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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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 리트릿후기

동민불패2
2025-08-09
조회수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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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덤불에서 먹은 점심,

그리고저녁은 바베큐(행복)


떡뽀끼에 왠 호박이냐싶겠지만

떡볶이도먹다보면 질리쟎은가? 그때 딱 한 꼬집 먹어주면

리셋이된다. 마치 회먹을때 레몬의역할이랄까(회가아니라 스테이크였나??)


은은히 올라오는 매운맛이 좋았다.


저녁 사진은없다 난 어지간해선 안찍기에..

고추는매웠다 그래도 괜찮다

깻잎도 딱딱했다 그래도 괜찮다

마늘두세개, 그리고 소세지 한입 먹으니 최고의조합이었다.


김치는 두번 모두 끄투머리(??)를 집게되어 먹었다 그래도좋았다


오늘 란닝구에서눈 역시나 냄새가났다.

아예 배인모양이다 뜨거운물로, 또 과탄산수소로 세탁을 몇번이나 했는데도 지워지지않는것으로보아..

그냥 걸레로 쓰고버려야겠다


장애인 봉사도하였다 같이노는것인데,

한분은 혀를 손에 대는(?) 장난을 계속한다


근데 그럴때 놀라거나 약한모습보이면 안된다는 생각이있어서, 아무렇지않은척하니 몇번이고반복하다

그러다 안한다.

근데솔직히 혀로 콕콕 손등을 미는(?)데 

느낌은 나쁘지않았다;;; 솔직히좋았다

강아지가 혀로 핥아주는 느낌이들었다


강아자러비유한것은 그냥 조용히, 잠잠히 옆에앉아

내눈치를살피며 그렇게한 게 다 이기 때문이다.


가만있길래 더하라고 내밀기도했다(ㅋㅋ)


나는 오늘로 리트릿참여는 마지막이다

일욜은 교회, 월욜오전엔 자격증시험이있어서.


자격증시험은 공부를안하고 갈거다 그냥.

그리고 시원하게떨어지고올것이다

물론 모든뇌를총동원해서 마치 L과 라이토가

심리전을 펼치듯 나또한 한판 하고오긴할것이다.


리트릿청년들과 이틀(목, 토)

함께할 수있었다


앞으로 다시 볼까?


만약다시본다면 대면도 물론 괜찮지만

비대면으로 계속 소식을 들으면 좋을 것 같다


누구는남고

누구는올라가고

누군가는내려와

자기자리로돌아간다


잘 있다,

 잘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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