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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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우연히 내 글이 어떠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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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특정다수가 볼 수 있는 곳에는 불편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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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고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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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금은, 그걸 감수한다 만다보다는,
알고 있으니까 조금은 신경써보는 건 어떨까 란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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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듬거나
조금 포장을 하면
보기도 좋고
먹기도, 향도 좋은 글이 될 것이기때문이다.
어제 그 사람도 끝에 그랬다
더 좋을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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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컴터를 쓰기가 애매해서
폰으로 쓰느라 오타도 많아지고,
(계속그래서 고치고있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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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엔 오랜만에 본 얼굴과 함께 대화를 했고
해야만했기에 반가운마음으로 기꺼이 시간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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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반가운 면면들을 보았다.
그래서 그런지 기분도 들뜬다.
차분히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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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은 지저분하지만 그래도
아침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됐다)
녹이슨 자전거체인에 기름칠은 못해도, WD칠은 했다. 속성처리긴하지만 일일이 솔로 기름을 칠하는것보단 낫다. 10초면 스프레이라서 다 뿌린다. 안뿌린것보단 백배낫다.
결국 칠하는 기름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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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지저분했다
묶어논 종량제만 싱크대에1개,
신발장쪽하나이다.
매번 지각과같이 나오니까 버릴 생각을 하지못한다.
마치 곤지암(귀신나오는병원)을 벗어나듯 내 방에서 도망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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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6시퇴근후 바로집으로간다
혹은 운동하거나
2 - 집에가서 청소와 빨래를 한다
그러면서 당근에 물건도올린다.
방정리를 한다. 여권을 발견해낸다!
노래를 듣는다. 레슨을 대비하여.
3 - 10시즘에 새벽까지하는 카페로간다 가서 요즘 배우고 있는 강의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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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사람들과 만나니 기분이 편하다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일들을 하지않아도 즐겁다.
긴장을 해서일까. 즐거운 얼굴과 마음이 다치지않기위헤,
혹시라도 깨지지않기위해 약간 흥분상태여서일까 들떠서일까(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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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자기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