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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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도피

동민불패2
2026-10-02
조회수 35

글을 쓰러온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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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기획서도 작성을 해보아야하고(내가 잘할 수 있는 부분같다고 느낀다)


또,.. 아니아니 사실은 공부를 해야한다


악보 가사를 외워야한다


그러기도 하루하루 순간순간이 없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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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가 은행도가야한다 교통패스카드 신청한게 도착했다


갔다가 보안카드로 새로발급받자. 어디있는지 안보인다. 폰을 또바꾸었기에 뱅킹등록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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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U(인터넷강의)밀린 과제, 수업이 있다

그것도 확인해야하는데 코가석자다보니 도외시되고있는 실정이다. 과연 잘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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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전공하는데에 팀이 결성됐다. 어찌보면(이아니라 분명) 깍두기인 나는, 깍두기라서 더욱 더 행동과 말을 조심해야한다. 대충한다고 보여질 수 있고, 너무 과하다고 여겨질수도있기에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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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적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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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엔 교수님 독창회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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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라면을 먹었다. 김치도듬뿍, 막막 밥도말아 퍼먹는데 나트륨이상승하는게느껴졌다.


얼른 우유와 요플레를 사서 상쇄하려고 노력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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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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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오페라공연을 보러간다

3시에보러간다

보기전이나 보고나서나 학교로와서 연습을 할 것이다

아


오전에 교회에서 찬양팀연습이있다 11시이다 좀 일찍가서 교회에서연습을 해보면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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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바로 공연을 보러가고

그다음 학교오면되겠지


4일동안 교수님의 부탁을 받아 화분에 물 주기로 했다. 화분을 가꾸시는분이라 나는 와야한다. 연습때문이아니라 그거때문이라도 온다.

짜증나거나 스트레스는 아니다. 오히려 반대로 의무감이지만 누군가 가꾼다는 것에 행복감도 살짝 드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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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가야할까

나트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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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는 잘못된 감각일 수 있다


어제도 목에서 피맛이난다고했는데 그게아니라 잇몸에서난 것이었다. 이빨에 고기가 많이껴서 그래서 그런것이었다(어제저녁일인데, 오늘아침에서야 알게되었다. 양치를안하고잤기 때문이다)


나는 노래를, 고음을 연습하다보니 피가 난것이라고생각했다. 악신호일지, 아니면 마치 공부하다 코피흘리는것처럼 나름의 행운인지(나에겐 그렇다. 한번도흘려보지못해서 그게 목표이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걱정된다. 성대결절뭐그런거되는거아닌가하고. 


두마음이존재한다


내목은 강철이라는 마음


또한마음은 나도사람인데 과연그렇겠나 어떻게그럴까 하며 말이다.



객관적으로도 성대가 튼튼하다는 평을 듣는다.


하지만 만약 10년후에 약해진다면 굉장히슬플것이다.


나는 동안이지만 언젠간 분명 동안이아니게될것이다

(그게과연언제일까싶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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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가 오름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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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까지 어찌보면, 그리고 분명 시간이있다.

잘알차게쓰면

뒤집을 수 있는 그런시간이다


한주간 쫓겨오던 그런것들을 말이다.


내가하지않아도되는일이 있을것이기도 할것이며

꼭해야하는일이 있을 것이다


도망가고싶고 외면하고싶다


하지만 분명 직시해야하는 일이 있을 것이다


그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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