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기를 마무리하며 세 곡을 부른다
ㅡ
어떤 이론과목에서는 내 전공(성악)과 관련해서 오케스트라와 관련하여 레포트를 써야한다 이것은 23일인가라서 아직 여유데스!
ㅡ
어떤 과목은 영어로된 곡을 한곡 부른다. 악보봐도되고 그렇다. 부담없데스 하지만 무시못하데스
ㅡ
어떤 곡은, 아니 과목은 한국가곡부르기이다. 한곡이었나 부르는 것인데 연습이 필요하다데스. 잘부르고싶데스 하지만 중요도는 어쩜떨어진다고볼수있으나, 아마 나는 잘 연습할 것. 내가하고싶으니까. 그곡의 제목은 아마도 '산노을'
ㅡ
그밖에 더기억은 안난다
인터넷강의 신청해두었으나 결국 포기, 아니 실패해버린 과목 한개.
ㅡ
ㅡ
오늘은 금요일. 다음주월요일에 마스터클래스라고 학우들앞에서, 교수님과 1:1 티칭받는 시간을 갖는다.
우선 그곡을 어느정도 소화해가도록 하자. 그래야배우지 그냥 어쩔건데요?? 할순없다. 그러진 말자! 안그럴거다! 지금이렇게했으니..!!
ㅡ
다양한 선생님이 계시다
사실 두 분인데
한분은 내가 내귀에 진짜이상한대도 나에게 잘한다해주신다. 잘모르겠다 잘해서인지 아님 그냥 격려차인지.
근데 너무칭찬을 잘(?) 해주시니 이젠 그 말을 믿고싶을 정도다 감사해서라도.
나아가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내가 열심히하는 모습이 잘하게보인것이 아니라 정말로 잘한다고 보신것이다. 그래서 나는 정말 잘한다.
잘한다면, 잘해야하는게 맞다! 잘할 수 있을것이고 잘할 것이고 그래서.. 잘해볼 것이다! 잘할 것!
ㅡ
한분은 나에게뭐라하신건아니다. 제대로준비가안된모습에 그건어려울것같다고 곡을 바꾸는게좋을것같다고하셨다
하지만 나도 나름사정이있어서 결국 그냥 가기로했다. 오기도생기고 그렇다고 분노그런건아니다. 잘하는모습, 역시 보여드리고싶다
잘못보신거라고! 아니 아니, 잘보신건 맞지만 그래서 더 노력했다고! 이 모습을 보시라~! 고 말이다.
ㅡ
ㅡ
ㅡ
오늘 저녁은 또 2개의 일정이 겹친다.
ㅇㅏ직도 고민, 아니 결정을 못내렸다
둘다 갈수도 있을수도있다
아니 무리다
ㅡ
한곳은 계속해서 못가고있는 일정이다. 한편으로 내가꼭가야하는가? 그냥 밥먹는것은 좋기야하지만 정말내가갈만한자리인가는 미지수다.
또다른 한곳은 늘상가던 곳이다. 가면 배우는게있고 또 다같이하는것이기에 책임의식도 조금은 느낀다.
적고보니 코걸이, 귀걸이마냥 서로 뒤바뀌어도 사실 문제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위와같이 느끼긴한다.
ㅡ
ㅡ
최근에 어떤한결정을 내렸다(내리고있다)
해외여행 일정이 있다. 3월인가4월에 이미 정해둔것이다.
근데 근래 생각해보니 나는 7~8월 방학때 오페라연습을 할 '수'도 있다.
오디션에 합격하면 하고 아니면 못하는 것이다.
처음 해외일정 신청할때는 뭐 빼면되겠지 싶었으나, 사실 제대로 고민을 못했던듯하다. 2주의 기간이라 그기간동안 연습빼는것은 큰 피해를 주는 일이다.
ㅡ
ㅡ
상황이 이러하니 '결단'을 내려야만 했다. 갈것이냐 말것이냐. 그때가서 결정하는게아니라 지금 결정해야한다.
최악의 경우 둘다 가지, 하지못할 수도 있기에 더 괴로웠다.
ㅡ
하지만 지금의 마음은 둘다하지못할지라도 그것은 훌륭한 결정이란 것이다.
내려여야만 하는 결정이다.
결정을 내렸다
1)내 가까이 있는 것
ㅡ>이것이 근데 꼭 물리적인 가까움뿐만은 아니다. 물론 그게 대부분이겠지만 5%~10%정도는 적어도 마음의, 정신의 가까움도 있다.
2)내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침이 큰 것
감사함, 미안함, 고마움, 행복함, 기쁨 등 나눌 수 있고 함께할 수 있는 사람들이 중요하다.
3)그래서 결국 내가 하고싶은 것
ㅡ>
비록
그냥 밥먹는것이긴하다
가서 내가 딱히하는일없이 앉아있는 것이긴하다
하지만 그 얼굴이 편하고
밥이 좋다
밥은 늘 좋지않다
흙같을때도 있다
난 그런적이거의없지만 아무튼 그럴때도 있다
ㅡ
그래서 마음이 편하다
ㅡ
쾌락주의는 아니다
불편함도 편한 지경이니, 쾌락주의는 아닌 것이다.
ㅡ
ㅡ
ㅡ
다적고나서 시간을 확인해보니
둘다 갈 수 잇겠다
6시30분인줄알았는데 6시였고,
6시30분이면 7시30분까지 조금촉박했다
30분만에 먹고가자니 얼굴도제대로못보고그럴것같은데
6시에식사면
7시까지 면 될것같다
그래서 7시30분에 도착하면
분명 좀 미안함은 있지만
고마움이 클 것이다.
고마우면 행동하는게맞지만
고마운 사람은 또 내가 미안해하길 바라진 않을 것 같다.
그래도 미리말씀은 드려야겠다
죄송하지만 밥만먹고 가도될까요?? 하고.
이 말은 내가 하고싶다 정말
한 학기를 마무리하며 세 곡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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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론과목에서는 내 전공(성악)과 관련해서 오케스트라와 관련하여 레포트를 써야한다 이것은 23일인가라서 아직 여유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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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과목은 영어로된 곡을 한곡 부른다. 악보봐도되고 그렇다. 부담없데스 하지만 무시못하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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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곡은, 아니 과목은 한국가곡부르기이다. 한곡이었나 부르는 것인데 연습이 필요하다데스. 잘부르고싶데스 하지만 중요도는 어쩜떨어진다고볼수있으나, 아마 나는 잘 연습할 것. 내가하고싶으니까. 그곡의 제목은 아마도 '산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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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더기억은 안난다
인터넷강의 신청해두었으나 결국 포기, 아니 실패해버린 과목 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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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요일. 다음주월요일에 마스터클래스라고 학우들앞에서, 교수님과 1:1 티칭받는 시간을 갖는다.
우선 그곡을 어느정도 소화해가도록 하자. 그래야배우지 그냥 어쩔건데요?? 할순없다. 그러진 말자! 안그럴거다! 지금이렇게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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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선생님이 계시다
사실 두 분인데
한분은 내가 내귀에 진짜이상한대도 나에게 잘한다해주신다. 잘모르겠다 잘해서인지 아님 그냥 격려차인지.
근데 너무칭찬을 잘(?) 해주시니 이젠 그 말을 믿고싶을 정도다 감사해서라도.
나아가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내가 열심히하는 모습이 잘하게보인것이 아니라 정말로 잘한다고 보신것이다. 그래서 나는 정말 잘한다.
잘한다면, 잘해야하는게 맞다! 잘할 수 있을것이고 잘할 것이고 그래서.. 잘해볼 것이다! 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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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은 나에게뭐라하신건아니다. 제대로준비가안된모습에 그건어려울것같다고 곡을 바꾸는게좋을것같다고하셨다
하지만 나도 나름사정이있어서 결국 그냥 가기로했다. 오기도생기고 그렇다고 분노그런건아니다. 잘하는모습, 역시 보여드리고싶다
잘못보신거라고! 아니 아니, 잘보신건 맞지만 그래서 더 노력했다고! 이 모습을 보시라~! 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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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또 2개의 일정이 겹친다.
ㅇㅏ직도 고민, 아니 결정을 못내렸다
둘다 갈수도 있을수도있다
아니 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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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은 계속해서 못가고있는 일정이다. 한편으로 내가꼭가야하는가? 그냥 밥먹는것은 좋기야하지만 정말내가갈만한자리인가는 미지수다.
또다른 한곳은 늘상가던 곳이다. 가면 배우는게있고 또 다같이하는것이기에 책임의식도 조금은 느낀다.
적고보니 코걸이, 귀걸이마냥 서로 뒤바뀌어도 사실 문제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위와같이 느끼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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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어떤한결정을 내렸다(내리고있다)
해외여행 일정이 있다. 3월인가4월에 이미 정해둔것이다.
근데 근래 생각해보니 나는 7~8월 방학때 오페라연습을 할 '수'도 있다.
오디션에 합격하면 하고 아니면 못하는 것이다.
처음 해외일정 신청할때는 뭐 빼면되겠지 싶었으나, 사실 제대로 고민을 못했던듯하다. 2주의 기간이라 그기간동안 연습빼는것은 큰 피해를 주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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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이러하니 '결단'을 내려야만 했다. 갈것이냐 말것이냐. 그때가서 결정하는게아니라 지금 결정해야한다.
최악의 경우 둘다 가지, 하지못할 수도 있기에 더 괴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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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의 마음은 둘다하지못할지라도 그것은 훌륭한 결정이란 것이다.
내려여야만 하는 결정이다.
결정을 내렸다
1)내 가까이 있는 것
ㅡ>이것이 근데 꼭 물리적인 가까움뿐만은 아니다. 물론 그게 대부분이겠지만 5%~10%정도는 적어도 마음의, 정신의 가까움도 있다.
2)내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침이 큰 것
감사함, 미안함, 고마움, 행복함, 기쁨 등 나눌 수 있고 함께할 수 있는 사람들이 중요하다.
3)그래서 결국 내가 하고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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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그냥 밥먹는것이긴하다
가서 내가 딱히하는일없이 앉아있는 것이긴하다
하지만 그 얼굴이 편하고
밥이 좋다
밥은 늘 좋지않다
흙같을때도 있다
난 그런적이거의없지만 아무튼 그럴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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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음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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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주의는 아니다
불편함도 편한 지경이니, 쾌락주의는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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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적고나서 시간을 확인해보니
둘다 갈 수 잇겠다
6시30분인줄알았는데 6시였고,
6시30분이면 7시30분까지 조금촉박했다
30분만에 먹고가자니 얼굴도제대로못보고그럴것같은데
6시에식사면
7시까지 면 될것같다
그래서 7시30분에 도착하면
분명 좀 미안함은 있지만
고마움이 클 것이다.
고마우면 행동하는게맞지만
고마운 사람은 또 내가 미안해하길 바라진 않을 것 같다.
그래도 미리말씀은 드려야겠다
죄송하지만 밥만먹고 가도될까요?? 하고.
이 말은 내가 하고싶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