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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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냈다
또 급작스럽게 내게 짜증 및 함부로하는 말을 했다(들었다)
나는 일행(?)이 있음에도 그런 일을 당하자, 아.. 화가나네..?? 라고 말했고 급속도로 터져올라오는 감정이느껴졌다 그때 그걸 참으면.. 안좋을것같다. 엄밀히는 참을 수도 없었다. 그런 류의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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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XXX 이름 세글자를 불렀다 큰소리로
무시하길래 다시
딱히 괘념치않기에 다시
다시 3번을 부르고 세우고를 반복했다
이야기좀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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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에서 연약함을 봤다
순간 난 거기서 그를 집어삼킬수도있었고
아님 그냥 파르르 놔버릴수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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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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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놔버리는순간 아니었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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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길했다
말이오고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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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이메세지를 하게됐다
여러비판이나 너가문제아니냐
왜나한테 난리냐
결국 너가문제아니냐 하는 말을 쏘아낼수있었다 얼마든지.
하지만 난 내가 힘들다라는 말을했고
도움을 구하는 말을 했다
하지만 주 포인트는 내가 화가난다는 것이었다
어쩌면 반협박이다
화나는데 어쩌라고 할수도있었으나(상대측에서)
다행이라고생각해야할지.. 그런 반응은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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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야식으로 닭발을 해주셨다
맛나게먹었고
조금 남은 것들을 어쩌지 하시길래
낼름 버리지마시라 했고
내가먹겠다했다
약간 내스스로가 좀 거지 혹은 돼지로 느껴지는 대목아닌가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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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선을 넘어서 말이다. 마치 내것처럼..
약간 속물이된것같아,
아니 정확하겐 속을 내보인것같아 약간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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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해주신분께 감사보다는 그걸왜버리냐는 핀잔을 간접적으로 준 게 아닌가하고.
그것도 내욕심으로 인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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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것은 잘되었고,
두번째 일은 대수롭지않은 일임에도.. 못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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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
기도보다는 적는게 나을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