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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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동민불패2
2026-01-26
조회수 177

어제는 우연히 내 글이 어떠냐고 물었다

불특정다수가 볼 수 있는 곳에는 불편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이미 알고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걸 감수한다 만다보다는,

알고 있으니까 조금은 신경써보는 건 어떨까 란 생각을 한다

조금 다듬거나

조금 포장을 하면

보기도 좋고

먹기도, 향도 좋은 글이 될 것이기때문이다.


어제 그 사람도 끝에 그랬다

더 좋을 것 같다고.

지금 컴터를 쓰기가 애매해서

폰으로 쓰느라 오타도 많아지고,

(계속그래서 고치고있고 그렇다)

.

.

오전엔 오랜만에 본 얼굴과 함께 대화를 했고

해야만했기에 반가운마음으로 기꺼이 시간을 함께했다

또다른 반가운 면면들을 보았다.

그래서 그런지 기분도 들뜬다.

차분히 뜬다.

내 방은 지저분하지만 그래도

아침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됐다)

녹이슨 자전거체인에 기름칠은 못해도, WD칠은 했다. 속성처리긴하지만 일일이 솔로 기름을 칠하는것보단 낫다. 10초면 스프레이라서 다 뿌린다. 안뿌린것보단 백배낫다.


결국 칠하는 기름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방이 지저분했다

묶어논 종량제만 싱크대에1개,

신발장쪽하나이다.


매번 지각과같이 나오니까 버릴 생각을 하지못한다.

마치 곤지암(귀신나오는병원)을 벗어나듯 내 방에서 도망나온다.

1 - 6시퇴근후 바로집으로간다

혹은 운동하거나

2 - 집에가서 청소와 빨래를 한다

그러면서 당근에 물건도올린다.

방정리를 한다. 여권을 발견해낸다!

노래를 듣는다. 레슨을 대비하여.

3 - 10시즘에 새벽까지하는 카페로간다 가서 요즘 배우고 있는 강의를 듣는다.


즐거운 사람들과 만나니 기분이  편하다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일들을 하지않아도 즐겁다.

긴장을 해서일까. 즐거운 얼굴과 마음이 다치지않기위헤,

혹시라도 깨지지않기위해 약간 흥분상태여서일까 들떠서일까(그렇다)

잠을 잘 자기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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