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키코모리는 주로 무엇을 먹으면서 지내는지를 떠올리면 마땅히 떠오르는 생각이 없을 거야. 우스갯소리로 히키코모리인 우리끼리는 우리가 주로 먹고 사는 게 눈칫밥이라고 얘기하기도 했었는데 정말 눈칫밥을 먹고 지내고 싶은 사람은 없겠지! 우리는 누구나 사랑과 행복이 담긴 든든한 식사를 먹어야 잘 살아갈 수 있으니까 말이야.
아무래도 히키코모리 라는 요소가 특성상 어찌 전체적인 통계와 평균 같은 걸 내기가 워낙 어려울 수밖에 없다보니 우리나라에서는 그 전체 수 조차도 추정치만이 존재하는 현 상태인데 그런 히키코모리들이 평균적으로 식사를 어떤 메뉴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같은걸 조사한 자료는 도무지 없더라구. 그래서 내가 직접 주변 히키코모리 친구들에게 온라인에서 설문을 부탁해보았어!
*설문기간 6월 13~15일, 응답자수 38명, 구글폼, 온라인 히키커뮤니티에서 조사
설문 조사를 직접 해보기 전에 나와 내 주변 히키 친구들이 그 동안 나누었던 대화를 떠올려보자면 끼니를 자주 거르고, 간간히 먹는 식사는 라면과 시리얼 일 때가 많았었거든? 아무래도 그런 메뉴들을 아이들이 선택했던 이유를 생각해보자면 크게 세 가지 정도가 떠올라.
1. 가족의 눈에 띄지 않고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서, 식사 준비 과정이 거창하지 않으면서도
2. 먹는 데에 오래 걸리지 않으면서
3. 또 금전적으로도 부담이 적으니까.
'이런 이유들로 나와 내 주변 히키 친구들이 라면과 시리얼을 먹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으로 아이들의 주식이 되는 메뉴나 끼니의 빈도, 준비 방식 등등을 예상해보며 설문조사를 했는데, 어쩜! 완전 예상과는 다른 결과가 나왔지 뭐야.
글쓴이가 했던 예상들은 어쩌면 세상이 일반적으로 히키코모리에게 가지는 여러 가지 편견이기도 할 거야. 히키코모리들이 일반적으로 받는 편견에 비해서 과연 어떤 실상을 보내고 있었는지 궁금하지 않아? 백문이 불여일견이겠지! 바로 설문 조사 결과를 함께 보면서 얘기 해볼게.

아무래도 학교를 자퇴하면서 히키 및 온라인 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일까? 문항에서 가장 숫자 폭이 좁은 고등학생 나이대의 친구들이 비중을 굉장히 높게 가지고 있더라구. 결론적으로 지금 이야기 나누려는 식사에 대한 이야기는, 10대 후반~ 20대 중반 사이 친구들이 기준이 될 거야.

아무래도 히키일수록, 식사의 질과 빈도에 있어서 ‘혼자서 해결해야 하는가, 가족의 도움이 있는가’에 따라 차이가 클 것 같아서 조사해봤어. 딱히 히키코모리 가정이 아니더라도 요즘은 맞벌이 가정이 정말 흔하긴 하지.
설문 조사 처음 부분에서, ‘내 예상과는 다른 결과’였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예상과 달라진 이유의 핵심이 이 부모님의 맞벌이 여부 부분인 것 같아.
잠시 후 식사 준비 방식 부분에서 한 번 더 이야기 할 건데 생각해봤더니 글쓴이와 글쓴이 주변 친구들이 거의 다 맞벌이 가정이었거든.
맞벌이 가정이 아니라서 차려주는 밥을 먹는 아이들과 맞벌이 가정에서 홀로 끼니를 해결해나가는 아이들 간 식사의 질과 빈도가 정말 많이 달라지긴 하는 것 같네.

평소 식사 준비 방식은 오직 한 가지 경우의 수만 있지 않을 것 같아서 중복 선택이 가능하게 설문 조사를 했어.
글쓴이와 글쓴이 주변 히키 친구들은 예전에 배달원과 마주하는 것조차도 힘겨운 히키코모리였던 때가 있기도 해서 배달음식의 비중을 꽤 낮게 예상했었는데, 대인기피까지 가지는 않는 비교적 가벼운 히키 친구들이 많이 늘기도 했고, 배달 어플의 발전과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결제 활성화가 영향이 있었던 걸까? 배달음식의 비중이 이 만큼 예상보다 높게 나온 건 의외였어.
또한 본인이 직접 요리 및 조리를 하는 경우는 보통 맞벌이 가정에서 대부분 식사를 혼자 해결하는 아이들인 경우가 많고 다른 누군가가 차려주는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잘 차려진 메뉴로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을 거야.
이렇게 다른 누군가가 차려주는 경우가 식사 준비 방식에서 가장 많은 경우의 수를 차지하게 되면서 이 다음으로 얘기하게 될 ‘하루 챙겨먹는 끼니 횟수’ 와 ‘식사에 대한 만족도’ 까지도 전부 다 의외의 결과가 나오는 연계가 되는 것 같더라구.

참고로 설문조사 때, 꼭 거창하구 제대로 된 식사가 아니더라도 배고파서 끼니로서 챙겨먹는거라면 포함해서 세어 달라고 했었다는 점 감안해 줘.
글쓴이는 세 끼를 다 먹는 아이들이 손에 꼽고, 두 끼의 나머지 대부분은 한 끼 일줄 알았는데 이것두 의외더라구.
두 끼를 먹는 아이들이 과반수가 넘는 건 예상대로야. 이 두 끼에 속하는 아이들은 맞벌이 여부나 식사 준비 방식에는 딱히 상관이 크지는 않을거라구 생각해. 현대 사회 사람들 대부분은 원래부터 두끼를 먹는 게 표준이니까 말이야. 아침에 학교가고 회사가고 하느라 원체 바빠서 아침을 거르는게 일반적이구 이후 히키코모리가 되더라도 어릴 적부터 두끼를 먹는게 습관으로 들어있으니까 아침을 먹을 시간이 있게 되어도 딱히 챙겨먹지 않게 되는거지.
세끼를 챙겨먹는 아이들은 둘 중 하나인 경우가 많을 것 같아.
- 가족과 함께 하는 식사에 맞추어서 함께 세 끼를 전부 챙겨먹게 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 밤낮이 바뀌어서 생활 패턴 상 야식을 챙겨먹는 아이들도 많을 거야.
식사 준비 방식에서 배달 음식의 비중이 3위 씩이나 되는 건 이렇게 야식을 먹는 아이들이 많아서 이기도 했던 거라구 예상이 되네!
글쓴이는 세상을 살면서 히키코모리는 끼니를 자주 거른다는 편견을 자주 들었었는데 다들 자주 안 거르고 잘 챙겨먹는 편인 것 같아서 그래두 다행이야.
물론 지금은 잘 챙겨먹고 지내는 친구들도 한때 우울하고 마음의 상태가 안 좋은 기간에는 잘 챙겨먹지 못했던 때가 있을 거야. 그런 경험이 있거나 현재 그런 상태를 겪고 있는 친구들은 꼭 글을 끝까지 읽어보는 걸 추천해. 이 코너의 마지막 이야기가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야.

일반적으로 히키코모리 친구들이 받는 편견에 비해서 다들 잘 챙겨먹고 있고 잘 차려먹고 있어서 설문 조사 결과를 쭉 보면 최종 결론이 의외의 결과는 아니긴 하지.
되게 다행인 결론 아니겠어? 식사 같은 기본적인 삶의 요소에서 만족도가 낮으면 왠만해서 안녕하기가 힘든데, 우리 친구들이 다들 그래도 잘 지내고 있는 편이라는 의미가 될 거니까 말이야.
자, 이렇게 히키코모리 친구들의 평소 식사에 대한 여러 가지 설문 결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어.
어때? 평소 히키 친구들에게 가지고 있던 생각과 일치하는 편이었을까?
그 수가 날로 늘고 있는 히키코모리지만 그들에 대한 통계나 조사 같은 게 원체 귀하니까 표본 수가 많지는 않은 작은 설문이었지만 그래도 첫 걸음으로써 의미 있는 설문조사와 결과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야.
괜히 월간 두두의 첫 주제로 히키친구들의 식사가 정해진 게 아니겠지? 그만큼 식사라는 게 정말 중요하단 말이지.
정신과 의사들이 말하는 우울 감소와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들 중 유명한 한 가지가 끼니를 거르지 않고 스스로 정성스럽게 본인을 위한 요리를 만들어 먹는 일이거든. 본인을 위한 요리를 정성스레 만드는 행위가 무의식적으로 스스로를 귀하게 대접한다는 느낌을 주어서 음식을 먹는다는 기본적인 본능을 굉장히 만족스럽게 해소할 수 있게 하는 지름길이라고 하더라구. 식사를 규칙적으로, 알차게 차려먹는 게 마음의 건강과 자존감 상승에 정말 많이 도움이 되니까 다들 꼭 그럴 수 있기를 바라는 바야.
하여, 우리 히키 친구들이 더 안녕하게 지내기 위해 자존감도 올릴 겸 우울한 마음도 많이 해소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다음 코너로 집에서 히키코모리가 간단하게 해먹기 좋은 레시피를 준비해두었으니 글을 읽어보고 의욕이 생긴다면 다들 요리두 꼭 한 번씩 도전해보길 바랄게! 친구들에게 굉장히 유익하고 소중한 좋은 경험이 되어줄 거야.

히키코모리는 주로 무엇을 먹으면서 지내는지를 떠올리면 마땅히 떠오르는 생각이 없을 거야. 우스갯소리로 히키코모리인 우리끼리는 우리가 주로 먹고 사는 게 눈칫밥이라고 얘기하기도 했었는데 정말 눈칫밥을 먹고 지내고 싶은 사람은 없겠지! 우리는 누구나 사랑과 행복이 담긴 든든한 식사를 먹어야 잘 살아갈 수 있으니까 말이야.
아무래도 히키코모리 라는 요소가 특성상 어찌 전체적인 통계와 평균 같은 걸 내기가 워낙 어려울 수밖에 없다보니 우리나라에서는 그 전체 수 조차도 추정치만이 존재하는 현 상태인데 그런 히키코모리들이 평균적으로 식사를 어떤 메뉴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같은걸 조사한 자료는 도무지 없더라구. 그래서 내가 직접 주변 히키코모리 친구들에게 온라인에서 설문을 부탁해보았어!
*설문기간 6월 13~15일, 응답자수 38명, 구글폼, 온라인 히키커뮤니티에서 조사
설문 조사를 직접 해보기 전에 나와 내 주변 히키 친구들이 그 동안 나누었던 대화를 떠올려보자면 끼니를 자주 거르고, 간간히 먹는 식사는 라면과 시리얼 일 때가 많았었거든? 아무래도 그런 메뉴들을 아이들이 선택했던 이유를 생각해보자면 크게 세 가지 정도가 떠올라.
1. 가족의 눈에 띄지 않고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서, 식사 준비 과정이 거창하지 않으면서도
2. 먹는 데에 오래 걸리지 않으면서
3. 또 금전적으로도 부담이 적으니까.
'이런 이유들로 나와 내 주변 히키 친구들이 라면과 시리얼을 먹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으로 아이들의 주식이 되는 메뉴나 끼니의 빈도, 준비 방식 등등을 예상해보며 설문조사를 했는데, 어쩜! 완전 예상과는 다른 결과가 나왔지 뭐야.
글쓴이가 했던 예상들은 어쩌면 세상이 일반적으로 히키코모리에게 가지는 여러 가지 편견이기도 할 거야. 히키코모리들이 일반적으로 받는 편견에 비해서 과연 어떤 실상을 보내고 있었는지 궁금하지 않아? 백문이 불여일견이겠지! 바로 설문 조사 결과를 함께 보면서 얘기 해볼게.
아무래도 학교를 자퇴하면서 히키 및 온라인 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일까? 문항에서 가장 숫자 폭이 좁은 고등학생 나이대의 친구들이 비중을 굉장히 높게 가지고 있더라구. 결론적으로 지금 이야기 나누려는 식사에 대한 이야기는, 10대 후반~ 20대 중반 사이 친구들이 기준이 될 거야.
아무래도 히키일수록, 식사의 질과 빈도에 있어서 ‘혼자서 해결해야 하는가, 가족의 도움이 있는가’에 따라 차이가 클 것 같아서 조사해봤어. 딱히 히키코모리 가정이 아니더라도 요즘은 맞벌이 가정이 정말 흔하긴 하지.
설문 조사 처음 부분에서, ‘내 예상과는 다른 결과’였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예상과 달라진 이유의 핵심이 이 부모님의 맞벌이 여부 부분인 것 같아.
잠시 후 식사 준비 방식 부분에서 한 번 더 이야기 할 건데 생각해봤더니 글쓴이와 글쓴이 주변 친구들이 거의 다 맞벌이 가정이었거든.
맞벌이 가정이 아니라서 차려주는 밥을 먹는 아이들과 맞벌이 가정에서 홀로 끼니를 해결해나가는 아이들 간 식사의 질과 빈도가 정말 많이 달라지긴 하는 것 같네.
평소 식사 준비 방식은 오직 한 가지 경우의 수만 있지 않을 것 같아서 중복 선택이 가능하게 설문 조사를 했어.
글쓴이와 글쓴이 주변 히키 친구들은 예전에 배달원과 마주하는 것조차도 힘겨운 히키코모리였던 때가 있기도 해서 배달음식의 비중을 꽤 낮게 예상했었는데, 대인기피까지 가지는 않는 비교적 가벼운 히키 친구들이 많이 늘기도 했고, 배달 어플의 발전과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결제 활성화가 영향이 있었던 걸까? 배달음식의 비중이 이 만큼 예상보다 높게 나온 건 의외였어.
또한 본인이 직접 요리 및 조리를 하는 경우는 보통 맞벌이 가정에서 대부분 식사를 혼자 해결하는 아이들인 경우가 많고 다른 누군가가 차려주는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잘 차려진 메뉴로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을 거야.
이렇게 다른 누군가가 차려주는 경우가 식사 준비 방식에서 가장 많은 경우의 수를 차지하게 되면서 이 다음으로 얘기하게 될 ‘하루 챙겨먹는 끼니 횟수’ 와 ‘식사에 대한 만족도’ 까지도 전부 다 의외의 결과가 나오는 연계가 되는 것 같더라구.
참고로 설문조사 때, 꼭 거창하구 제대로 된 식사가 아니더라도 배고파서 끼니로서 챙겨먹는거라면 포함해서 세어 달라고 했었다는 점 감안해 줘.
글쓴이는 세 끼를 다 먹는 아이들이 손에 꼽고, 두 끼의 나머지 대부분은 한 끼 일줄 알았는데 이것두 의외더라구.
두 끼를 먹는 아이들이 과반수가 넘는 건 예상대로야. 이 두 끼에 속하는 아이들은 맞벌이 여부나 식사 준비 방식에는 딱히 상관이 크지는 않을거라구 생각해. 현대 사회 사람들 대부분은 원래부터 두끼를 먹는 게 표준이니까 말이야. 아침에 학교가고 회사가고 하느라 원체 바빠서 아침을 거르는게 일반적이구 이후 히키코모리가 되더라도 어릴 적부터 두끼를 먹는게 습관으로 들어있으니까 아침을 먹을 시간이 있게 되어도 딱히 챙겨먹지 않게 되는거지.
세끼를 챙겨먹는 아이들은 둘 중 하나인 경우가 많을 것 같아.
식사 준비 방식에서 배달 음식의 비중이 3위 씩이나 되는 건 이렇게 야식을 먹는 아이들이 많아서 이기도 했던 거라구 예상이 되네!
글쓴이는 세상을 살면서 히키코모리는 끼니를 자주 거른다는 편견을 자주 들었었는데 다들 자주 안 거르고 잘 챙겨먹는 편인 것 같아서 그래두 다행이야.
물론 지금은 잘 챙겨먹고 지내는 친구들도 한때 우울하고 마음의 상태가 안 좋은 기간에는 잘 챙겨먹지 못했던 때가 있을 거야. 그런 경험이 있거나 현재 그런 상태를 겪고 있는 친구들은 꼭 글을 끝까지 읽어보는 걸 추천해. 이 코너의 마지막 이야기가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야.
일반적으로 히키코모리 친구들이 받는 편견에 비해서 다들 잘 챙겨먹고 있고 잘 차려먹고 있어서 설문 조사 결과를 쭉 보면 최종 결론이 의외의 결과는 아니긴 하지.
되게 다행인 결론 아니겠어? 식사 같은 기본적인 삶의 요소에서 만족도가 낮으면 왠만해서 안녕하기가 힘든데, 우리 친구들이 다들 그래도 잘 지내고 있는 편이라는 의미가 될 거니까 말이야.
자, 이렇게 히키코모리 친구들의 평소 식사에 대한 여러 가지 설문 결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어.
어때? 평소 히키 친구들에게 가지고 있던 생각과 일치하는 편이었을까?
그 수가 날로 늘고 있는 히키코모리지만 그들에 대한 통계나 조사 같은 게 원체 귀하니까 표본 수가 많지는 않은 작은 설문이었지만 그래도 첫 걸음으로써 의미 있는 설문조사와 결과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야.
괜히 월간 두두의 첫 주제로 히키친구들의 식사가 정해진 게 아니겠지? 그만큼 식사라는 게 정말 중요하단 말이지.
정신과 의사들이 말하는 우울 감소와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들 중 유명한 한 가지가 끼니를 거르지 않고 스스로 정성스럽게 본인을 위한 요리를 만들어 먹는 일이거든. 본인을 위한 요리를 정성스레 만드는 행위가 무의식적으로 스스로를 귀하게 대접한다는 느낌을 주어서 음식을 먹는다는 기본적인 본능을 굉장히 만족스럽게 해소할 수 있게 하는 지름길이라고 하더라구. 식사를 규칙적으로, 알차게 차려먹는 게 마음의 건강과 자존감 상승에 정말 많이 도움이 되니까 다들 꼭 그럴 수 있기를 바라는 바야.
하여, 우리 히키 친구들이 더 안녕하게 지내기 위해 자존감도 올릴 겸 우울한 마음도 많이 해소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다음 코너로 집에서 히키코모리가 간단하게 해먹기 좋은 레시피를 준비해두었으니 글을 읽어보고 의욕이 생긴다면 다들 요리두 꼭 한 번씩 도전해보길 바랄게! 친구들에게 굉장히 유익하고 소중한 좋은 경험이 되어줄 거야.
지구 어디에 떨어져도 굶어죽진 않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 요리방법 보러가기!