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조연출을 맡게되어 이러저러한 일을 하고있다
오늘 내게 주어진(?) 것은 배역진들 팜플렛에 들어갈 사진을 AI를 통해 화질개선하는 작업이다.
배역들이 사진을 전달하였지만 그림체라고해야하나? 색감 등 다 제각각이기때문이다
어떻게해야하나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지만, 조연출인 내가 할수있는건(뒤늦게 깨달은거긴하지만)
우선 까는것이다 까라는대로! 까라면!!
물론 난 그러지않고 이러저러한 반론을 재기했다 소심하게 단톡이아닌 갠톡으로(내 담당[?]분이 이런 나를 알고 개인마크하시긴한다 갠통화 및 갠톡으로~~ 죄송하며 감사하다)
ㅡ
아무튼 결론은 일단해보자였다
초반이기도하고
나도 내가원하는 부분에서 목소리를 좀 내자면,
그 때를 위해서라도 나는 일단 묵묵할 필요가있다(평소에도^^)
ㅡ
그래서했다
보정작업은 무료웹사이트에서해준다
근데 하루에1번이무료다. 그리서 컴퓨터를 바꿔가며 해야했다(사이트마다 또 약간씩 개선기준이달라서 한사이트만 하려면..어쩔수없다 그래도 이게 맘편하다)
결국 약 2시간반가량(시행착오포함) 걸려 했고
마무리도 사실 좀 매끄럽지못했으나
그래도 힘들다소리 몇번하면서 해내긴했다
힘들다라는말을 잘 못한다
엄밀하게는,
아 말했다
이거어떻게해요? 하고
어찌보면 그냥 AI검색하거나 내가 노가다해보면 될일니고 아주간단한건데
안되니까,
막히니까 그냥 냅따물어보았다
그게 사실 힘들다는거다.
나 이렇기고생해요! 하고 알리는거다
도움을 사실안되거나못받아도,
알리는 순간 편해진다
조금은
나아진다
ㅡ
ㅡ
그랬다
ㅡ
하다보니까 그러니까
처음엔 왜이짓하나하고
공연보러갔다(가깝다)
공연장 화장실에가니 왠지
그냥 다시도서관(컴퓨터하러)
가야겠다싶어진다
사실 그럴맘이 좀 들어라 하며 온거기도하다
원래(?)라면 그냥 계속 도서관에있어야한다
다들고생하는데 공연관람이 웬말이냐
다만 내몸이 아우성을 쳐서 그냥 따라 갔을뿐이다
막상 가면서도 기대했드
돌아올것을
몸은 내몸이지만 내몸같지않다
대화로 풀어야한다
대화가 통했다
ㅡ
ㅡ
그러다보니
대화다되다보니
중간쯤엔 무아지경이었다
제발좀끝나라
이것만하면
이것만 하면 끝
끝이다!! 하고 갉아먹는기분이들지만
알바하는기분이들지만
야근하는거같은 소모되는느낌이지만
점차 점점 조금씩 나아졌다
이것은 말이 좀 통했기때문이고
중간중간 자아를 붙잡은결과였다
원망도들었다
그래서 도움도청해본다
또 말걸기전 과연 이게 정말 말일까
아니면 돌려까기인가도 고민해본다
해서뭐하나
말해서뭐하나
그럼뭘 하나
지금 뭐가필요하지
하고
ㅡ
그렇게
유아지경이었던 것이다
공연 조연출을 맡게되어 이러저러한 일을 하고있다
오늘 내게 주어진(?) 것은 배역진들 팜플렛에 들어갈 사진을 AI를 통해 화질개선하는 작업이다.
배역들이 사진을 전달하였지만 그림체라고해야하나? 색감 등 다 제각각이기때문이다
어떻게해야하나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지만, 조연출인 내가 할수있는건(뒤늦게 깨달은거긴하지만)
우선 까는것이다 까라는대로! 까라면!!
물론 난 그러지않고 이러저러한 반론을 재기했다 소심하게 단톡이아닌 갠톡으로(내 담당[?]분이 이런 나를 알고 개인마크하시긴한다 갠통화 및 갠톡으로~~ 죄송하며 감사하다)
ㅡ
아무튼 결론은 일단해보자였다
초반이기도하고
나도 내가원하는 부분에서 목소리를 좀 내자면,
그 때를 위해서라도 나는 일단 묵묵할 필요가있다(평소에도^^)
ㅡ
그래서했다
보정작업은 무료웹사이트에서해준다
근데 하루에1번이무료다. 그리서 컴퓨터를 바꿔가며 해야했다(사이트마다 또 약간씩 개선기준이달라서 한사이트만 하려면..어쩔수없다 그래도 이게 맘편하다)
결국 약 2시간반가량(시행착오포함) 걸려 했고
마무리도 사실 좀 매끄럽지못했으나
그래도 힘들다소리 몇번하면서 해내긴했다
힘들다라는말을 잘 못한다
엄밀하게는,
아 말했다
이거어떻게해요? 하고
어찌보면 그냥 AI검색하거나 내가 노가다해보면 될일니고 아주간단한건데
안되니까,
막히니까 그냥 냅따물어보았다
그게 사실 힘들다는거다.
나 이렇기고생해요! 하고 알리는거다
도움을 사실안되거나못받아도,
알리는 순간 편해진다
조금은
나아진다
ㅡ
ㅡ
그랬다
ㅡ
하다보니까 그러니까
처음엔 왜이짓하나하고
공연보러갔다(가깝다)
공연장 화장실에가니 왠지
그냥 다시도서관(컴퓨터하러)
가야겠다싶어진다
사실 그럴맘이 좀 들어라 하며 온거기도하다
원래(?)라면 그냥 계속 도서관에있어야한다
다들고생하는데 공연관람이 웬말이냐
다만 내몸이 아우성을 쳐서 그냥 따라 갔을뿐이다
막상 가면서도 기대했드
돌아올것을
몸은 내몸이지만 내몸같지않다
대화로 풀어야한다
대화가 통했다
ㅡ
ㅡ
그러다보니
대화다되다보니
중간쯤엔 무아지경이었다
제발좀끝나라
이것만하면
이것만 하면 끝
끝이다!! 하고 갉아먹는기분이들지만
알바하는기분이들지만
야근하는거같은 소모되는느낌이지만
점차 점점 조금씩 나아졌다
이것은 말이 좀 통했기때문이고
중간중간 자아를 붙잡은결과였다
원망도들었다
그래서 도움도청해본다
또 말걸기전 과연 이게 정말 말일까
아니면 돌려까기인가도 고민해본다
해서뭐하나
말해서뭐하나
그럼뭘 하나
지금 뭐가필요하지
하고
ㅡ
그렇게
유아지경이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