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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0.금
26년 농촌일경험 1기_5일차
화, 금은 돌집 작업을 하는 날이라 아침부터 돌하르방 미술관으로 향했다. 오늘 점심은 짜장으로 미리 준비하였다.
둥
방진 마스크에 보안경까지 끼고 작업을 시작하였다.
64만 원(?)의 고가의 장비를 한 대씩 부여 받고
돌의 표면을 다듬었다.
전
후
전
후
전
후
전
후
전
후
동생도 열심히
오늘 우리들의 작업물
기계 사용이 미숙하기도 하고 나에게 편한 자세가 뭔지 모르다 보니 손에 더 무리가 갔던 것 같다. 이후 작업을 마치고 돌아오는데 팔의 힘줄이 끊어질 듯 아팠다. 저녁은 고기를 굽고 저녁 설거지까지 동생과 도맡아서 했는데, 아파서 그런지 괜히 짜증이 났다. 평소에는 많은 양의 설거지를 하거나 청소를 해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그래도 움직여서인지 밤까지 이어지던 팔의 통증은 다음 날이 되자 씻은 듯이 나았다.
이로케 님이 청년들에게 나눠 주신 선물. 직접 만든 거라 더 의미가 있었고 잊지 말라는 말까지 전해지는 것 같아 더 그러하였다. 감사해요, 기억해 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