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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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동민불패2
2026-08-06
조회수 77

늦잠퍼자기

국수먹고잤음

폰어제깨먹어서 다시 깔고 그런거 아주조금하기

평행봉에 누워있기 약2시간(초과중)

곧 KBS중계석 보러갈 시간

자전거 앞타이어펑크 고치기(가게가서)

ㅡ>편안했다. 그 앉아있는 그 시간.


달력도 다날라갔고 영상, 사진 등 메모도 사라졌다

그래도 아주 아쉬운맘이 없는데 그 이유는 이기회에 정리되기때문이다

이사 언제가지~~(아직기약없다)

오히려 기억력을 더 발휘하게되고, 더 소통하게된다

실수하지않을까하여 중요한약속은 다시 되물어 확인한다

거진1주일만에 평행봉위에 오른다

그래서일까 2시간이되어도 꽤나 잔잔하다

원래라면 1시간정도쯤하면 되었다 신호가오는데

지금은 그렇진않다

다만 다른 신호들은 온다

국수가 갈수록 더 형편없어지지만 원래 나쁘지않아그런지 그냥 그러려니한다

그냥 그러려니 먹고 그러려니한 삶을 살게되니

이또한 그러려니한다. 안정형삶일까 

거북이가, 피그가 되고싶지않아 열심히 문지른다

내몸 구석구석.

평행봉으로 반죽안마한다

중고등부 교사라서 수련회를다녀왔다

폰을 보관하는 역할을 맡았다.


나만해도 폰을 이리달고다니는데

너희를위한거라며 나름 열심히 뺏었다

휸대폰감옥이란 것도 있었다

당근에서봤는데


넣고 잠구면, 시간설정을 하면 안열린다

전화는받을수 있는 드래그 공간만 있다


누구한테말하니 금방부서진다고한다(맘먹으면)

바다에 몸을 담그니 좋았다

오늘 어떤사람을 만났는데

뭔가 자기세계에갇힌느낌이었다

나도 저리보일까 하는생각도들었다


말이안통하는건 아닌데 자기세상, 자기언어가확고했다.

누군가에게 내 사랑얘길했다

낭만이라고해주었으나

나는 그걸 부정하기바빴다


고마웠으나 난 그걸 그럼 왜 얘기한걸까

1. 알려주려고 가르쳐주려고

2. 그 애한테 조금맘이있어서


무엇보다 말하면서, 또 지금도 그런것같은건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것같다는 것이다


그땐왜그랬지싶어하지만

지금도..

음 그 외엔 오늘~~


보단 내일이 걱정이다

내일 상담

레슨

그리고 이실직고랄까..

모레는 공연 2개관람. 서귀포.

아 새벽엔 교회새벽기도. 청년기도하는주간..

비오면 못갈수도있고 카톡해서 부탁할수도있고

8월

이러다가 방학이 가는거려나

방학때목표는

알바안해도 방청소하기(날위한 알바처럼)

바닷가가서 몸담그기(체력회복을위해)

달리기 해서 살 뺄수있는 기반만들기(나름 외부도움도받으나 스스로 하기가 처음목표였다)

오늘의기분

약간 하락세 라고할까그렇다


오랜만에 학교와서 컴터로 공지도보고

이것저것생각도하는데

또 세상이 바뀌었다고 생각이든다


또 변했고 나아졌다고.

내껄뺏긴듯한기분

하지만 이성적으로생각해보면

내것이될수없는것들

내가가질수있는건 많지않다

그래서 기회가왔을때 절실해지는건지모른다

그래야만 하는것인지!

기회가왔을때 놓는걸선호한다

하지만 정말 좋아하는음식은 놓지않는다

어쩔수없어 못먹는거면 몰라도.

한마디로 지금 주어진 것에(환경에)

최선을 다하자

그말을 나는 지금

너무

너무

안하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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