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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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

동민불패2
2026-07-07
조회수 39

밥이남아 가방에챙겨둔게

뭐하고먹지하다가 훈제오리를 산다


노브랜드마트에선 2개 그러니까원쁠원에 만오천원

싼듯하지만 막상 많이싸진않다


라지만 사버렸다

바질소스가있고

매운고추를 사둔게있으니 넣어 볶아보자싶다


그 후 그 ㄱㅣ름에 밀떡을 넣어 볶듯, 튀기듯 해보면

필시 별미이리라!


자리회를 먹고 남은 초장에 찍어먹으먼 존맛탱구리일듯하다

약 2일 폰을 못썼다

자유와기쁨 그리고 불안과걱정을 꿈꿨다.


라는 꿈은 이제 깨어났다


폰을 찾았기때문이다

(자전거타고 집 가던 중)

한 사람을 만났다

그사람은 내게 손을 흔들었다


나는 장난치려고 나도 인사하려다가,

정말 내가 가까이할수록 나를 바라보는것이었다


그렇다. 뭔가 도움이필요한것이다

장난스런 상상은 실제도움이필요한 상황이었다

요는 이렇다

폰이꺼져서 목적지를 못가고있다는 것


버스를 잘못내려서 문제가생겼다는것


첩첩산중으로, 도움을구해도 사람들은 무시한다는 것

어떻게할까요 제가? (내가한말이다) 라고 한뒤, 요청에의해 카카오택시를불러주었다

직접결제를 하면된단다.

그렇게했고 됐다

돌아가는중에 상상을 했다

거짓말ㅇㅣ려나?

뭘 얻고자??


돈달라고하지도않았다

내게 해를끼치지도않았다

문득 내젊은날을 떠올려본다

길가다문득 저사람을 속일 수 있을까

저사람에게 말을 걸 수 있을까

하면서

시도도해보던 그때.


그래서 아무전화번호를 찍고 경품당첨됐다고

그런적도있다


사는곳을물어봤으려나?

기억이안난다


설령물어보았어도 그것을 이용하거나하려는목적이아니다

그냥

그냥

그냥 나는 이렇게 누군가의정보를 맘만먹으면

알아낼수있다는 성취감? 이었던것같다


그런적도있다

겨울이었나

얕은 물가가있는데

저곳에 뛰어들면 난 자신감이 넘친사람이라는 인증(?)이

된다고 여겨 뛰어든적도있다

아님 안뛰어들었던가? 아무튼 늘 기억에남는 일화(?)인것니다

나루토의 록리처럼, 나는 스스로에게미션을 주었고

그미션을 혹시완수못하게되면

그다음 더 큰 미션을 스스로에게 내렸다

록리를 따라한건아니었다(알지도못했고)

어쨌든 그방법만이 나를 구원해주었다

저때와 지금은 나는 다른가?


저때랑 지금의 나는 분명 다른가?


모른다

다만 그때로돌아간다면


무리하지말고 좀 정상적으로살라말하고싶고

만약 정상적으로 살기힘든 비정상적인 환경이라면..


그렇게말못해줄거같긴하다

그때의 나에게 뭐라 말해줄수있을까

뭘 해줄수있을까


짜장면? 치킨?

아님 잔소리?

일침? 뭐라고???

자전거타고오면서 카카오택시 목적지도착했다는 알람이온다

시간도확인해보니 문제없이도착한듯싶다

(그사람은 도착하면 부모님이 내주실거라했는데 그게 좀 이상했다.. 폰꺼진건이해해도 지갑도없다는건..)


그래서 뭔가 내호기심을 충족하기위해,

기사님께전화를드렸다


문제없었다고하신다

나는 일생에 숨기고싶은 시간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제주에 처음왔을 때이다

20살때.


학교를 나가지않고 약 1달반정도를 제주를 돌아다녔었다.

그때의 있었던 일들인데. 별일없어다행이었지만

그렇다고 내가 아무것도 안한건 아니다.

큰일날뻔한 일들을 시도하려했었다.


말안할거다

그럼 지금은?

괜찮은거 확실하려나!

그때는 정말 이상했나?

이따금식 듣는다

당신은 어떻게 이렇게? 이런사람이되었나요?


나는 칭찬같이들린다


뭐랄까 말도잘하고? 착하고? 능글맞게 행동하는 것에대해

그렇게이야기해준것이기때문이다.


그때 나도 딱뭐라말은못한다. 그냥 엄마가 성격이좋으세요 아빠도 좋으세요 그정도로 넘긴다.


ㅎㅏ지만 분명한거 같다느끼는건..


그때 그 내 시간들이 지금의 나를 만든거 아닌가싶다

아무런목적없이 부산을 가고

계단에서도 자고


이유없이 혼자 공상 망상 상상하고

그렇게 헤매던

막막했던 시간들이

헛되지않을 것이다


물론!

물론!

과거로 돌아가도, 이 말은 들리지않을 것이다

과거는 과거일뿐이다


돌리고싶지않다


그땐 분명 그럴수밖에없었던거같다

그땐 그게답인줄 알았고

또 문제인줄 알았다


못먹어도 고인것이다(이럴때쓰는말맞겠지)

지금도 결국 그렇지않나?

결국 나하고싶은대로

나좋을대로

(스트레스안받고 행복하단게아니다)

결론: 약간 나란 사람을 설명하자면,

윤리시간처럼 나란 인물을 이야기하자면..


동민불패는 개미도 말을 한다고생각한다

동민불패는 아프리카 기아들도 그들만의 행복이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개미가 하등하다고할 필요도없고

아프리카사람들이 불쌍하다고 여길 이유도없다


결국 다 똑같은 것이다.


따라서~ 인간만 언어를 사용한다고 대단히여기기보다는, 개미가 말을 안해도(말은한다. 안하는것처럼보일뿐)

잘사는 모습을 우리는 배우고, 도리어 그러지못하다면 하등한건 우리가되는것이니.. 반성..?해야겠고


아프리카사람들도 도리어 불쌍하다고 여기는건..


여기까지만말하겠다

이 생각은 꼬리에꼬리를 물기때문이다.

공사상이라고하나 얼른검색해보았는데 나같기도하다

내 특징

나같으면 얼른 또 그걸 벗어나려고한다(라곤했지만 뭐랄까 꽂힌다.. 공사상이뭔진모르나 똥보고 똥인줄도모르는것은 혐오한다. 무엇보다 본인이 똥인줄모르고 똥이라고 욕하는것은 그런사람도싫고 그런내가되고싶지도않다. 본인똥을 남에게돌린다거나하는것은 최악이다차라리 똥범벅이낫지)

싸이보그지만괜찮아라는 영화 줄거리를 얼핏보니

남의특징을 따라하는 여주인공이 나온다는거같은데

한번 봐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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