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눈뜬 건 아침 8시, 다시 자니 10시, 그리고 12시 아주 잘잤다.
그런데.. 왜?? 잊었다. 잊고싶나보다.
그렇게 3시에 다시 일어난다. 아 그 사이 라면 2개를 끓여먹었다.
ㅡ
4시에는 약속이 있다.
돌아보면 참 아쉽다 아침일찍, 아니 12시라도 자리를 정돈 후 일어나서 학교와서 노래부르든, 운동하든 하다가 그러다가 4시약속에 갔으면 좋았을 것을,
자고 일어나서 확인한 카톡엔 11시즈음 아는 분께서 같이점심먹자고도 했던 카톡도 있더랬다. 아쉽다.
ㅡ
그래도 마음속엔 그래. 그래도 4시엔 일어나겠지 그럼 된거아니야? 그런 생각도 들었다. 그렇지만 별로 아니었다 4시까지 자고나니 더 피곤해진 상태였다.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라도 4시엔 맞춰서 움직이긴시작했으니 지금이라도 지금이라도 있는 것이다.
ㅡ
마치 지난 게으름을 보상이라도 해야하는 것 마냥 나는 지금 조금 괴로움을 조금 참으려 한다. 매번 이랬다.
게을렀고, 그 게으름을 다시 갚기위해 좀 더 몸부림치고.
근데 그렇게 하면 좀더 개운하긴 하다. 마치 한끼굶었으니 다음끼니엔 두끼를 먹어도된다 생각했던 것처럼.
ㅡ
야구를 했다 4시에 만나서.
캐치볼을 했다.
예상외로 한 친구도 더 오게되어 셋이 이야기도하고, 공도 주고받았다.
나에게 잘한다 잘한다 해주니 좋았다.
어린시절 초등학교시절로 돌아간듯이 우리는 놀았다(어쩜 나만? 꼭 그렇진 않다고 본다)
공사장 옆에 있던 각목을 배트삼아 수비연습도 했다.
운동장을 산책하며 테니스장 옆에 공 떨어진 것 없나 찾으러갔다가 2개나 주어 그것으로 또 몇번 던지기도 했다.
5시30분즈음 되어 저녁을 먹고 헤어지자고 하여 밥도 같이 먹었다.
ㅡ
이후 헤어지고 나는 학교에서 좀 더 공부하다 가겠다 했다. 그런데 몸이 찌뿌둥하고, 속도 딩딩해가지고 평행봉으로 간다. 나는 거기에 올라 스트레칭도하고 누워있기도 한다. 그렇게 1시간가량 있던것같다. 그후 공부하러가려다가 또 책을 읽게되었다.
책을 읽으니 배가 소화가 된다. 기분나쁘게 소화가 되긴한다(아침 반하루를 누워있었어서) 그래도 이 기분나쁨은 그래도 속나쁨을 해결하기위한 나쁨인것이라 좋게 해석/받아들여야한다. 실제로도 그렇다. 운동할때 "아 맛있다(운동이 잘 될때 기분좋아 하는 말)" 라고 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일 수 있다.
ㅡ
지금은 컴퓨터앞에서 좀 더 시간보내고자한다. 그래도 이렇게 앉아있는게 얼마나 좋은가
만약 약속없었다면 계속누워있었을 것이다. 그럼 몸에 더 나쁘지않을까? ( 그냥 누워만있는 것인데 설마?)
충분히 더 나쁠가능성이 높긴하다. 아닐수도있긴해도.
ㅡ
만약 정말 약속이없었다면 아예 10시정도엔 일어나서 미리학교에 와있었을 것이다.
ㅡ
약속이있으면 더 게을러지고
ㅡ
늘 주변에선 나에게 I가 아니라고 한다. 말도많고, 이것저것 시끄러운데 말이다.
하지만 위에 결과를 보면 난 분명 I가 맞다. 쉴때도 I이기도 하다. 분명.
ㅡ
하지만 난, 내가 정말 I라도 극복하고싶다. 그리고 시끄러움속에 고요하고 싶다.
처음 눈뜬 건 아침 8시, 다시 자니 10시, 그리고 12시 아주 잘잤다.
그런데.. 왜?? 잊었다. 잊고싶나보다.
그렇게 3시에 다시 일어난다. 아 그 사이 라면 2개를 끓여먹었다.
ㅡ
4시에는 약속이 있다.
돌아보면 참 아쉽다 아침일찍, 아니 12시라도 자리를 정돈 후 일어나서 학교와서 노래부르든, 운동하든 하다가 그러다가 4시약속에 갔으면 좋았을 것을,
자고 일어나서 확인한 카톡엔 11시즈음 아는 분께서 같이점심먹자고도 했던 카톡도 있더랬다. 아쉽다.
ㅡ
그래도 마음속엔 그래. 그래도 4시엔 일어나겠지 그럼 된거아니야? 그런 생각도 들었다. 그렇지만 별로 아니었다 4시까지 자고나니 더 피곤해진 상태였다.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라도 4시엔 맞춰서 움직이긴시작했으니 지금이라도 지금이라도 있는 것이다.
ㅡ
마치 지난 게으름을 보상이라도 해야하는 것 마냥 나는 지금 조금 괴로움을 조금 참으려 한다. 매번 이랬다.
게을렀고, 그 게으름을 다시 갚기위해 좀 더 몸부림치고.
근데 그렇게 하면 좀더 개운하긴 하다. 마치 한끼굶었으니 다음끼니엔 두끼를 먹어도된다 생각했던 것처럼.
ㅡ
야구를 했다 4시에 만나서.
캐치볼을 했다.
예상외로 한 친구도 더 오게되어 셋이 이야기도하고, 공도 주고받았다.
나에게 잘한다 잘한다 해주니 좋았다.
어린시절 초등학교시절로 돌아간듯이 우리는 놀았다(어쩜 나만? 꼭 그렇진 않다고 본다)
공사장 옆에 있던 각목을 배트삼아 수비연습도 했다.
운동장을 산책하며 테니스장 옆에 공 떨어진 것 없나 찾으러갔다가 2개나 주어 그것으로 또 몇번 던지기도 했다.
5시30분즈음 되어 저녁을 먹고 헤어지자고 하여 밥도 같이 먹었다.
ㅡ
이후 헤어지고 나는 학교에서 좀 더 공부하다 가겠다 했다. 그런데 몸이 찌뿌둥하고, 속도 딩딩해가지고 평행봉으로 간다. 나는 거기에 올라 스트레칭도하고 누워있기도 한다. 그렇게 1시간가량 있던것같다. 그후 공부하러가려다가 또 책을 읽게되었다.
책을 읽으니 배가 소화가 된다. 기분나쁘게 소화가 되긴한다(아침 반하루를 누워있었어서) 그래도 이 기분나쁨은 그래도 속나쁨을 해결하기위한 나쁨인것이라 좋게 해석/받아들여야한다. 실제로도 그렇다. 운동할때 "아 맛있다(운동이 잘 될때 기분좋아 하는 말)" 라고 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일 수 있다.
ㅡ
지금은 컴퓨터앞에서 좀 더 시간보내고자한다. 그래도 이렇게 앉아있는게 얼마나 좋은가
만약 약속없었다면 계속누워있었을 것이다. 그럼 몸에 더 나쁘지않을까? ( 그냥 누워만있는 것인데 설마?)
충분히 더 나쁠가능성이 높긴하다. 아닐수도있긴해도.
ㅡ
만약 정말 약속이없었다면 아예 10시정도엔 일어나서 미리학교에 와있었을 것이다.
ㅡ
약속이있으면 더 게을러지고
ㅡ
늘 주변에선 나에게 I가 아니라고 한다. 말도많고, 이것저것 시끄러운데 말이다.
하지만 위에 결과를 보면 난 분명 I가 맞다. 쉴때도 I이기도 하다. 분명.
ㅡ
하지만 난, 내가 정말 I라도 극복하고싶다. 그리고 시끄러움속에 고요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