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방

일상의 기분, 느낀 점 등 아무거나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자다 깬 뒤

동민불패2
2026-07-10
조회수 94

에어컨을 오늘은 안틀었다


1퀘퀘했다

2안틀어도가만히있으니 나쁘지않았다


언제부터 내가 에어컨있이 살았다고~!~!

(이전 집은 바람이 정말 잘 통했다. 아파트였는데 바로 창문이있었고, 그래서 집문을 열고, 또 발코니 유리를 열면 그냥 일자로 슝슝~

선풍기도 필요없을 때도 많았다


장마기간빼면~~~ 괜찮았다

장마땐 자다가 한번일어나서 씻고자면됐더랬다.

오늘은 방학때 준비하는 오페라 연습이있는 날이었다

주2회 있다.


종강후 약 2주간의 휴식후 첫연습을 돌입했다.

결과는 약간 처참하긴했다


나도 나름 준비한다했으나 하다가 말았(?)다

결론적으로 교수님은 다 캐치해내셨다

적어도 내맘엔 그렇게 느낀다

교수님께선 날 그런카드(?)로 많이사용하신다

어떤거냐면 나( 나 이다)도 하는데 너희들이못하면되겠냐 하는식이시다.


여기서 나 라는 것은 음.. 설명이길어질듯해서 생략.

결론적으로 나는 더 오기심이생겼다

그냥 이냥저냥하게 얘(나 이다)보단잘해야지 이런말을 듣는게아니라

정말로 내가 잘해버려서 각성하도록말이다


기분나쁨을 줄 의도가아니다. 나의 의도, 목적은

선한 각성을 주기위함이다.


적어도 내계획은 그렇다.(누구든지 쳐맞기전엔 계획이 다있다더라!)

아무튼 나는 이것을 덥썩 물었다 이 마음이 날 연습하게할 것이다


라곤 했지만 그뒤로 긴장도풀리고그래서 연습은 거의못했다

전혀 라고 봐야한다.


수확이라면 결국 오페라는 한팀이 하는것이기에

서로를 잘 돌아봐야한다

필연적이다


영상음원으로만 듣건 앙상블(2~4사람이 함께하는 연주)

곡을 듣다가, 실제 사람과 만나 부르니 마음이 휘둥그레졌다


아 저런느낌이구나 저런식으로 살렸구나를 놓치지않으려했다.


교수님평은 재밌는조합인데? 라고하셨다

뭔진 잘은몰라도 칭찬으로생각한다

날 알아주는 이가


내가 한 것을 확실히 알아주는 이가 있다는 것을, 또 그것을 아는 것은 

든든하고도 든든한 일이다.



1 0

사단법인 씨즈

Tel | 02-355-7910   E-mail | dudug@theseeds.asia   URL | https://theseeds.asia

후원계좌 | 신한은행 100-026-478197 (예금주: 사단법인 씨즈)

사업자 등록번호 | 110-82-15053

 

 서울두더집 Phone.010-3442-7901 Addr.서울 동대문구 왕산로23길 29 서울중앙교회 1층

 제주두더집 Tel.064-763-0901  Phone.010-5571-7901 Addr.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1075-25


Copyright ⓒ 2022 두더지땅굴 All rights reserved.

카카오톡 채널 채팅하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