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밤12시에 누워서 7시 3분에 깨고
아침먹고
유튜브 보고 노트북 보는 데
지우기 버튼만 안되는 줄 알았는 데
이키보드도 안되네요.
그래서 와이파이 연결을 시킬 수가 없습니다. ㅜㅜ
추석연휴 지나면 진짜로 a/s 가야할 거 같아요.
카톡 프로필 바꾸고
11시 15분에 출발했어요.
두더집에 12시 02분에 도착
도착하고 나서 어제 ㅂㅊㅇ회원분께서 가져오신
바나나 2개 먹고
요즘 탐방대2기로 자주 나오신 회원분께서 당근을
닦고 계시네요.
동엽 매니저님과 가장 친한 회원분의 친구분은
게임 영상 보시면서 쉬시고 계셨고
양파는 제가 썰었습니다. ㅎㅎ
회원분들이 많이 오신데다가
자원봉사자분들도 두분 오셔가지고
제가 할 게 없으니까 신발장 정리하고.
설탕이 굳어 있어가지고
넣으시는 데 애먹으셨었어요. ㅜㅜ
당근 손질하고 자르고 ㅎㅎ
제가 동엽 매니저님께 "(우리 든든한 BOSS 이은애
)이사장님은 언제 오실까요?" 여쭈어보니까
15시쯤에 오실거라고 답변해주셨어요.
설거지 레츠기릿 ㅎㅎ
설거지 중간에 우리 든든한 BOSS 이은애 이사장님과
발굴단 BOSS 예림 매니저님께서 오시고,
설거지 끝나고 나니까
자원봉사자분들 두분 가셨더라고요.
제가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오니까
발굴단 아닌 회원분들이
발굴단 준비해주시더라고요.
저도 같이 와서 조금 해드렸지만,
발굴단 아닌 회원분들이 (이사장님께서 시켜서 한거라지만)발굴단 프로그램 준비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역시 두더집의 강점은 so kind ~ yeah.
지난주 발굴단에서 처음 뵙는 스티븐 연 닮은 회원분이
오시니까 젠가 레츠기릿 ~ ㅋㅋ
젠가 중간에 저한테 파이꿈터 추천해준 회원 두분이 오셨네요.
그분들은 이제 발굴단 이어서 안하신다고 하셨는 데
오늘은 이왕 왔으니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저하고 예림 매니저님하고 그 두분이 새절역팀 ㅎㅎ
(이은애 이사장님하고 스티븐 연 회원분하고
ㄱㅁㅅ님은 연신내역 팀)
제주도에서 오신 회원분께서 오송불고기 남은 소스로
라면 볶았는 데
그 두분께서 발굴단 끝나고 제 마곡나루역 임대주택
집들이 하자고 하셔서
저녁으로 먹을 기회가 없어서 아쉽네요. ㅋㅋ
여기서 양말도 받고 ㅋㅋ
발굴단 레츠기릿 ~ !!!
발굴단 마치고
우리 4총사는 카페가서
얘기 나누고 있었어요.
부모교육 발표하신 분들인 데
저한테 부모교육 발표는 비추하시더라고요.
제가 나와서 발표하는 거는 낯가림이 없는 거라
발표까지는 수월해보이는 데
학부모님들과 질의응답 시간이 힘들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참여하고 싶어도 (ppt자료 만들어야할)
노트북이 지금
와이파이도 못할 만큼 이모양이라.. ㅜㅜ
예림 매니저님하고 헤어지고
우리 삼총사는
응암역에 가서
디지털미디어 시티역으로 가서
마곡나루역에 도착 ~
두분 다 부러워하시네요.
그리고 제주도에서 오신 분하고
발굴단 대표 주커버그 ㅂㅊㅎ님께서 오셔가지고
치킨,두루치기 불고기,된장국 사서
틀을만한 영화 찾기 위해
ㅂㅊㅎ님께서 bul bub 사이트를 찾고 계시더라고요.
근데 이 사이트가
제가 보고 싶은 (작년 칸에서 튼)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단편 영화와 레아세이두 나온 더 비스트가
있어서 저도 이사이트는 유용할 거 같네요.
물론 hop bub은 아니지만
Hop bub으로 구할 수가 없으니까
HOP BUB으로 쉽게 못보게 하는
영화 관계자들 탓이네요.
돈주고 hop bub으로 보겠다는 데
극장 정식 개봉이나 VOD출시를 왜 안해주시는 지
제가 걍 사이트 목록보고 타란티노 <킬빌1>이
젤 무난해보여서 골랐어요.
물론 집들이 주목적이 영화 감상이 아니라서
중간에 안보았지만
가장 재밌는 후반 전투신을 못보셔서 아쉽네요. ㅋㅋ
9/8
한 회원분은 2~3시에 잠드시고
한 회원분은 4~5시에 잠드셨네요.
남은 삼총사는 안잤어요. ㅋㅋㅋㅋ
5시 50분쯤에 헤어지고
저는 6시부터 6시 28분까지
홀로 산책하고
다시 임대주택으로 돌아와
목욕하고 7시~8시 사이에 누워서
10시 10분쯤에 깨고
두더집 55번째 방문글 작성했어요.
집들이 하기전에 마곡 임대주택 자취 별로 재미없었는 데
집들이 하고 나니까 마곡 임대주택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고마워요. 회원분들 ㅎㅎ
9/7
밤12시에 누워서 7시 3분에 깨고
아침먹고
유튜브 보고 노트북 보는 데
지우기 버튼만 안되는 줄 알았는 데
이키보드도 안되네요.
그래서 와이파이 연결을 시킬 수가 없습니다. ㅜㅜ
추석연휴 지나면 진짜로 a/s 가야할 거 같아요.
카톡 프로필 바꾸고
11시 15분에 출발했어요.
두더집에 12시 02분에 도착
도착하고 나서 어제 ㅂㅊㅇ회원분께서 가져오신
바나나 2개 먹고
요즘 탐방대2기로 자주 나오신 회원분께서 당근을
닦고 계시네요.
동엽 매니저님과 가장 친한 회원분의 친구분은
게임 영상 보시면서 쉬시고 계셨고
양파는 제가 썰었습니다. ㅎㅎ
회원분들이 많이 오신데다가
자원봉사자분들도 두분 오셔가지고
제가 할 게 없으니까 신발장 정리하고.
설탕이 굳어 있어가지고
넣으시는 데 애먹으셨었어요. ㅜㅜ
당근 손질하고 자르고 ㅎㅎ
제가 동엽 매니저님께 "(우리 든든한 BOSS 이은애
)이사장님은 언제 오실까요?" 여쭈어보니까
15시쯤에 오실거라고 답변해주셨어요.
설거지 레츠기릿 ㅎㅎ
설거지 중간에 우리 든든한 BOSS 이은애 이사장님과
발굴단 BOSS 예림 매니저님께서 오시고,
설거지 끝나고 나니까
자원봉사자분들 두분 가셨더라고요.
제가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오니까
발굴단 아닌 회원분들이
발굴단 준비해주시더라고요.
저도 같이 와서 조금 해드렸지만,
발굴단 아닌 회원분들이 (이사장님께서 시켜서 한거라지만)발굴단 프로그램 준비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역시 두더집의 강점은 so kind ~ yeah.
지난주 발굴단에서 처음 뵙는 스티븐 연 닮은 회원분이
오시니까 젠가 레츠기릿 ~ ㅋㅋ
젠가 중간에 저한테 파이꿈터 추천해준 회원 두분이 오셨네요.
그분들은 이제 발굴단 이어서 안하신다고 하셨는 데
오늘은 이왕 왔으니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저하고 예림 매니저님하고 그 두분이 새절역팀 ㅎㅎ
(이은애 이사장님하고 스티븐 연 회원분하고
ㄱㅁㅅ님은 연신내역 팀)
제주도에서 오신 회원분께서 오송불고기 남은 소스로
라면 볶았는 데
그 두분께서 발굴단 끝나고 제 마곡나루역 임대주택
집들이 하자고 하셔서
저녁으로 먹을 기회가 없어서 아쉽네요. ㅋㅋ
여기서 양말도 받고 ㅋㅋ
발굴단 레츠기릿 ~ !!!
발굴단 마치고
우리 4총사는 카페가서
얘기 나누고 있었어요.
부모교육 발표하신 분들인 데
저한테 부모교육 발표는 비추하시더라고요.
제가 나와서 발표하는 거는 낯가림이 없는 거라
발표까지는 수월해보이는 데
학부모님들과 질의응답 시간이 힘들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참여하고 싶어도 (ppt자료 만들어야할)
노트북이 지금
와이파이도 못할 만큼 이모양이라.. ㅜㅜ
예림 매니저님하고 헤어지고
우리 삼총사는
응암역에 가서
디지털미디어 시티역으로 가서
마곡나루역에 도착 ~
두분 다 부러워하시네요.
그리고 제주도에서 오신 분하고
발굴단 대표 주커버그 ㅂㅊㅎ님께서 오셔가지고
치킨,두루치기 불고기,된장국 사서
틀을만한 영화 찾기 위해
ㅂㅊㅎ님께서 bul bub 사이트를 찾고 계시더라고요.
근데 이 사이트가
제가 보고 싶은 (작년 칸에서 튼)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단편 영화와 레아세이두 나온 더 비스트가
있어서 저도 이사이트는 유용할 거 같네요.
물론 hop bub은 아니지만
Hop bub으로 구할 수가 없으니까
HOP BUB으로 쉽게 못보게 하는
영화 관계자들 탓이네요.
돈주고 hop bub으로 보겠다는 데
극장 정식 개봉이나 VOD출시를 왜 안해주시는 지
제가 걍 사이트 목록보고 타란티노 <킬빌1>이
젤 무난해보여서 골랐어요.
물론 집들이 주목적이 영화 감상이 아니라서
중간에 안보았지만
가장 재밌는 후반 전투신을 못보셔서 아쉽네요. ㅋㅋ
9/8
한 회원분은 2~3시에 잠드시고
한 회원분은 4~5시에 잠드셨네요.
남은 삼총사는 안잤어요. ㅋㅋㅋㅋ
5시 50분쯤에 헤어지고
저는 6시부터 6시 28분까지
홀로 산책하고
다시 임대주택으로 돌아와
목욕하고 7시~8시 사이에 누워서
10시 10분쯤에 깨고
두더집 55번째 방문글 작성했어요.
집들이 하기전에 마곡 임대주택 자취 별로 재미없었는 데
집들이 하고 나니까 마곡 임대주택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고마워요. 회원분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