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시 56분에 누워서
새벽 4시 40분에 깼어요.
다시 누웠지만 잠이 안와서
손석구 닮은 홍상수 감독 ㅋ
요즘 잘나가는 감독 하마구치 류스케
제 기억으론 <밍크 코트> 올해4월에 본 거 같은 데 그거 보고 이책을 이어서 읽기 잘한 거 같네요.
<고갈><똥파리><낮술><파수꾼> 다 재밌게 본 영화들이네요.
<혜화 동>은 본 거 같은 데 다시 봐야겠어요. ㅋㅋ
박석영 감독님도 최근에 꽃3부작 봤었고
(재꽃 - 스틸 플라워 - 들꽃)
신수원 감독님도 <오마주><레인보우>
<가족시네마(순환선)><유리정원><마돈나>
봤었고
김희정 감독님도 <열세살의 수아>
<프랑스 여자>등등 본 기억이 나고
박정범 감독님은 <무산일기><산다>
박홍민 감독님은 <혼자><그대 너머에>
이광국 감독님은 <로맨스 조><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재밌게 본 추억이 있었네요.
306페이지에서 334페이지까지 읽었네요.
(20페이지 남았네요.)
7시 15분에 아침먹고
목욕하고 갈준비하고
8시 40분에 고시원에서 나갔어요.
읽고 있는 키노 영화잡지 챙길까 말까
(비가 와서)고민했었는 데
그냥 서현도서관에서 마저 다 읽어버리게 챙겼어요.
물론 가방이 무거워서 버스정류장에서 크게 후회했습니다.
https://youtu.be/duPMC7IEcFE?si=1OVWDOhMsSPqpugW
https://youtu.be/SdabKNsqbjA?si=RySmr4H8lP1YAjD7
https://youtu.be/L8HhOMNrulE?si=2PR4pJipuU-eNsCD
https://youtu.be/X1xQhbffaN8?si=5P_7lJ4Vx7Ken_EW
https://youtu.be/8DyziWtkfBw?si=Q3OW2VBZirNniBOl
https://youtu.be/dMV31MWIjLE?si=ShAxrOtMdbf-L8qF
https://youtu.be/qNmi3ir7ptE?si=Idb0j6D7rXLQYLOe
https://youtu.be/Y19q-7VN2WI?si=qYMn0IxgHIwD1Uwu
버스에서 좀 졸았네요. ㅋㅋ
서현도서관 2층에서 마저 읽었어요.
여기서 <고갈><무산일기><지슬><우리들>
<노후 대책 없다><괴인>을 감상했네요.
본 것들이 다 나쁘지 않은 영화지만
개인적으로 두더집 회원분들께는
<우리들>과 <무산일기>를 강력추천하고 싶네요.
AI 부분은 너무 어려워서 그냥 눈만 흝어봤어요.
나머진 다 읽을만 한데
챙크가 제 닉넴이에요.
작년에 키노 프로젝트에 뭐 응모했었거든요. ㅋㅋ
(블랙핑크 로제(채영)+로제 입양견 행크)
우와 ~ 다 읽었더니 10시 반쯤이라서
너무 시간 많아서
제 집 근처 도서관(천안아산상생도서관)처럼
씨네21 잡지 있나 찾아보니까
띠용 ~ 이런 책이 있네용 ~
표지는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님의 <버드맨>이네요.
베르히만의 <제7의 봉인> ㅋ
제가 폰으로 채팅칠 때 '서울'을 자꾸
'사울'이라고 잘못 치는 데 저 영화 때문인가 ㅋㅋ
<스파이 브릿지>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처럼 비교적 최근 영화들도 리스트에 있네요.
11시 05분에 지하1층에 내려와
11시 30분까지 기다리고
(기다리면서 5번째 방문글 미리 작성)
백반시켰어요.
같이 파이 꿈터 다니는 회원분도 계셔서
"같이 먹어도 될까요?" 여쭤보고
같이 먹으면서 대화하고
파이에 12시에 도착했어요. ^^
저는 파이꿈터 5번째 글을 미리 작성하면서
오늘 제 어머니 생신이여서
선물을 보내드렸어요.
어머니께서 '멋진아들 고마워'라고 답변해주셨어요.
어제11시 56분에 누워서
새벽 4시 40분에 깼어요.
다시 누웠지만 잠이 안와서
손석구 닮은 홍상수 감독 ㅋ
요즘 잘나가는 감독 하마구치 류스케
제 기억으론 <밍크 코트> 올해4월에 본 거 같은 데 그거 보고 이책을 이어서 읽기 잘한 거 같네요.
<고갈><똥파리><낮술><파수꾼> 다 재밌게 본 영화들이네요.
<혜화 동>은 본 거 같은 데 다시 봐야겠어요. ㅋㅋ
박석영 감독님도 최근에 꽃3부작 봤었고
(재꽃 - 스틸 플라워 - 들꽃)
신수원 감독님도 <오마주><레인보우>
<가족시네마(순환선)><유리정원><마돈나>
봤었고
김희정 감독님도 <열세살의 수아>
<프랑스 여자>등등 본 기억이 나고
박정범 감독님은 <무산일기><산다>
박홍민 감독님은 <혼자><그대 너머에>
이광국 감독님은 <로맨스 조><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재밌게 본 추억이 있었네요.
306페이지에서 334페이지까지 읽었네요.
(20페이지 남았네요.)
7시 15분에 아침먹고
목욕하고 갈준비하고
8시 40분에 고시원에서 나갔어요.
읽고 있는 키노 영화잡지 챙길까 말까
(비가 와서)고민했었는 데
그냥 서현도서관에서 마저 다 읽어버리게 챙겼어요.
물론 가방이 무거워서 버스정류장에서 크게 후회했습니다.
https://youtu.be/duPMC7IEcFE?si=1OVWDOhMsSPqpugW
https://youtu.be/SdabKNsqbjA?si=RySmr4H8lP1YAjD7
https://youtu.be/L8HhOMNrulE?si=2PR4pJipuU-eNsCD
https://youtu.be/X1xQhbffaN8?si=5P_7lJ4Vx7Ken_EW
https://youtu.be/8DyziWtkfBw?si=Q3OW2VBZirNniBOl
https://youtu.be/dMV31MWIjLE?si=ShAxrOtMdbf-L8qF
https://youtu.be/qNmi3ir7ptE?si=Idb0j6D7rXLQYLOe
https://youtu.be/Y19q-7VN2WI?si=qYMn0IxgHIwD1Uwu
버스에서 좀 졸았네요. ㅋㅋ
서현도서관 2층에서 마저 읽었어요.
여기서 <고갈><무산일기><지슬><우리들>
<노후 대책 없다><괴인>을 감상했네요.
본 것들이 다 나쁘지 않은 영화지만
개인적으로 두더집 회원분들께는
<우리들>과 <무산일기>를 강력추천하고 싶네요.
AI 부분은 너무 어려워서 그냥 눈만 흝어봤어요.
나머진 다 읽을만 한데
챙크가 제 닉넴이에요.
작년에 키노 프로젝트에 뭐 응모했었거든요. ㅋㅋ
(블랙핑크 로제(채영)+로제 입양견 행크)
우와 ~ 다 읽었더니 10시 반쯤이라서
너무 시간 많아서
제 집 근처 도서관(천안아산상생도서관)처럼
씨네21 잡지 있나 찾아보니까
띠용 ~ 이런 책이 있네용 ~
표지는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님의 <버드맨>이네요.
베르히만의 <제7의 봉인> ㅋ
제가 폰으로 채팅칠 때 '서울'을 자꾸
'사울'이라고 잘못 치는 데 저 영화 때문인가 ㅋㅋ
<스파이 브릿지>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처럼 비교적 최근 영화들도 리스트에 있네요.
11시 05분에 지하1층에 내려와
11시 30분까지 기다리고
(기다리면서 5번째 방문글 미리 작성)
백반시켰어요.
같이 파이 꿈터 다니는 회원분도 계셔서
"같이 먹어도 될까요?" 여쭤보고
같이 먹으면서 대화하고
파이에 12시에 도착했어요. ^^
저는 파이꿈터 5번째 글을 미리 작성하면서
오늘 제 어머니 생신이여서
선물을 보내드렸어요.
어머니께서 '멋진아들 고마워'라고 답변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