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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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성공적 안착

동민불패2
2026-04-11
조회수 82

청소 완료!

장장 8시간이걸린거같다 중간에 포기하지않았다

어쩔 수 없었나?


전화를해서 미안하다고말할수도있었다

ㅇㅙ냐면 그 친구도 부담을 주지않으려고,


그런 태세를 취했던걸 느꼈기에,

나도 만약 정말어렵다면 이야기했을것이다 내방에서 못잘것같다고..

(그래도갠찬아!

벼락치기근성이 아직 그래도 조금남아서인지

끝까지했다 욕심도나서했다

하다가 지치면 앉고

또 앉아서하다가 쓰레기버리러 돌아다니고.


그러다보니 8시시작한게 17시가되었다

친구도 좀 늦게오나싶어서 그냥 계속 주구창창해댄것이다


아이젠진짜지치다 싶어 마무리를 짓기로했다

원래 생각하는, 고대하는 완벽에는 도달한건아니지만


ㅇㅓ차피 친구가 자는것이목적이면 안해도된다

또 나도 지친다


그래서 마무리하기로힌다 그렇게마무리만 더 했는데

그래도 1시간30분가까이 더걸렸다.

다하고 30분뒤쯤 친구의소식도 왔고.. 딱이었다.

바닥을 청소기로 빨아들인다 마치 지우개로 문지르듯

얇은 흡입구(얇아야 흡입력이좋으니까)를 문댄다

좌로, 우로 쓱삭쓱삭


그래도 안빨려서 천천히 금속탐지하듯 윙윙 갖다댄다

예전에 반은 티슈로 한적이있어서 깨끗(?)한 곳은 빨아들이기만하고 그외에 주방쪽은 물걸레질도 여러번한다 ㅣ

발로 대충대충 문대문대


대충이라도 3번4번하면 깨끗해진다. 청소의비결이다.

빨랫감이너뮤많다 여름옷꺼낸거 겨울옷쌓인것

어쩔수없이 얘네들은 서랍에쑤셔박는다

나중에꺼내서 해야한다 그래도 집에서밥은먹어야하기에

공간마련을 위한조치이다.

일단락된다.

(오늘세탁도 6번인가돌린것임에도)

간이침대를 펼공간을 확보한다.(했다)


잘한일 1- 쓰레기버리러 갔을때(거진마무리될때)

오늘 비닐버리는날아니고 플라스팃버리는날아니러서 그냥 가지고돌아오다.

원래 처음갔을땐 걍버렸었다.

맘의여유(청소가끝나가니) 그냥 신발장에두자싶었다.

짜잘짜잘한것들은 쇼핑바구니에 쓸어담는다.(하나씩 톡톡던져넣는다) 나중에 한 비닐씩 정리해야겠지.

하려나?

치킨을 포장해오고

마트가서 머릿고기 팩도사오고

야채쌈도사오고


다먹고난뒤 차도끓여먹는다 우연찮게 습득(?)해서 굴러다닌게있어서 그걸로 대접했다!

사람답다 이제돔


친구에겐 침대를 양보한다

오랜만에 여름옷들을 보니 반갑다

작년 지금보다 살이덜쪘을때

지금보다 좀 더 건강했던때가떠오른다


1년사이지만^^ 그래도 지금 뚱뚱해졌지만 그래도 옷을입으면 그때기분이나서 좋으리라.

중요한건 남은 정리를 친구가 가고나서이겠지만~~


사실 진짜중요한건 지금 친구가 옆에서 코골고잔다는 것


어제본 유튜브내용은

강아지가 침대에와서 자려는 이유였는데

그이유능 까먹었고


ㅅㅓ로의 콧김 입김 체온 온기를 느끼면

뇌에서 많은작용을 한다고한다

이로운작용 행복한작용 스트레스가해소되는..


나도 이와 같음을 느낀다

아름다운 소리

칭구가 아런저런얘길한가

맞장구치기도 받아치기도하다가

그냥 무시하고 내얘기도한다

나쁜무시라기보다

친구니까 편하게말이다


예전이었으면 배려가없었나

너뮤자제를못했다 자책할텐데


ㅈㅣ금은 그러고싶지도

또 뮤엇보다 그런것같지도않다


다만 친구가 편히쉬면좋겠고

나역시도 그렇ㄷ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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