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글은 기획이라는 작업이 엄청 머리 아프다는 내용
두번째 글은 그래도 꽤 할만하다는 내용
오늘 세번째는 역시나 힘들지만 그래도 본질을 잃어버리지않으려하면,.. 그래도 할만하다는 것
ㅡ
본질은 일단 내가 기쁜 일이어야 한다는 것과, 의미가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나의 기쁨은 굳이 챙기려하지 않아도 패시브로 늘 잘 챙기기에, 생각하기에 넘어간다쳐도~~(사실 엄청 고민함. 내용이 번잡해 패스)
의미를 찾자면~
그걸 왜 하는거죠?
무슨 의미가 있죠?
벗어난 것 아닌가요? 등등의 말을 몇번 목구멍에 꼴깍꼴깍삼켰다. 이 말은 참 쉬운 것 같다. 말은 저렇게 하지만 결국 내가 잘났다라는 말이기에..
ㅡ
결국 사람과 하는 일이라는 것이 의미의 본질인듯 하다. 누군가를 도울 때 그 도와주는 사람이 얼마나 도움을 받을만한지 따지는 것은.. 어찌보면 우스운 일인 것이다. 그냥 도와주면 되지 그걸 갖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탁상공론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행동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니니깐 말이다.
ㅡ
무언갈 하는 데 있어 결국 사람들끼리 사람의 손을 통해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람과의 관계들이 중요하다.
나도 느낀것은 같은 팀원이랑 소통을 잘 해야 한다는 것이다.
ㅡ
나의 팀원의 장점은 서류처리, 회의처리 이런게 일사천리라는 것이다. 시작에서 머물러서 생각만 계속하던 우리 팀원1과 팀원2(나)는 팀원3을 만남으로써 30분만에 후다닥 거의 90%이상 완료했다.
다만 너무 스피디했기 때문에 어질어질했다. 놓친 건 없는지 뭔가 많이바뀌었는데 괜찮은지 등등은 나를 머리 아프게했다. 그만두고 싶고 따지고 싶은 마음도 약간 머리를 드밀기도 했다. 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잘해보자고 모인 것이고, 어찌보면 스타트는 나라고도 할수있기 때문에(그렇지만 내 것이다. 내가 대장이다를 경계해야한다 대장이든 아니든 결국 한 팀이 제일 중요한 것이기에!!)
ㅡ
그리고나서 그 후 수업을 가서, 공부집중을 하지 못하고 이렇게 생각을 정리한 것이다.
나의 장점과 저 사람의 장점이 합쳐지기 위해서는 약간의 희생도 해야하고 배려도 해야한다.
ㅡ
팀원1의 장점은 순수하면서도 또 끈기? 도 있다는 것이다. 또 침착하고 주변도움도 잘 구한다.
처음엔 그래서 이 팀원1과 약간 진도나가는 것이 힘들었다. 나는 거의 반쯤 포기했으나 팀원1의 한마디로 다시금 힘을 내게 되었다.
계속 한 번 해보자는~~ 그 말^^
ㅡ
중요한 건 앞으로이다 뭘 할지 내용도 좀더 논의도 해보고, 사람도 구해보고~, 또 각자 다들 바쁜 가운데 실천도 하려면 보통 쉬운일이 아니다. 에너지를 써야하고 신경세포가 일해야 한다.
ㅡ
ㅡ
ㅡ
어찌보면 나의 전공 공부시간이 날라간 것 같고 그렇다.
날라간 건 사실이다.
하루하루가 촉박한데 말이다. 오늘하루 그냥 자고만 싶다.
할 만큼 했으니.
내일 일어나면 또 여러 미사일들이 날라올 것이다.
피하기 힘든 그것들이~~
괜찮을 것이다
괜찮을 것이다
괜찮아
1번째글은 기획이라는 작업이 엄청 머리 아프다는 내용
두번째 글은 그래도 꽤 할만하다는 내용
오늘 세번째는 역시나 힘들지만 그래도 본질을 잃어버리지않으려하면,.. 그래도 할만하다는 것
ㅡ
본질은 일단 내가 기쁜 일이어야 한다는 것과, 의미가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나의 기쁨은 굳이 챙기려하지 않아도 패시브로 늘 잘 챙기기에, 생각하기에 넘어간다쳐도~~(사실 엄청 고민함. 내용이 번잡해 패스)
의미를 찾자면~
그걸 왜 하는거죠?
무슨 의미가 있죠?
벗어난 것 아닌가요? 등등의 말을 몇번 목구멍에 꼴깍꼴깍삼켰다. 이 말은 참 쉬운 것 같다. 말은 저렇게 하지만 결국 내가 잘났다라는 말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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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람과 하는 일이라는 것이 의미의 본질인듯 하다. 누군가를 도울 때 그 도와주는 사람이 얼마나 도움을 받을만한지 따지는 것은.. 어찌보면 우스운 일인 것이다. 그냥 도와주면 되지 그걸 갖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탁상공론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행동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니니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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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갈 하는 데 있어 결국 사람들끼리 사람의 손을 통해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람과의 관계들이 중요하다.
나도 느낀것은 같은 팀원이랑 소통을 잘 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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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팀원의 장점은 서류처리, 회의처리 이런게 일사천리라는 것이다. 시작에서 머물러서 생각만 계속하던 우리 팀원1과 팀원2(나)는 팀원3을 만남으로써 30분만에 후다닥 거의 90%이상 완료했다.
다만 너무 스피디했기 때문에 어질어질했다. 놓친 건 없는지 뭔가 많이바뀌었는데 괜찮은지 등등은 나를 머리 아프게했다. 그만두고 싶고 따지고 싶은 마음도 약간 머리를 드밀기도 했다. 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잘해보자고 모인 것이고, 어찌보면 스타트는 나라고도 할수있기 때문에(그렇지만 내 것이다. 내가 대장이다를 경계해야한다 대장이든 아니든 결국 한 팀이 제일 중요한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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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나서 그 후 수업을 가서, 공부집중을 하지 못하고 이렇게 생각을 정리한 것이다.
나의 장점과 저 사람의 장점이 합쳐지기 위해서는 약간의 희생도 해야하고 배려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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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1의 장점은 순수하면서도 또 끈기? 도 있다는 것이다. 또 침착하고 주변도움도 잘 구한다.
처음엔 그래서 이 팀원1과 약간 진도나가는 것이 힘들었다. 나는 거의 반쯤 포기했으나 팀원1의 한마디로 다시금 힘을 내게 되었다.
계속 한 번 해보자는~~ 그 말^^
ㅡ
중요한 건 앞으로이다 뭘 할지 내용도 좀더 논의도 해보고, 사람도 구해보고~, 또 각자 다들 바쁜 가운데 실천도 하려면 보통 쉬운일이 아니다. 에너지를 써야하고 신경세포가 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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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나의 전공 공부시간이 날라간 것 같고 그렇다.
날라간 건 사실이다.
하루하루가 촉박한데 말이다. 오늘하루 그냥 자고만 싶다.
할 만큼 했으니.
내일 일어나면 또 여러 미사일들이 날라올 것이다.
피하기 힘든 그것들이~~
괜찮을 것이다
괜찮을 것이다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