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먹고 상암동에 있는 (mbc와 ytn옆)
한국영상자료원(안에 있는 영상도서관(2층))에서

1951년작 영화<강>을 보고
(제가 재밌게 본 "그레타 거윅 감독의 '작은 아씨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소공녀'와 '위대한 유산'"과
분위기가 비슷해서 되게 재밌었어요.)
6호선에서 잔치국수(점심)먹고
두더집에 도착했어요.(13시 54분에)
ㅅㅇ님하고 둘이 미술 프로그램 시간을 시작했어요.
2층에서




ㅇㅂㄴ님도 같이 올라와서
노트북으로 음악 틀고 얘기 좀 나눴어요. ㅎㅎ
https://youtu.be/dgB3SBTpLv4?si=WuPrzJPZ7Bg7cgzO
https://youtu.be/bFuh3XgXHPo?si=sBXawKhPxIAutFfs
https://youtu.be/PdKU_Xw3-_E?si=PSvhomRFuq8SwHA-
https://youtu.be/0WN51PX4XVc?si=OzMAITKe91uiN4XO
https://youtu.be/KsznX5j2oQ0?si=W6Ziakq4XvNFHIO6
https://youtu.be/7qFfFVSerQo?si=hmcKA2M5AMy0jeAa
(두 회원분이 라디오헤드 잘모르신다고 하셔서
제가 "비유하자면 오아시스가 잔나비라면 라디오헤드는
새소년이에요."라고 말하니까 두 회원분이 '아~'라고 하셨어요.)
저는 이정도 틀었는 데 ㅇㅂㄴ님이 저보고 '음악 다방면에서 잘아신다'고 하셨어요.
저도 잘아는 편은 아니긴 한데 칭찬(?) 좀 듣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네요 ㅎㅎ
14시 반쯤에 미술시간 끝나고
1층으로 내려왔는 데
회원분들이 많이 왔었어요.
미노루 선생님도 계셨어요.
처음보는 회원분들도 있었는 데
그래도 서로 어색하지 않게 말 잘 시작했어요.
외할머니께서 회원분들한테
LH에서 마곡역쪽에서 청년 임대주택한다고 해서
신청하고 싶은 사람은 늦어도 다음주까지 말해달라 했어요.
ㄲ님께서 제가 두더집에서 써온 글보고 아이돌같은 거 좋아해보인다고 하셨어요. ㅋㅋㅋ
그래서 ㄲ님께서 유튜브로 베이비 몬스터,아이브,오늘 나온 rm과 스트레이키즈 신곡,라이즈,보이즈넥스트도어,투바투같은 케이팝 영상들 트셨어요.
제가 bts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RM이 김종완(NELL)형하고 친분이 있고
이이언(못,나이트오프),황소윤(새소년),김사월같은
감성 인디가수분들하고 작업도 하고
작년에 실리카겔 다음급으로 인디씬에 크게 주목을
받았던 파란노을도 듣는 거 인스타스토리에 올리는 등
https://m.blog.naver.com/grinbea/223136068885
좋은 행보를 많이 보여서 좀 호감이였는 데
이번 신곡에 혁오가 참여해서 그런지
혁오랑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회원분들하고 잘 얘기하고 있다가
회원분들이 같이 치킨 먹으면서 얘기하자고
밖으로 나왔어요.
저는 비음주자라 콜라시켰고 술 드시고 싶은 분들은 술 드셨어요.



회원분들이 4명은 여자, 남자 1명(저)였어요.
여성분들 사이에서 남자1명인 제가 좀 꼽사리낀 거 같아서 좀 죄송했는 데 괜찮다고 하셔서 감사했어요.
두더집에 와서 식사값 n빵해서
제가 ㄲ님에게 송금하는 방식으로 값을 처리했어요.
(얘기중에 한회원분이 내일 비 올 거 같다고 하셨어요.
외할머니와 텃밭가는 거 내일로 스케줄 미뤘는 데
좀 운이 없는 거 같아요. ㅋㅋ
나보고 귀농하지 말라는 하늘의 뜻인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더집에 오자마자 2층에서 미노루 선생님하고 같이
감정맞추기 게임하고






1층으로 내려와 보드게임했었어요.
남자1명,여자3명으로 2차 가기로 해서
19시 35분에 두더집에 나와서
혁신파크에서 술과 허니버터칩사서 얘기 좀 나눴어요.
너무 추워서 말투가 좀 떨린 거 같아요.
그래서 20시 50분쯤에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하고 갔어요.
너무 추워서 불광역2번출구옆 카페에서 핫초코 주문했어요.
내일도 두더집 나오고 싶은 데 핫초코 마시기전까지
너무 추위탔었어서 좀 걱정되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먹고 상암동에 있는 (mbc와 ytn옆)
한국영상자료원(안에 있는 영상도서관(2층))에서
1951년작 영화<강>을 보고
(제가 재밌게 본 "그레타 거윅 감독의 '작은 아씨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소공녀'와 '위대한 유산'"과
분위기가 비슷해서 되게 재밌었어요.)
6호선에서 잔치국수(점심)먹고
두더집에 도착했어요.(13시 54분에)
ㅅㅇ님하고 둘이 미술 프로그램 시간을 시작했어요.
2층에서
ㅇㅂㄴ님도 같이 올라와서
노트북으로 음악 틀고 얘기 좀 나눴어요. ㅎㅎ
https://youtu.be/dgB3SBTpLv4?si=WuPrzJPZ7Bg7cgzO
https://youtu.be/bFuh3XgXHPo?si=sBXawKhPxIAutFfs
https://youtu.be/PdKU_Xw3-_E?si=PSvhomRFuq8SwHA-
https://youtu.be/0WN51PX4XVc?si=OzMAITKe91uiN4XO
https://youtu.be/KsznX5j2oQ0?si=W6Ziakq4XvNFHIO6
https://youtu.be/7qFfFVSerQo?si=hmcKA2M5AMy0jeAa
(두 회원분이 라디오헤드 잘모르신다고 하셔서
제가 "비유하자면 오아시스가 잔나비라면 라디오헤드는
새소년이에요."라고 말하니까 두 회원분이 '아~'라고 하셨어요.)
저는 이정도 틀었는 데 ㅇㅂㄴ님이 저보고 '음악 다방면에서 잘아신다'고 하셨어요.
저도 잘아는 편은 아니긴 한데 칭찬(?) 좀 듣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네요 ㅎㅎ
14시 반쯤에 미술시간 끝나고
1층으로 내려왔는 데
회원분들이 많이 왔었어요.
미노루 선생님도 계셨어요.
처음보는 회원분들도 있었는 데
그래도 서로 어색하지 않게 말 잘 시작했어요.
외할머니께서 회원분들한테
LH에서 마곡역쪽에서 청년 임대주택한다고 해서
신청하고 싶은 사람은 늦어도 다음주까지 말해달라 했어요.
ㄲ님께서 제가 두더집에서 써온 글보고 아이돌같은 거 좋아해보인다고 하셨어요. ㅋㅋㅋ
그래서 ㄲ님께서 유튜브로 베이비 몬스터,아이브,오늘 나온 rm과 스트레이키즈 신곡,라이즈,보이즈넥스트도어,투바투같은 케이팝 영상들 트셨어요.
제가 bts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RM이 김종완(NELL)형하고 친분이 있고
이이언(못,나이트오프),황소윤(새소년),김사월같은
감성 인디가수분들하고 작업도 하고
작년에 실리카겔 다음급으로 인디씬에 크게 주목을
받았던 파란노을도 듣는 거 인스타스토리에 올리는 등
https://m.blog.naver.com/grinbea/223136068885
좋은 행보를 많이 보여서 좀 호감이였는 데
이번 신곡에 혁오가 참여해서 그런지
혁오랑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회원분들하고 잘 얘기하고 있다가
회원분들이 같이 치킨 먹으면서 얘기하자고
밖으로 나왔어요.
저는 비음주자라 콜라시켰고 술 드시고 싶은 분들은 술 드셨어요.
회원분들이 4명은 여자, 남자 1명(저)였어요.
여성분들 사이에서 남자1명인 제가 좀 꼽사리낀 거 같아서 좀 죄송했는 데 괜찮다고 하셔서 감사했어요.
두더집에 와서 식사값 n빵해서
제가 ㄲ님에게 송금하는 방식으로 값을 처리했어요.
(얘기중에 한회원분이 내일 비 올 거 같다고 하셨어요.
외할머니와 텃밭가는 거 내일로 스케줄 미뤘는 데
좀 운이 없는 거 같아요. ㅋㅋ
나보고 귀농하지 말라는 하늘의 뜻인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더집에 오자마자 2층에서 미노루 선생님하고 같이
감정맞추기 게임하고
1층으로 내려와 보드게임했었어요.
남자1명,여자3명으로 2차 가기로 해서
19시 35분에 두더집에 나와서
혁신파크에서 술과 허니버터칩사서 얘기 좀 나눴어요.
너무 추워서 말투가 좀 떨린 거 같아요.
그래서 20시 50분쯤에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하고 갔어요.
너무 추워서 불광역2번출구옆 카페에서 핫초코 주문했어요.
내일도 두더집 나오고 싶은 데 핫초코 마시기전까지
너무 추위탔었어서 좀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