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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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고도화

동민불패2
2026-01-09
조회수 52

세상에게 시킬것인가

세상이 시키는 것을 할 것인가


좀 오글거리긴한데 해보고 싶었다


이런 저런

때되면 밥먹고


그러듯이

그냥 맘만먹으면, 아니 어쩌면 뭔가 맘을 먹지않고 이대로 흘러가는대로만 살면

그냥 그렇게 살다가 죽겠다 싶다

이 세상에 얼마나 맛있는게 많고

좋은 게 많은가


어딘가에는 그렇지못한 사람도 분명있겠지만


결국 살다가 죽는 것이다

오늘은 발달장애 봉사를다녀왔다


나야 뭐 1달에 1번의경험이지만,


발달장애 가족은 평생을 걸쳐 있는 일상인 것이다

나에겐 결코 일상이 아니지만

누군가에겐 일상이다


ㄴㅐ가 맛있게먹는게 일상이라면

누군가에게는 그 한끼식사가 전혀 아닐수도있고


반대일수도있고

어쟀든 다시 얘길돌아가면 결국 나는 지금

그냥 세상이 시키는대로 사는 것 같다


줏대가없다라기보다는.. 어떤틀에 갇혀있다는느낌이 자주 든다.

벗어날수 없는 틀

부처님손바닥같은 그런것

트루먼쇼보면 벗어나려고 이리버둥저리버둥 하긴한다. 그러다가 탈출도하고..


극심한 고민을 겪는다.

그런고민을 겪고싶지는 않다.

다만 내가 지금 갑자기 겪게된 이 현상은

이렇게 살면 그냥 그렇게 살다가 죽겠구나 싶은 것이었다


오늘하루 별일없었다


잘공부해서 나중에 뭔가 해야지 싶다 항상


그렇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죽을 때까지 그러다가 죽을 수 있다


제대로 거의보지못했지만


고도를 기다리며 라는작품이있다


제목그대로


이제 곧 될거야

될거야

될거야

하다가 죽는다


정확히 그작품이 어떤걸의미하는진 모르겠다. 전쟁당시 쓰여진 독일문학작품인데,


나도 그렇다고 또 뭘해야할진모르겠다


나름 파격적인행보를걷는다고생각한다


예전엔 그게 힘인줄알았다


예측불가능함

나름 주관적으로 선택을 한다생각하지만

그래도 오늘 이시간은

그런생각이 든다


나도 계속 고도만 기다리고 있는게 아닌지 하는 그런생각


일단 밥을 먹으러 갈것이고


후에 수정을 더하든지 해볼것같다. 아닐수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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