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체적인 어떤프로그램이었는지 뭘봤고 뭘했는지를 소개하려면 할수있겠지만
손이아프다
ㅡ
인원은 15명~18명정도였다
고등학생으로보이는 분도 한명정도
20대도 두어명보였다 다 따로 따로 앉긴했다
그외엔 전부 60대70대 내지는 50대로보이는 분들이었다
직원분은 20~40대 분으로 보이긴했다
ㅡ
우비를 써서일까
마치 내 닫은 마음을 그대로 내보인것같아
편했다
우비는 거치적거렸지만
내 모습 그대로 기에 편했다
ㅡ
고스족이라고 하던가. 한동안 유튭에보였다
고스트같은, 유령같은, 좀비같은 차림새의 서양인들 이었다
하이틴영화보면 꼭 보이는 하얀 화장, 검은 눈화장, 검은 중세시대 복장같은 류 말이다. 남자도있었다
ㅡ
그들은 말한다. 내면을 드러내는것이라고.
자신의 어두움을 나타내는것이라서 당당하다고
관종도아니고
그렇다고 막 부정의 극치그런것도아니다
다만 숨김없이 가감없이 보이는 그 잡채 인 것일 뿐이다.
좋아보였다.
ㅡ
ㅡ
적고나니 저번에 한번 했던 얘긴게 생각났다(거
고스족얘기)
ㅡ
아무튼,
난 그렇게 우비를 방패삼았고 내 이불삼았다
(또래들과)몇번의 기회?가 있었다 이야길 할 타이밍이랄까.
근데 할 말이 없었다
그냥 뭐 말을 붙여볼순있으나..
그뒤에 뭐라말을 해야할지몰라서.
그렇게 몰라했다. 계속.
내가 초식남일까 싶기도했고
용기없고 그런건가싶기도했지만
딱히 할말이없는데 말을 하고싶진않아서
잘했다고생각이든다
ㅡ
ㅡ
이제본론이다
어떤 한분이 시작전에 말씀하셨다
ㅇㅓ떠한 마음으로 다들 이곳에 모인지는 모르겠으나~~
로 ㅅㅣ작하는 인사말이었는데 그게 꽂혔다.
ㅡ
확실한건
대화가필요없었다
그냥 함께걸었고
가끔 지나치고 지나보내고 그러다가
가이드분은 계속말을 하셨다
그말을 듣기도하고 흘리기도했다
ㅡ
또 확실한건 내 스타일이 아니라거나 해서 말을 안건것도
아니다
ㅡ
아마 반절이상은.. 그 내용때문이었을것이다
그 옛 조상들, 옛 선조들의 살았던 마을흔적 들을 보고 듣노라면 감상에 젖거나 하느라 사실 이런저런 시시닥거리는 얘기를 할 마음은 잘 안생긴다
ㅊㅏ분히 가라앉게된다
ㅡ
희한했다
자원봉사 후기에 이렇게적으려고도했다(잘 표현됐는진 모르겠지만)
그냥 이렇게 다 모여서 뭔가 함께한게 좋았다 고.
누구는(걸으며 뒤에 들러오는얘기론) 제주에서 열리는 장애체전에 지원했냐는둥 이야기도했다 그것도 참여해보면 이것처럼, 또 하나의축제이기에
즐거울 것이다.
아 이렇게. 저렇게 도 사는 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ㅡ
말적다보니 선명해지는것은
과거의 죽은자들, 그들이 있어 지금이 있음이 느껴지고
또 지금의 70대 80대분들이 하는 그얘기를들으며
와 저런이야기는 그럼 누가 또 전해주지??
내가 대학원에가서 공부해서 누군가에게 전달하나??
(그럴 맘은 없지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끝없는 이야기 끝없는 저 감동은 계속이어질까
아님 바람일 뿐이고 이야기는 또 다시 생성되는걸까(잊혀지는걸까)
하기도..
ㅡ
또 확실한건 이렇게 몸으로 닿는 역사이야기를 늘으면
딴세상일처럼 다가오는게아닌, 내일 있을 내 일처럼
ㅇㅕ겨진다.
ㅡ
ㅡ
마지막으로 든 생각.
이런 시골 에 이런 이야기.
나도 농촌에살고싶고 시골에살고싶었는데
그게 호락호락하지않구나! 당연하구나!
시간세월이 흐르더라도 나와뭔상관인데 할게 아니구나..!
했다
구체적인 어떤프로그램이었는지 뭘봤고 뭘했는지를 소개하려면 할수있겠지만
손이아프다
ㅡ
인원은 15명~18명정도였다
고등학생으로보이는 분도 한명정도
20대도 두어명보였다 다 따로 따로 앉긴했다
그외엔 전부 60대70대 내지는 50대로보이는 분들이었다
직원분은 20~40대 분으로 보이긴했다
ㅡ
우비를 써서일까
마치 내 닫은 마음을 그대로 내보인것같아
편했다
우비는 거치적거렸지만
내 모습 그대로 기에 편했다
ㅡ
고스족이라고 하던가. 한동안 유튭에보였다
고스트같은, 유령같은, 좀비같은 차림새의 서양인들 이었다
하이틴영화보면 꼭 보이는 하얀 화장, 검은 눈화장, 검은 중세시대 복장같은 류 말이다. 남자도있었다
ㅡ
그들은 말한다. 내면을 드러내는것이라고.
자신의 어두움을 나타내는것이라서 당당하다고
관종도아니고
그렇다고 막 부정의 극치그런것도아니다
다만 숨김없이 가감없이 보이는 그 잡채 인 것일 뿐이다.
좋아보였다.
ㅡ
ㅡ
적고나니 저번에 한번 했던 얘긴게 생각났다(거
고스족얘기)
ㅡ
아무튼,
난 그렇게 우비를 방패삼았고 내 이불삼았다
(또래들과)몇번의 기회?가 있었다 이야길 할 타이밍이랄까.
근데 할 말이 없었다
그냥 뭐 말을 붙여볼순있으나..
그뒤에 뭐라말을 해야할지몰라서.
그렇게 몰라했다. 계속.
내가 초식남일까 싶기도했고
용기없고 그런건가싶기도했지만
딱히 할말이없는데 말을 하고싶진않아서
잘했다고생각이든다
ㅡ
ㅡ
이제본론이다
어떤 한분이 시작전에 말씀하셨다
ㅇㅓ떠한 마음으로 다들 이곳에 모인지는 모르겠으나~~
로 ㅅㅣ작하는 인사말이었는데 그게 꽂혔다.
ㅡ
확실한건
대화가필요없었다
그냥 함께걸었고
가끔 지나치고 지나보내고 그러다가
가이드분은 계속말을 하셨다
그말을 듣기도하고 흘리기도했다
ㅡ
또 확실한건 내 스타일이 아니라거나 해서 말을 안건것도
아니다
ㅡ
아마 반절이상은.. 그 내용때문이었을것이다
그 옛 조상들, 옛 선조들의 살았던 마을흔적 들을 보고 듣노라면 감상에 젖거나 하느라 사실 이런저런 시시닥거리는 얘기를 할 마음은 잘 안생긴다
ㅊㅏ분히 가라앉게된다
ㅡ
희한했다
자원봉사 후기에 이렇게적으려고도했다(잘 표현됐는진 모르겠지만)
그냥 이렇게 다 모여서 뭔가 함께한게 좋았다 고.
누구는(걸으며 뒤에 들러오는얘기론) 제주에서 열리는 장애체전에 지원했냐는둥 이야기도했다 그것도 참여해보면 이것처럼, 또 하나의축제이기에
즐거울 것이다.
아 이렇게. 저렇게 도 사는 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ㅡ
말적다보니 선명해지는것은
과거의 죽은자들, 그들이 있어 지금이 있음이 느껴지고
또 지금의 70대 80대분들이 하는 그얘기를들으며
와 저런이야기는 그럼 누가 또 전해주지??
내가 대학원에가서 공부해서 누군가에게 전달하나??
(그럴 맘은 없지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끝없는 이야기 끝없는 저 감동은 계속이어질까
아님 바람일 뿐이고 이야기는 또 다시 생성되는걸까(잊혀지는걸까)
하기도..
ㅡ
또 확실한건 이렇게 몸으로 닿는 역사이야기를 늘으면
딴세상일처럼 다가오는게아닌, 내일 있을 내 일처럼
ㅇㅕ겨진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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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든 생각.
이런 시골 에 이런 이야기.
나도 농촌에살고싶고 시골에살고싶었는데
그게 호락호락하지않구나! 당연하구나!
시간세월이 흐르더라도 나와뭔상관인데 할게 아니구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