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도 은둔고립사이트인데 이를 통해 사람을 만나게 된다.
이상하게도 그렇게 사람을 만나니 마치 모순인것 같아 희한하다는 기분도 든다.
은둔고립사이트에서 만나면 어떻게 반응해야하지?
은둔고립을 통해 만나면 그게 은둔고립인가??
그렇게 계속 잘 만나면 그것은 은둔고립이 아니지않은가?
그럼 언젠간 졸업하는 시기가 올 것인가???
ㅡ
땅굴밖을 나왔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모르겠다
그냥 그냥 그냥 행동하긴한다.
흔들리는도쿄였나? 그 단편영화 리뷰봤었는데, 거기서 지진이나서 히키코모리들이 단체로 집을 잠깐나왔다가 다시 집을 들어가는 장면이 있다.
좀 기괴했다! 특정장면만 본것이라 잘이해하지못하기도 한 것이겠지만..
어찌보면 자연스러운거면서도 이상하긴했다.
내 삶을보면 자주 가는 센터에는, 매일 보는 선생님들, 또 매일보는 학생들, 근무하는 학생들 매일보는 식당아주머니, 1주일에 1번보는 교수님,
늘상 보는 교회친구들
너무 자연스럽다. 계속 반복되는 것이. 그러다가 누군가 아프거나하면 아 당연한게아니었구나 싶은 맘이 들긴 한다.
하지만 분명 늘상 반복되는게 자연스러운것이다.
반면 은둔고립에서는 자주보는것이 당연한것이 아닌 것 같다. 정확하게는 자주 보면 이상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고립과 자주보는것이 양립할 수 있을까?
커뮤니티에서는 가능하다.
ㅡ
게임에서도 정모라는게있다 정식모임의준말인가? 아무튼 실제로 대면해서 얼굴을보는 것이다.
보통 같은 길드사람들끼리 만나서 밥을먹고 놀고 그러는 것 같다.
ㄴㅏ는 정모를간적이 없던거같다. 잘기억을 못하는이유는 남들이 한 글들을 많이 봐서 그런것 같다. 보기만 했다. 상상만 한듯 하다.
내가 정모를 가거나 주최하거나 하지않은이유는, 게임에서 그럴만한 위치(예를들면 길드마스터)이지만 실제의 나는 초라하기때문에 게임에서처럼 그들을 잘 지휘(?)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때문이다.
실제의 나는 키가 작기도하고, 살도좀 쪘었고, 여드름도 많았으며 그냥 조용한 학생(한마디로 찐따/너무비하이고 찐따까진아니었음) 에 가까웠기 때문이다.
실제내모습을 들키면 어쩌면 맞을수도있고(게임에서왜깝쳤냐 하면서) 내가 레벨이 더높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에서도 이젠 무시당할수도있기 때문이다.
ㅡ
혹시 지금도 그런생각이좀 있는걸까? 그렇다기보다는
내, 진정 나의 모습이 여기, 이곳이라는 생각이 강해서그런것 같다.
어쩜 그당시 정모를하지않았던 이유도, 해버리면, 만나버리면 그순간 나의세계가 깨져버리기 때문이라 그런걸지도모른다.
친한사람끼리만나고 같이게임하고 그런건 이상한모습이 아니다.
어쩌면 나처럼 너무몰두해서 캐릭터에몰투하는게 이상한 모습일지모른다.
두개를 비교하자면 후자가 더이상하긴하다.
하지만 잘못된건아니다. 어쩌면 첫째가 더잘못되었다라고할수도있다.
하지만확실한건 잘 나오고, 잘들어가야하는것같다
두더지도 파니까두더지지 안파면 그냥지렁이일것이다
지렁이도 비가오면숨쉬려고 밖으로나온다고한다 꿈틀거리면서.
신기하게도 은둔고립사이트인데 이를 통해 사람을 만나게 된다.
이상하게도 그렇게 사람을 만나니 마치 모순인것 같아 희한하다는 기분도 든다.
은둔고립사이트에서 만나면 어떻게 반응해야하지?
은둔고립을 통해 만나면 그게 은둔고립인가??
그렇게 계속 잘 만나면 그것은 은둔고립이 아니지않은가?
그럼 언젠간 졸업하는 시기가 올 것인가???
ㅡ
땅굴밖을 나왔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모르겠다
그냥 그냥 그냥 행동하긴한다.
흔들리는도쿄였나? 그 단편영화 리뷰봤었는데, 거기서 지진이나서 히키코모리들이 단체로 집을 잠깐나왔다가 다시 집을 들어가는 장면이 있다.
좀 기괴했다! 특정장면만 본것이라 잘이해하지못하기도 한 것이겠지만..
어찌보면 자연스러운거면서도 이상하긴했다.
내 삶을보면 자주 가는 센터에는, 매일 보는 선생님들, 또 매일보는 학생들, 근무하는 학생들 매일보는 식당아주머니, 1주일에 1번보는 교수님,
늘상 보는 교회친구들
너무 자연스럽다. 계속 반복되는 것이. 그러다가 누군가 아프거나하면 아 당연한게아니었구나 싶은 맘이 들긴 한다.
하지만 분명 늘상 반복되는게 자연스러운것이다.
반면 은둔고립에서는 자주보는것이 당연한것이 아닌 것 같다. 정확하게는 자주 보면 이상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고립과 자주보는것이 양립할 수 있을까?
커뮤니티에서는 가능하다.
ㅡ
게임에서도 정모라는게있다 정식모임의준말인가? 아무튼 실제로 대면해서 얼굴을보는 것이다.
보통 같은 길드사람들끼리 만나서 밥을먹고 놀고 그러는 것 같다.
ㄴㅏ는 정모를간적이 없던거같다. 잘기억을 못하는이유는 남들이 한 글들을 많이 봐서 그런것 같다. 보기만 했다. 상상만 한듯 하다.
내가 정모를 가거나 주최하거나 하지않은이유는, 게임에서 그럴만한 위치(예를들면 길드마스터)이지만 실제의 나는 초라하기때문에 게임에서처럼 그들을 잘 지휘(?)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때문이다.
실제의 나는 키가 작기도하고, 살도좀 쪘었고, 여드름도 많았으며 그냥 조용한 학생(한마디로 찐따/너무비하이고 찐따까진아니었음) 에 가까웠기 때문이다.
실제내모습을 들키면 어쩌면 맞을수도있고(게임에서왜깝쳤냐 하면서) 내가 레벨이 더높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에서도 이젠 무시당할수도있기 때문이다.
ㅡ
혹시 지금도 그런생각이좀 있는걸까? 그렇다기보다는
내, 진정 나의 모습이 여기, 이곳이라는 생각이 강해서그런것 같다.
어쩜 그당시 정모를하지않았던 이유도, 해버리면, 만나버리면 그순간 나의세계가 깨져버리기 때문이라 그런걸지도모른다.
친한사람끼리만나고 같이게임하고 그런건 이상한모습이 아니다.
어쩌면 나처럼 너무몰두해서 캐릭터에몰투하는게 이상한 모습일지모른다.
두개를 비교하자면 후자가 더이상하긴하다.
하지만 잘못된건아니다. 어쩌면 첫째가 더잘못되었다라고할수도있다.
하지만확실한건 잘 나오고, 잘들어가야하는것같다
두더지도 파니까두더지지 안파면 그냥지렁이일것이다
지렁이도 비가오면숨쉬려고 밖으로나온다고한다 꿈틀거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