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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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퍼자기
국수먹고잤음
폰어제깨먹어서 다시 깔고 그런거 아주조금하기
평행봉에 누워있기 약2시간(초과중)
곧 KBS중계석 보러갈 시간
자전거 앞타이어펑크 고치기(가게가서)
ㅡ>편안했다. 그 앉아있는 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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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도 다날라갔고 영상, 사진 등 메모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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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주 아쉬운맘이 없는데 그 이유는 이기회에 정리되기때문이다
이사 언제가지~~(아직기약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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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기억력을 더 발휘하게되고, 더 소통하게된다
실수하지않을까하여 중요한약속은 다시 되물어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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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1주일만에 평행봉위에 오른다
그래서일까 2시간이되어도 꽤나 잔잔하다
원래라면 1시간정도쯤하면 되었다 신호가오는데
지금은 그렇진않다
다만 다른 신호들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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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가 갈수록 더 형편없어지지만 원래 나쁘지않아그런지 그냥 그러려니한다
그냥 그러려니 먹고 그러려니한 삶을 살게되니
이또한 그러려니한다. 안정형삶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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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 피그가 되고싶지않아 열심히 문지른다
내몸 구석구석.
평행봉으로 반죽안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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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교사라서 수련회를다녀왔다
폰을 보관하는 역할을 맡았다.
나만해도 폰을 이리달고다니는데
너희를위한거라며 나름 열심히 뺏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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휸대폰감옥이란 것도 있었다
당근에서봤는데
넣고 잠구면, 시간설정을 하면 안열린다
전화는받을수 있는 드래그 공간만 있다
누구한테말하니 금방부서진다고한다(맘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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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몸을 담그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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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떤사람을 만났는데
뭔가 자기세계에갇힌느낌이었다
나도 저리보일까 하는생각도들었다
말이안통하는건 아닌데 자기세상, 자기언어가확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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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내 사랑얘길했다
낭만이라고해주었으나
나는 그걸 부정하기바빴다
고마웠으나 난 그걸 그럼 왜 얘기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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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려주려고 가르쳐주려고
2. 그 애한테 조금맘이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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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말하면서, 또 지금도 그런것같은건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것같다는 것이다
그땐왜그랬지싶어하지만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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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 외엔 오늘~~
보단 내일이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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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상담
레슨
그리고 이실직고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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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는 공연 2개관람. 서귀포.
아 새벽엔 교회새벽기도. 청년기도하는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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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면 못갈수도있고 카톡해서 부탁할수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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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이러다가 방학이 가는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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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목표는
알바안해도 방청소하기(날위한 알바처럼)
바닷가가서 몸담그기(체력회복을위해)
달리기 해서 살 뺄수있는 기반만들기(나름 외부도움도받으나 스스로 하기가 처음목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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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분
약간 하락세 라고할까그렇다
오랜만에 학교와서 컴터로 공지도보고
이것저것생각도하는데
또 세상이 바뀌었다고 생각이든다
또 변했고 나아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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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껄뺏긴듯한기분
하지만 이성적으로생각해보면
내것이될수없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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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가질수있는건 많지않다
그래서 기회가왔을때 절실해지는건지모른다
그래야만 하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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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왔을때 놓는걸선호한다
하지만 정말 좋아하는음식은 놓지않는다
어쩔수없어 못먹는거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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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지금 주어진 것에(환경에)
최선을 다하자
그말을 나는 지금
너무
너무
안하려고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