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하고자 하는 거 크게 3가지, 이 3가지가 임시방편식 내용이라도 있지 않으면 무너지게 된다.
이게 본 글 주제이다.
두더지땅굴 발굴단&홍보 활동, 온라인 팀에 대한 소신 발언 3가지 주제
두더지땅굴 내에서 발굴단이나 활동 진행하면서 막히는 순간이 크게 3가지 있었는데 그 순간을 한 번 더 논의하기 위해 3가지 주제로 정리해봤습니다.
1. 두더지 땅굴 홍보 방향 주제
<사람이 많이 오면 좋겠다. VS 사람이 너무 많이 오면 좀 그렇다>
-사람이 많이 오면 좋겠다 의견-
1. 홍보나 마케팅 측면에선 무조건 눈에 띄고 이름을 들어 보는 것이 널리 퍼지기에 필요하다.
2. 소모임이나 청년들의 대화창구 역할이 활성화
3. 후원이나 유튜브 등 온라인 소통이나 자금을 구하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사람이 너무 많이 오면 좀 그렇다 의견-
1. 사람이 별로 안 오는 게 은둔형 외톨이가 두더집(공간)에 찾아오기에 부담이 덜 하다.
2. 은둔형 외톨이 전문인 곳에 내가 들어가거나 상담을 받는다는 거부감
3. 새로운 사람이 오는 게 아닌 내수 시장만 고일 수 있다.
4. 이상한 사람, 인간관계의 피곤함이 생길 수 있다.
2. 두더지 콘텐츠 타겟층 주제
우리는 타겟층이 명확 : 은둔형 외톨이 청년, 고립 청년
그 청년 중 의지 있는 사람 그리고 적극적 활동하는 사람 우선 순위로 타겟층하여 발굴단이나 활동, 홍보를 늘려가야 하는가?
-히키코모리->의지있는 은톨이->사회에 점차 적응해 나가는 은톨이(0부터 설득하여 시작하는 작업을 메인으로 할지)
-의지 있는 은톨이->사회에 점차 적응해 나가는 은톨이(시도하려는 데 힘든 사람을 돕는 작업을 메인으로 갈지)
3. 은둔이 소재 접근 주제
온라인-디시인사이드, 틱톡, 릴스, 유튜브, 인스타, X, 등
오프라인-포스터, 편지, 전단지, 등
제작하여 활동하기에 앞서 히키코모리를 소재로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
(너무 어둡게 담담하게 진행 아님 어느 정도 콘텐츠의 방향을 맞춰 희화화)
홍보 방식을 유튜브를 기본 거처로 잡고 늘리는 방법을 하는 것으로 한다면
공식 유튜브와 팬 유튜브 채널을 어떻게 운영하고 주제를 전할 것인지
합방이나 생방송 또 유명해지기 위해 대세를 따를 것인가 아니면 필요한 지식을 전하는 식으로 할 것인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거 크게 3가지, 이 3가지가 임시방편식 내용이라도 있지 않으면 무너지게 된다.
이게 본 글 주제이다.
두더지땅굴 발굴단&홍보 활동, 온라인 팀에 대한 소신 발언 3가지 주제
두더지땅굴 내에서 발굴단이나 활동 진행하면서 막히는 순간이 크게 3가지 있었는데 그 순간을 한 번 더 논의하기 위해 3가지 주제로 정리해봤습니다.
1. 두더지 땅굴 홍보 방향 주제
<사람이 많이 오면 좋겠다. VS 사람이 너무 많이 오면 좀 그렇다>
-사람이 많이 오면 좋겠다 의견-
1. 홍보나 마케팅 측면에선 무조건 눈에 띄고 이름을 들어 보는 것이 널리 퍼지기에 필요하다.
2. 소모임이나 청년들의 대화창구 역할이 활성화
3. 후원이나 유튜브 등 온라인 소통이나 자금을 구하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사람이 너무 많이 오면 좀 그렇다 의견-
1. 사람이 별로 안 오는 게 은둔형 외톨이가 두더집(공간)에 찾아오기에 부담이 덜 하다.
2. 은둔형 외톨이 전문인 곳에 내가 들어가거나 상담을 받는다는 거부감
3. 새로운 사람이 오는 게 아닌 내수 시장만 고일 수 있다.
4. 이상한 사람, 인간관계의 피곤함이 생길 수 있다.
2. 두더지 콘텐츠 타겟층 주제
우리는 타겟층이 명확 : 은둔형 외톨이 청년, 고립 청년
그 청년 중 의지 있는 사람 그리고 적극적 활동하는 사람 우선 순위로 타겟층하여 발굴단이나 활동, 홍보를 늘려가야 하는가?
-히키코모리->의지있는 은톨이->사회에 점차 적응해 나가는 은톨이(0부터 설득하여 시작하는 작업을 메인으로 할지)
-의지 있는 은톨이->사회에 점차 적응해 나가는 은톨이(시도하려는 데 힘든 사람을 돕는 작업을 메인으로 갈지)
3. 은둔이 소재 접근 주제
온라인-디시인사이드, 틱톡, 릴스, 유튜브, 인스타, X, 등
오프라인-포스터, 편지, 전단지, 등
제작하여 활동하기에 앞서 히키코모리를 소재로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
(너무 어둡게 담담하게 진행 아님 어느 정도 콘텐츠의 방향을 맞춰 희화화)
홍보 방식을 유튜브를 기본 거처로 잡고 늘리는 방법을 하는 것으로 한다면
공식 유튜브와 팬 유튜브 채널을 어떻게 운영하고 주제를 전할 것인지
합방이나 생방송 또 유명해지기 위해 대세를 따를 것인가 아니면 필요한 지식을 전하는 식으로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