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을 받았다
받은 칭찬을 나열해보겠다
1) 와. 요즘따라 엄청 열심히하시는데~~(고개를 갸우뚱하시지만 거기엔 오~ 잘하는데? 혹은 좋은데? 라는 뉘앙스가 담긴)
2)와 OO씨만 보면 천군만마안부러운데요?(천군만마라곤 안하셨다. 뭐라고했는지 잘 기억안나지만 아마 든든하다! 걱정없다 라고 말했던 듯 싶다. 하지만 내 귀에는, 내 눈에는, 내 맘속에는 천군만마를 얻어 두려울게없다~! 라고 들려왔었다)
3OO씨가 테너파트 파트장장하셔도되겠어요~! 파트장하세요!(내게 '직급'이 주어졌다. 잘한다는 이유로.)
물론 그 이후에 실수몇번해가지고 장난식으로다가 또 실수하면짤립니다~ 이런말씀도하셨긴했다. 애시당초 약간 모두들 화기애애하기위해, 화이팅시키기위해서 하신 것도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아는 교수님은 허투로 말씀하시는 분은 아니다.
ㅡ
ㅡ
ㅡ
그러나 무엇보다도 나는 칭찬이 고래도 춤추게한다라는 그것을, 처음 몸소 체험했다
정말 내안에, 심장보다도 더 밑에서부터 뭔가 기운이 넘치는게.. 넘쳤었다.
자신감이 생기고 기분이좋았다.
이래서 사람들은 무언갈 열심히 하는 것일까?
다시생각해보면 눈물이 날 정도이다. 그정도로 기쁘다.
ㅡ
아!
또 다른 칭찬또하셨다
한번에 하신걸 내가 2개로 나눈것일지도 모른다(그럴가능성이 높다. 아니다 백퍼다!)
아무튼,
OO씨는 지금까지 합창수업에선 A받은 적은 없죠? 그렇게만하시면 A받을 수 있겠습니다. 라고 하셨다.
ㅡ
ㅡ
내가 기뻤던 이유는..
나는 합창수업에 자신이없었다.
노래도 배운지얼마안되었기 때문에 노래자체도 어려웠던 터에.. 합창은 더 어려웠다. 왜냐하면 여럿이서 하니까 편하지않겠나 생각할수도있지만..
나는 기본적으로 성향성 묻어가진않는다. 튀는스타일이다. 그리고 나하나 어떻게안해도되겠지가아니고.
내가 잘하고,
모두가잘하면
미칠정도로 좋겠구나 이런생각인것이고,
그거까지안되더라도 나라도 해야 남들도할것이고
남들이안하더라도 나라도하자 이다.
내가 위대해서가 아니다
(조금은 그럴지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미련함도 분명있다. 주변좀 돌아보면서, 분위기 봐가면서 뭐랄까 여유가질땐 가져야하는데
난 그런 주변머리가 없다.
(만들면되지 앞으로..)
ㅡ
ㅡ
아무튼 지난주 한주동안의 무기력가운데 오늘의 칭찬은.. 나의 아드레날린을 폭주하게만들었다.
ㅡ
ㅡ
다시 이야길 이어서,
합창에자신이없었다.
그래서 그냥 혼자 부르는 노래보다도 합창을 더 잘하고싶었다.
남들한테 피해를 주기도싫었지만
무엇보다도 남들과 같이 함께하는 무언가이기 때문이다.
잘하고싶었다. 하지만 정말 잘 되지않았다. 머리를 쥐어뜯고싶을정도로(세게는 아니다. 하지만 정말 용을 써도, 눈을 막 감고 막 인상을써도 도무지 발성이 잘 되지않았다.)
그모습이안쓰러웠는지 차라리 가성으로부르던지 아니면 부르지않아도좋다고도 하실정도로 말이다(나쁘게말한 것은 아닐것이다!)
ㅡ
작년에그랬다.
그러다가 작년에 아주조금씩 가끔씩 좋은 발성이나왔었다. 10번하면 2~3번정도?? 아무튼 그때도 그래서 와발전한건가 이게좋아지는건가 싶었는데
올해가되니
그래도 10번중엔 7번은 발성이잘됐다.
남은건 연습만 잘해가면된다. 원래 작년에도 연습을 잘 못해가서 문제인것도 컷긴했지만..
ㅡ
ㅡ
아무튼
아무튼
합창이잘하고싶었다.
ㅡ
칭찬을 받아 기분이 째진다.
ㅡ
더잘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더 잘하고싶다
다음엔 잘하겠다가아니고
이제부터 잘 할것이다 라는 그 말 처럼..
ㅡ
ㅡ
물론 지금은 이렇게 말뿐이다.
그 감동을 이어가고싶어 말로 잇고있다.
있다가 저녁을 맛있게먹고
그렇게 집에도 갔다가
청소도하고.
아.
이번주에는 친구가 집에 놀러오기로했다. 며칠지내기로. 그래서생각한게 30분씩이라도 공부하기에서 착안하여,
30분씩이라도 청소하기..
ㅇㅓ제는 1시간30분정도청소했다. 아주 야금씩 하다가 후반부에 잘 많이했다.
1시간30분까진아니더라도 30분이라도하다보면
토요일에 친구를 기분좋게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행복으로 마무리해본다.
칭찬을 받았다
받은 칭찬을 나열해보겠다
1) 와. 요즘따라 엄청 열심히하시는데~~(고개를 갸우뚱하시지만 거기엔 오~ 잘하는데? 혹은 좋은데? 라는 뉘앙스가 담긴)
2)와 OO씨만 보면 천군만마안부러운데요?(천군만마라곤 안하셨다. 뭐라고했는지 잘 기억안나지만 아마 든든하다! 걱정없다 라고 말했던 듯 싶다. 하지만 내 귀에는, 내 눈에는, 내 맘속에는 천군만마를 얻어 두려울게없다~! 라고 들려왔었다)
3OO씨가 테너파트 파트장장하셔도되겠어요~! 파트장하세요!(내게 '직급'이 주어졌다. 잘한다는 이유로.)
물론 그 이후에 실수몇번해가지고 장난식으로다가 또 실수하면짤립니다~ 이런말씀도하셨긴했다. 애시당초 약간 모두들 화기애애하기위해, 화이팅시키기위해서 하신 것도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아는 교수님은 허투로 말씀하시는 분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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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무엇보다도 나는 칭찬이 고래도 춤추게한다라는 그것을, 처음 몸소 체험했다
정말 내안에, 심장보다도 더 밑에서부터 뭔가 기운이 넘치는게.. 넘쳤었다.
자신감이 생기고 기분이좋았다.
이래서 사람들은 무언갈 열심히 하는 것일까?
다시생각해보면 눈물이 날 정도이다. 그정도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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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다른 칭찬또하셨다
한번에 하신걸 내가 2개로 나눈것일지도 모른다(그럴가능성이 높다. 아니다 백퍼다!)
아무튼,
OO씨는 지금까지 합창수업에선 A받은 적은 없죠? 그렇게만하시면 A받을 수 있겠습니다. 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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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뻤던 이유는..
나는 합창수업에 자신이없었다.
노래도 배운지얼마안되었기 때문에 노래자체도 어려웠던 터에.. 합창은 더 어려웠다. 왜냐하면 여럿이서 하니까 편하지않겠나 생각할수도있지만..
나는 기본적으로 성향성 묻어가진않는다. 튀는스타일이다. 그리고 나하나 어떻게안해도되겠지가아니고.
내가 잘하고,
모두가잘하면
미칠정도로 좋겠구나 이런생각인것이고,
그거까지안되더라도 나라도 해야 남들도할것이고
남들이안하더라도 나라도하자 이다.
내가 위대해서가 아니다
(조금은 그럴지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미련함도 분명있다. 주변좀 돌아보면서, 분위기 봐가면서 뭐랄까 여유가질땐 가져야하는데
난 그런 주변머리가 없다.
(만들면되지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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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지난주 한주동안의 무기력가운데 오늘의 칭찬은.. 나의 아드레날린을 폭주하게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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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야길 이어서,
합창에자신이없었다.
그래서 그냥 혼자 부르는 노래보다도 합창을 더 잘하고싶었다.
남들한테 피해를 주기도싫었지만
무엇보다도 남들과 같이 함께하는 무언가이기 때문이다.
잘하고싶었다. 하지만 정말 잘 되지않았다. 머리를 쥐어뜯고싶을정도로(세게는 아니다. 하지만 정말 용을 써도, 눈을 막 감고 막 인상을써도 도무지 발성이 잘 되지않았다.)
그모습이안쓰러웠는지 차라리 가성으로부르던지 아니면 부르지않아도좋다고도 하실정도로 말이다(나쁘게말한 것은 아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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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그랬다.
그러다가 작년에 아주조금씩 가끔씩 좋은 발성이나왔었다. 10번하면 2~3번정도?? 아무튼 그때도 그래서 와발전한건가 이게좋아지는건가 싶었는데
올해가되니
그래도 10번중엔 7번은 발성이잘됐다.
남은건 연습만 잘해가면된다. 원래 작년에도 연습을 잘 못해가서 문제인것도 컷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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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아무튼
합창이잘하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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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받아 기분이 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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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잘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더 잘하고싶다
다음엔 잘하겠다가아니고
이제부터 잘 할것이다 라는 그 말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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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은 이렇게 말뿐이다.
그 감동을 이어가고싶어 말로 잇고있다.
있다가 저녁을 맛있게먹고
그렇게 집에도 갔다가
청소도하고.
아.
이번주에는 친구가 집에 놀러오기로했다. 며칠지내기로. 그래서생각한게 30분씩이라도 공부하기에서 착안하여,
30분씩이라도 청소하기..
ㅇㅓ제는 1시간30분정도청소했다. 아주 야금씩 하다가 후반부에 잘 많이했다.
1시간30분까진아니더라도 30분이라도하다보면
토요일에 친구를 기분좋게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행복으로 마무리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