행했더라면
과연
과연
과연
칭찬받았다한들
좋은성적을 냈다한들
글쎄
ㅡ
그럼 난 뭘하고싶은것일까?
뭘 말하고싶은 거야?
ㅡ
ㅡ
ㅡ
결국 어제는 늦게지만 가긴갔다
2~3달간 준비한 합창을 하는날인데
공연10분전에갔다
원래 미리가서 해야하는데..
ㅡ
난 왜갔을까
가면서도 계속생각했다
나는 가긴가는걸까
가도되나
ㅡ
1)안갈이유가 없다고 갑자기생각이들었다
2)또 가는게맞다고생각이들었다
그뿐인것같다
많이무책임하지만 그렇다
뒤에서들려오는소리
그래도 시간맞춰왔네☜
이말은 내게이렇게들린다
말을 주렁주렁해대지만 결국 다계산해서 잘거다자고
쉴거다쉬다가 지편할때온것이라고
ㅡ
ㅡ
맞는말이다
ㅡ
하지만, 충분히그렇게생각할 수도 있지만
난 그걸 고칠생각은전혀없다 변명하지도않을것이다
다만 진실은 그게아니다
눈이떠졌고
그래서온것이다
몸이움직여졌다
믿어줄까?
믿어질까?
ㅡ
나도 날 믿기가 힘들어진다
ㅡ
해결책을갖고싶다
ㅡ
뭐가문제일까
ㅡ
결론
어떤사람, 어떤 일 때문이라고 말하고싶진않았다
하지만 분명 그문제가 해결되면 문제는 안생길것이다
그것을 안한다거나, 그사람을 마주치지않는다거나 한다면말이다
ㅡ
하지만 그렇게 굴복하고싶진않다!
ㅡ
욕심이지만 좋은 욕심아닐까하고
안갔다
연락도받지않았다 주지도않고
몸살이걸렸었다
그래서일까?
ㅡ
다 무너지는 생각을 해보았다
안가고 안가고 안가고
다 그만두고
ㅡ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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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간다
ㄱㅏ면 가는것이다
가서 화끈하게 틀리고, 잘못하고, 곤욕스러우고 내려오면된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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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뭐가문제인걸까? 뭔가 탓을 하고싶진않다
뭐 때문에 뭐때문에 안간다는것은 핑계같다
ㄷㅏ른 근원적인 이유, 문제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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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이게 그리스트레스받을 필요가없다라고 합리화를 하려했다면
지금은 지금은 아니다 그러고싶지도않고 아닌거같고
그냥 스트레스받는다면 앞으로어떻게할건데? 라고 묻고싶다
예를들어 예전엔 등산이 싫었지만 그래도 이악물고갔다라면
지금은 등산이 싫다 그렇다면 어떻게할까 하는 생각이다
ㅡ
그렇다고 등산을 미워하거나 욕할생각은(그러고싶지않다)없다 또한 등산이좋다라는 생각도.. 지친다
ㅡ
이러면서, 이러다가 또 언제그랬냐는듯 아무렇지않게
살고 지나갈것 같은 내가 싫다
우울하니까 그런거라고?(자문한다)
그렇다면 우울하기에 지금 고민하고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지금만이 할 수 있는 생각인 것이다
무시하라고하지만...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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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설문조사 문항같은 말이지만
시한폭탄을 껴안은 기분이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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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쪄서일까
건강이좀 안좋아져서일까
몸살걸려서일까
시험을앞둬서일까
실수가잦아져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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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만두고 일하는생각도해본다 그렇지만 그것도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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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가는 생각도해본다 그것도 며칠안지나 행복하지않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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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음청년
그냥쉬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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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니 조금은 기분나아지지만
아까는
어제는
상상한다 약속을 어기고
파탄내버리는모습
어디야? 왜연락이안돼? 안왔어? 뭐야? 그사람왜그래? 뭐가문제야? 좀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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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소리이면서.. 실제로.. 글쎄 내귀에 직접들리진않는다 마음의 소리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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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그러다가 우연히 한친구와 길을걷게되었는데
그 말을 하고싶었으나 피해주는것같아 하지못했다
무슨말이냐면..
자유하다는 것이다 그래도.
약속을 어기고,
있을 수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일들에대해
실행(?)해버리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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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본다
내가만약 어제 제시간에갔더라면,
내가만약 부지런떨어 모든과제를 잘수행했더라면
과연
과연
과연
칭찬받았다한들
좋은성적을 냈다한들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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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난 뭘하고싶은것일까?
뭘 말하고싶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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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어제는 늦게지만 가긴갔다
2~3달간 준비한 합창을 하는날인데
공연10분전에갔다
원래 미리가서 해야하는데..
ㅡ
난 왜갔을까
가면서도 계속생각했다
나는 가긴가는걸까
가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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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갈이유가 없다고 갑자기생각이들었다
2)또 가는게맞다고생각이들었다
그뿐인것같다
많이무책임하지만 그렇다
뒤에서들려오는소리
그래도 시간맞춰왔네☜
이말은 내게이렇게들린다
말을 주렁주렁해대지만 결국 다계산해서 잘거다자고
쉴거다쉬다가 지편할때온것이라고
ㅡ
ㅡ
맞는말이다
ㅡ
하지만, 충분히그렇게생각할 수도 있지만
난 그걸 고칠생각은전혀없다 변명하지도않을것이다
다만 진실은 그게아니다
눈이떠졌고
그래서온것이다
몸이움직여졌다
믿어줄까?
믿어질까?
ㅡ
나도 날 믿기가 힘들어진다
ㅡ
해결책을갖고싶다
ㅡ
뭐가문제일까
ㅡ
결론
어떤사람, 어떤 일 때문이라고 말하고싶진않았다
하지만 분명 그문제가 해결되면 문제는 안생길것이다
그것을 안한다거나, 그사람을 마주치지않는다거나 한다면말이다
ㅡ
하지만 그렇게 굴복하고싶진않다!
ㅡ
욕심이지만 좋은 욕심아닐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