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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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점심 때가 다 돼서야 일어나 감자표고밥을 하고
콩나물국을 끓이면서
(소금을 너무 넣어서 나중에 물을 추가해 다시 끓인 건 안 비밀🫢)
동시에 버섯을 굽고
(이것도 소금을 너무 많이 넣은 건 안 비밀🤫)
어제 동생이 만든 카레를 올려
오후 3시가 돼서야 밥을 먹었다.
그래, 한 번에 맛있으면 내가 아니지. 나는 싱겁게 먹고 동생은 나보다 간이 있게 먹는지라 평소보다 소금을 많이 넣었더니 너무 짰다. 다음엔 더 잘하겠지. 허허🤓
그렇게 오늘의 끼니를 해결하고 오후 4시 반부터 보고서 작업을 시작하였다. 과연, 나는 오늘 발표 준비를 마쳐서 내일 영화를 볼 수 있을 것인가!
'되겠지.'라는 근거 없는 생각으로 여유를 부린 탓인지 부랴부랴 작업했지만 결론까지 적었을 땐 이미 자정을 넘긴 후였다. AI의 힘을 빌려 ppt 슬라이드 구성과 대본을 만들고 인포그래픽도 만들었을 땐 거의 새벽 2시. 너무 시간이 늦어 내용을 제대로 확인도 못했기에 내일 영화는 물거품이 되었다. 에효
아냐! 내일 비가 와서 알바를 나오지 말라고 하면 오전에 시간이 빌 테고, 그 시간에 발표 준비를 마쳐서 저녁에 영화를 보러 가면~~!!!ㅎ
제발, 계획대로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