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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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일어나자!

동민불패2
2026-02-05
조회수 264

일본에 와찌만

막상 쓸

쓰진않는다


그건 힘들어서이다!

!

ㅡ

방에 들어온지

거의 1시감반동안

폰보면서

시익시익

숨만 쉬고있다


아침부터 폰배터리가나가서

밀린 톡내용도 있기도 했다

ㅡ

막상 근데 일본기(?)를 쓸라니

딱히~~~


너무 본 게 많아서인가?

딱 꼬집어 말하긴힘들다

ㅡ

근데 벌써 이제

내일 한국 다시간다


가면 바쁘다

알바 관련해서 기기반납해야하고

교회수련회를 간다

ㅡ

그다음 주 토요일이면 집을 간다

그렇구나..


하지만 집은 중요하다.

ㅡ

얼떨결에 체인소맨을 좋아하는 친구옷을 산다

발견했기때문이고, 나와 동행한 사람이 기뻐하는모습을 보고 내친구역시 좋아하겠다싶어 샀다


기회가올때 사야지

아니면 언제사랴.

ㅡ

돈은 6천가량 남았다

쓰려나모르겠다

안써도되지만 말이다

ㅡ

사진을 뒤적뒤적.

그게좋겠다

ㅡ

발표를 했다

기회가와서 내가발표를 했다

전날부터 마음의준비를 한다


미리 준비해둔 대본은 싫다

내 말이 아니기도하고

그 말이 맘에안들기도한다

이해가안되는 말이라..

ㅡ

생각을 조금씩한다

발표때문에 놀아야할걸, 들어야할걸

보아야할걸 못보는일은 싫다

대충하거나 망치면망쳤지말이다.


어쨌든 내기준 성공했다

ㅡ

마지막 전팀발표까지 계속 대본만지작거리다가,

다했다


거기인 히키코모리 부분도 넣었다.

이전 대본작성자가, 본인경험을 넣은 맥락에서 나도 차용한것인데,


나의 은둔고립경험을 이야기하기로했다.

맥락은 근데 이러하다.(밑)

ㅡ


아 말하면 안되겠다

우리팀의 아이디어인데!

ㅡ

요지는 그것이다

노인파워!


내은둔할때 부모님은나에게 크게뭐라하지않으셨다


그냥 출근 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


아니 내가이러는데 아무렇지도않나?

싶었다


한번은 얘기하게되었는데

본인까지그럼 막 너 그런다고 집에있어야겠냐?

그럼 다망하는거고 또 너가 그런다고 나오지도않고..

이러셨다


나는 그때는 그게 변명처럼들렸지만,

그 순간도 이미알곤있었다.

아.


시간은 흘러가는구나.

멈춘듯이 보일수도있는 집에서도,

시간이 흐르는구나


난 가족을 통해 그렇게느꼈다.

ㅡ

발표의요지는

부모들도, 나이들어도 더!

더! 해나가야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뭐 기득권층의 횡포?

그런게아니라(그런사람도있겠지만)


앞선자들(?)이 더 힘차게나가는 모습은


본이 된다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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