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방

일상의 기분, 느낀 점 등 아무거나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뱃살

동민불패2
2025-05-06
조회수 73

배가 빵빵하다

집까지걸을까

웨이트를할까

현실적으로 필요한 청소를 한 세네시간하자


그럼 그것또한 한빡심하겠지. 빡씨자구!!

그러자구!!!!!!!!


기분은 낼 수 있어도, 또 한번의 턱걸이를 할 수 있어도 점점 더 살이 안삐져왔다 그래서 산 같다 배부른산


노랠 불러야하는데 부를 노래가 없다

내 음악은?

김광석의 두바퀴로가는자동차 부르고싶다

관객과 나를위한 노래이다

관객이없어서도안되고

내가 없어서도 부를 수 없는 노래


이 곡을 선택한 이유는 나 같기때문이다. 그리고 나같음을 미소지으며 들어줄 사람들이 존재하기때문이다.


찡그림을 싫어한다

그렇지만 찡그림을 숨기지않는다

웃음의 가면을 사용한다

그래서 웃었다 찡그렸다 웃었다 찡그렸다한다

웃었다울었다??

담담한 슬픔

씁쓸한 웃음

그렇게





2 0

사단법인 씨즈

Tel | 02-355-7910   Fax | +82.2.355.7911   E-mail | dudug@theseeds.asia   URL | https://theseeds.asia

후원계좌 | 신한은행 100-026-478197 (예금주: 사단법인 씨즈)

사업자 등록번호 | 110-82-15053

 

 서울두더집 Tel.02-356-7941  Phone.010-3442-7901 Addr.서울시 은평구 불광로 89-4

 제주두더집 Tel.064-763-0901  Phone.010-5571-7901 Addr.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1075-25

 

  "두더지땅굴"은 2022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 2022년 서울시 청년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Copyright ⓒ 2022 두더지땅굴 All rights reserved.

카카오톡 채널 채팅하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