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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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뷔페를가거나 너무 맛있어서 밥3공기정도먹고나면 집까지걸어가거나, 그날 근력운동을 좀 하거나 그랬는데 대략3주정도 잘 그러지못해서 나온배가 더 나와진것같다.
신발끈 묵을 때 숨쉬기가 힘들어졌다.
오늘 저녁엔 아무리힘들어도, 아니
저녁에 힘들지않도록 살아보자
바닥도쓸고 벽도닦고 화장실청소도하고 설거지도 하고
짜잘짜잘한 그릇들을 옮기고,
그전에 지금 집에 물건들을 옮기고, 쓸고, 배치를옮기고 냉장고도 설치하고...
걱정되는건 그 전기줄 더 길게 해주는 전기줄이 어디있는 지, 1년째못찾고있는 유일한 과도칼이 어디있는지, 평소 잘 쓰던 끝이 뾰족한 손톱모서리깍기가 어디있는지 못찾다보니 그것에 마음이걸린다
사소한 거지만 잘 쓰던것들이다보니..
어제행사를다녀왔는데 동굴탐험도했다
마을분께서 가이드해주었는데
잘 정돈된느낌이들었다. 길도 길이겠지만 그 마을의 자랑거리(?)를 기분좋게, 해맑게 자랑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아끼고계신지가 느껴졌다
마을길도 참 깨끗했다 일본이 그랬는데말이다.
마을행사를하면 동네사람들이 일심동체가되어야할텐데 어떻게 잘 그리했을까 생각도들었다.
그분들의 행동거지, 입은 옷(비싼옷이란게아니다)
눈빛 말투는 또한 역시 마찬가지였다
정갈하고 소박하지만 강렬했다
그게 부러웠던건지
신기했던건지는 아직 모르겠다
되봐야 알것같긴하다
되볼지모르겠다.
그래도 클래식보다편할수있었고,
(클래식공연도편하지만)
질리지않을것같은 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