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
오랜만에 해양 플로깅을 다녀왔다. 오늘의 장소는 제주시 애월읍에 있는 바다. 그곳으로 가던 중 마을의 분위기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풍경은 마음을 참 이쁘게 한다.

그려봐도 좋을 정도로 참 이쁘다.

어? 안녕 고양아

창문에 비친 네 얼굴이 참 귀엽네

ㅎ 조금 무섭게 생겼지만 귀여운 아가 소리를 내었다.

ㅋ 이런 거울은 찍고 싶은 충동을 일게 한다.
제주는 마을마다 분위기가 다르다. 그러기에 정말 사진기를 구입해서 제주 이곳저곳을 돌아다녀 보자 다짐한다. 진짜 이쁘겠지, 길만 찍어도ㅡ.

드디어 고내포구 도착!
구름이 마치 솜사탕 뭉치에서 한 겹 떼어낸 것마냥 생겼네.ㅎ 이쁘다

마냥 이쁘기만 한 이곳을

시작해 봅시다!
언뜻 봐도 보이지 않는 쓰레기. 이곳을 3번인가 왔는데 겨울에는 쓰레기로 넘쳐났었다. 그동안 많은 봉사자로 인해 깨끗해진 건가 싶지만 여름에는 물 때가 서귀포로 간다고. 그러니 그 많은 쓰레기는 서귀포 바다에 다 몰려 있을 터였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다.

인당 하나의 포대를 받고 돌 위에 섰다. 겉으로 보기엔 너무도 깨끗해 보이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이렇게 쓰레기 파편이 널브러져 있다.

작업 후

그러다 바위에 끼여 줍지 못하는 쓰레기를 발견하면 못내 아쉽다. 얘넨 계속 여기서 썩어 갈 테니까. 그나저나 저 노란 빛깔이 너무 이쁘네.

나중에 들으니 이런 곳도 있었다고. 이런 노다지가 있다는 걸 알았으면 얼른 가서 도와 다 주웠을 텐데. 아쉽다.

어쨌든 오늘은 나까지 합쳐 열 분이 참여하셨는데

다들 열심히

빠르게

쓰레기를 채워나갔다.

그에 비해 난 너무 자잘한 거에 신경 썼는지 손이 느려서인지 포대의 3분의 1밖에 채우지 못했다. 으앙. 사진 찍느라 멈추는 때가 있어 그런 걸지도..

오후 4시에 시작했는데도 너무 해쨍쨍이라 모두의 건강을 위해 30분 남짓 작업하고 마무리.

어쨌든 오늘도 환경을 살렸구나~

끝나고 모임장님과 승범 님과 순대국밥을 먹었는데 너무나 맛있었다. 국물까지 모조리 다 먹고 나온.ㅎ 완전 만 원의 행복~ 역시 모임장님이 추천한 곳은 실패가 없어ㅎ


안녕

해양!
오랜만에 해양 플로깅을 다녀왔다. 오늘의 장소는 제주시 애월읍에 있는 바다. 그곳으로 가던 중 마을의 분위기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풍경은 마음을 참 이쁘게 한다.
그려봐도 좋을 정도로 참 이쁘다.
어? 안녕 고양아
창문에 비친 네 얼굴이 참 귀엽네
ㅎ 조금 무섭게 생겼지만 귀여운 아가 소리를 내었다.
ㅋ 이런 거울은 찍고 싶은 충동을 일게 한다.
제주는 마을마다 분위기가 다르다. 그러기에 정말 사진기를 구입해서 제주 이곳저곳을 돌아다녀 보자 다짐한다. 진짜 이쁘겠지, 길만 찍어도ㅡ.
드디어 고내포구 도착!
구름이 마치 솜사탕 뭉치에서 한 겹 떼어낸 것마냥 생겼네.ㅎ 이쁘다
마냥 이쁘기만 한 이곳을
시작해 봅시다!
언뜻 봐도 보이지 않는 쓰레기. 이곳을 3번인가 왔는데 겨울에는 쓰레기로 넘쳐났었다. 그동안 많은 봉사자로 인해 깨끗해진 건가 싶지만 여름에는 물 때가 서귀포로 간다고. 그러니 그 많은 쓰레기는 서귀포 바다에 다 몰려 있을 터였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다.
인당 하나의 포대를 받고 돌 위에 섰다. 겉으로 보기엔 너무도 깨끗해 보이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이렇게 쓰레기 파편이 널브러져 있다.
작업 후
그러다 바위에 끼여 줍지 못하는 쓰레기를 발견하면 못내 아쉽다. 얘넨 계속 여기서 썩어 갈 테니까. 그나저나 저 노란 빛깔이 너무 이쁘네.
나중에 들으니 이런 곳도 있었다고. 이런 노다지가 있다는 걸 알았으면 얼른 가서 도와 다 주웠을 텐데. 아쉽다.
어쨌든 오늘은 나까지 합쳐 열 분이 참여하셨는데
다들 열심히
빠르게
쓰레기를 채워나갔다.
그에 비해 난 너무 자잘한 거에 신경 썼는지 손이 느려서인지 포대의 3분의 1밖에 채우지 못했다. 으앙. 사진 찍느라 멈추는 때가 있어 그런 걸지도..
오후 4시에 시작했는데도 너무 해쨍쨍이라 모두의 건강을 위해 30분 남짓 작업하고 마무리.
어쨌든 오늘도 환경을 살렸구나~
끝나고 모임장님과 승범 님과 순대국밥을 먹었는데 너무나 맛있었다. 국물까지 모조리 다 먹고 나온.ㅎ 완전 만 원의 행복~ 역시 모임장님이 추천한 곳은 실패가 없어ㅎ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