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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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7.일] 키워드로 말해요~

Hyejin
2024-07-07
조회수 74

#같은선택

 주일 예배라도 듣자고 다짐했건만 오늘도 점심이 다 되서야 일어났다. 눈을 떴던 9시에라도 일어났으면 충분히 가고도 남았을 테지만 의지가 없는 것인지 마음이 없는 것인지 또 같은 선택을 하였다.


#상태메롱

 오늘도 어김없이 청소부터 하고 밥을 먹었다. 하루를 늦게 시작하면 저녁이 참 빨리도 찾아온다.

 노트북 앞에 앉아 취업 정보를 탐색해야 했지만 우선은 이번 주에 갈 예정인 제주도 프로그램에 관해 살펴보기로 하였다. 그런데 읽기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너무 피곤해졌다. 그래서 불편한 자세로 잠이 들었고, 그 때문인지 직전에 먹었던 감자전에 체한 것 같았다. 머리가 아프고 토할 것 같아 일부만 살펴보고 방을 나왔다. 내일 마저 살펴보든가 해야지.


#오구오구

 자려고 거실로 나왔는데 동생이 청소를 하고 있었다. 이전에 쿠팡으로 주문했던 청소 도구를 이용해서 청소를 하겠다 했지만 계속 미뤄졌는데 오늘 시행한 것!ㅎ 엄마를 닮아서 그런지 동생도 청소를 꼼꼼히 잘했다.

 지워지지 않을 것 같았던 광파오븐의 누런 때를 없앴으며,

가스레인지가 원래의 색?을 되찾았다. ㅋㅋ

 장장 5시간 동안 부엌의 찌든 때를 다 청소한 듯했다. 동생의 몸으로 이렇게 한번에 무리를 했으니 부모님은 걱정하는 눈치였지만 그래도 동생이 뭔가를 했음에 기쁘지 않았을까 싶다. 나도 이렇게 기쁘니까.


#막간감사

 어쨌든 오늘 난 뭐 한 거 없이 하루를 보냈기에 마음도 불편하고 토할 것 같아 몸도 불편하다. 으~.~ 빨리 자야겠다. 그럼에도 글은 쓸 수 있음에 감사하다. 그리고 내일은 저녁에 일정이 있어서 일을 신청하지 않았는데 그런 상황이었기에 새벽에 일어나지 않아도 됨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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