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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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동민불패2
2025-10-09
조회수 112

어제는 조금 피곤해서 집에 일찍 돌아간다. 원래라면 연습을 잠깐이라도 하고 갔어야맞는데 그러지않았다.

잘기억이 안난다.

그렇게 8시엔가 9시엔가 집에갔다. 대신 집에가서 이것, 저곳 청소하기로 생각하며 자전거를 타고 슝 내려간다.


집에갔는데 아침에 꺼내먹었던 냉동새우가 그대로 있었다. 다 녹아져있었고 시간으로 치면 10시간가량지난것이다.

바로 물에 헹구고 그다음 냄비에 넣고 라면스프랑 통마늘, 후추가루를 넣고 끓인다. 


그러면서 구글에 실온에 둔 새우, 해동 오래된 새우 등을 검색한다.

2시간 지나면 거의 끝났다고 봐야한다고 한다.


4시간부터도 엄청 세균번식이 득실득실하다고 한다. 

부정하고 부정하고 싶다.


그렇게 계속 끓이는데, 냄새가 안좋은게 난다고 한다. 안난다고 생각하고싶다. 근데 암모니아 냄새가 났긴 났다.

새우가 아닌 그냥 다른 냄새라고 생각하려했다.


그렇게 계속 30분이상끓이면 세균도 다 죽지않을까 생각도한다.

집에 엄마한테전화해서 물을까도 하다가 밤10시가량이라 깨우긴 싫어서, 또 깨운다해도 그냥먹지말고 버리라고하실것같아 말하지않고 먹어보자 싶다가,..


결국 다버렸다. 버리길 참 잘했다.

25000원 주고산 900그람 냉동새우이고 3번인가먹었다. 아마 400그람정도는 남았을 것이다. 내 만오천원정도가 날라간것이다.

아침에 전화했던 그사람을 잠깐 원망할까도 싶지만,..

그렇게 기분이 안좋아져서 청소고뭐고 그냥 누워 자자싶다. 그렇게 새벽2시인가 아니다.. 3시? 까지 웹툰을 보다가 보다가 보다가 보다가

잠깐 눈붙이고 다시 웹툰 보다가 보다가 보다가 보다가 보다가.


재밌긴 하다. 내가 본건 묵향 다크레이디. 마교교주인데 판타지로 가고, 또 그세계에서 성별이 바뀌는 저주(?)를 받아서 여자로써, 또 초고수로써 활약하는 내용이다. 묵향은 진짜 우리 1세대? 무협소설 중 하나라고봐도 과언이 아닌데, 그래서그런지 전반적인 내용의 흐름, 짜임새 구성등이 일품이었다.

오늘 12시 점심약속이있다. 10시에일어났고, 다시 알람을 1시간 늦추고,

다시 또 20분을 늦추고 일어나서 부랴부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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